유형 : 문헌 총 4,640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회산집 / 晦山集 [종교·철학/유학]
이춘근의 문집. 석인본, 서: 김승학(1968), 후지: 고두환(1967), 4권 2책. 저자의 아들 이원희가 주도하여 유고를 수집하고 부록까지 포함하여 4권 2책으로 1968년에 간행하였다. 문집 구성을 보면 권두에 1968년에 지은 서문이 있고, 권1은 시, 권2는
회역당집 / 悔易堂集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인 박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32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732년(영조 8) 증손 세현(世鉉)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만계(李晩烓)의 서문과, 권말에 권상익(權相翊)의 발문이 있다. 권1은 사(辭) 1편, 시 61수, 소(疏
회와시고 / 晦窩詩稿 [종교·철학/유학]
이인엽의 시집. 불분권 1책. <古 3447-42> 필사본으로 미정고본으로 추정된다. 수정을 위해 이곳저곳에 교정 사항을 가필한 흔적이 보인다. <회와시고>는 서문이나 발문이 없고 묘도문자가 수록된 부록 역시 부재한 채 전체가 시로만 구성된 시고로서 권말 일부가 떨어져
회우집 / 悔尤集 [종교·철학/유학]
이충국의 문집. 2권 1책. <古 3428-792> 후손 이중곤 등이 유문을 수습・정리하고 이만도 등에게 서문을 받아 1909년에 목판으로 간행하였다. 권1에는 시 124수, 권2에는 만사 49수, 설 1편, 서 4편, 서후 1편, 축문 5편, 제문 6편이 수록되어
회은집 / 晦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남학명의 시문집. 5권 2책. 활자본. 간행연도 미상. 서문과 발문이 없다. 권1에 시 103수, 부 1편, 권2에 기 17편, 서 2편, 제발 3편, 제문 4편, 권3에 서 17편, 잡문 3편, 권4에 행장 1편, 유사 8편, 묘문 5편, 권5에 잡
회퇴아수 / 晦退雅粹 [문학/고전시가]
총집류(總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6.2×14.3cm이다. 표제는 회퇴아수(晦退雅粹)이다. 퇴계 이황(退溪 李滉)과 회재 이언적(晦齋 李彦迪)의 시를 모아 필사한 책이다.
회헌집 / 悔軒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 조관빈의 시문집. 20권 10책. 금속활자본. 서문과 발문이 없다. 권1∼8에 부 4편, 시 1,278수, 권9∼13에 소차 108편, 계 1편, 의 1편, 권14에 서 48편, 권15에 서 5편, 기 6편, 제발 6편, 설 6편, 잠 2편, 명 4
효경구결 / 孝經口訣 [언어/언어/문자]
『효경』의 본문에 차자표기로 구결을 단 책. 한문으로 된 「정속편(正俗篇)」과 합철되어 있는데, 장서기에 의하여 1521년(중종 16) 경상도의 양산향교(梁山鄕校)에 수장된 책임이 확인되므로 늦어도 16세기초의 간본으로 추정된다. 이 『효경』은 18장으로 된 이른바 『
효경대의 / 孝經大義 [종교·철학/유학]
효경류(孝經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7.8×17.5cm이다. 표제는 효경(孝經), 서문은 웅화(熊禾), 발문(跋文)은 류성용(柳成龍)이 지었다. 목판본 ≪효경대의(孝經大義)≫를 그대로 필사한 책으로 전표
효경언해 / 孝經諺解 [언어/언어/문자]
조선 선조 때 홍문관에서 『효경대의(孝經大義)』를 언해한 책. 책 끝에 1589년 6월 유성룡(柳成龍)의 ‘효경대의 발(跋)’이 있는데, 그 내용은 『효경대의』의 간행과 『효경언해』의 경위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효경』의 가르침이 오랫동안 돌보아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