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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적
광양 중흥산성 삼층석탑 / 光陽中興山城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중흥산성 내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일반형 3층 석조 불탑.석탑. 보물. 보물 제112호. 높이 3.8m. 2층 받침돌 위에 3층의 몸돌과 지붕돌을 올린 일반적인 모습의 석탑이다. 석탑 앞에는 안상(眼象)을 새긴 직사각형의 배례석(拜禮石)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 光陽中興山城雙獅子石燈 [예술·체육/건축]
광주광역시 북구 국립광주박물관에 소장된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석등.국보. 국보 제103호. 높이 2.5m. 원래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운평리 중흥산성 안의 암자에 있었다. 그러나 일제시대에 일본인이 불법적으로 일본으로 반출하기 위해 경복궁에 옮겨 놓았던 것을 지금은
광양성황리삼층석탑 / 光陽城隍里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광양시에 있는 고려시대 3층 석조 불탑.석탑. 시도유형문화재. 높이 3.5m.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5호. 고려시대 석탑의 일반형식에 속하는 탑으로, 지대석과 하층기단 중심을 각각 별석(別石)으로 하여 4매판석(四枚板石)으로 짰다.사면에는 모서리기둥[隅柱]]과
광양송천사지회은장노비 / 光陽松川寺址悔隱長老碑 [예술·체육/서예]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송천사터에 있는 조선시대 승려 회은 관련 기념비. 석비. 시도유형문화재.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82호. 비의 높이 274cm. 도선 국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 오는 송천사는 폐사되어 유구(遺構)가 거의 없으나 다행히 나한전지라 전해지는 건물지 앞
광양옥룡사지 / 光陽玉龍寺址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사찰터.사적. 절터는 해발 1217.8m인 백운산의 한 지맥으로 뻗은 해발 505.8m의 백계산 남쪽 중턱에 자리잡고 있다. 절터 주변에는 동백나무가 가득하여 절경을 이루고 있다.옥룡사는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되었는데,
광양향교 / 光陽鄕校 [교육/교육]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우산리에 있는 향교. 1443년(세종 25)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13년 군수 남내원(南來爰)이 지방유림과 협력하여 대성전을 먼저 중건하고 연차적으
광제산봉수대 / 廣濟山烽燧臺 [경제·산업/통신]
경상남도 진주시 명석면 덕무리에 있는 봉수대. 경상남도기념물 제158호. 광제산 봉수대는 진주를 통과하는 남해안의 위급한 상황을, 서울로 전달하는 내륙의 중요한 통신수단 역할을 한 조선 세종 때에 축조된 것이다. 이 봉수대는 남으로 망보산(望普山)봉수, 북으로 단성의
광제서원 / 廣濟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진주시 명석면 계원리에 있는 서원. 남양홍씨(南陽洪氏) 문중에서 고려 은청광록대부상서(銀靑光祿大夫尙書) 홍의(洪毅)와 고려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 수사공상서(守司空尙書) 보문각(寶文閣) 태학사(太學士) 홍관(洪灌)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세울 당시
광조사진철대사보월승공탑비 / 廣照寺眞澈大師寶月乘空塔碑 [예술·체육/서예]
북한 황해남도 해주시 광조사터에 있는 고려전기 승려 진철대사 이엄의 행적을 기록한 탑비. 937년(태조 20)에 세웠다. 비신(碑身) 높이 7.5척, 너비 3.8척. 비문은 36행으로 되어 있으며 1행에 77자이다.진철대사이엄(利嚴)은 고려 초의 명승으로 광조사에서 선
광주 삼리 구석기 유적 / 廣州三里舊石器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삼리에 있는 구석기시대 유적. 광주 삼리 구석기 유적의 약 300m 동쪽에서 곤지암천과 노곡천이 합류하여 북쪽으로 흐르며, 이 유적의 남쪽에는 구릉성 산지가 발달해 있다. 유적지는 해발고도가 약 85∼75m 사이의 경사가 완만한 구릉지대에 위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