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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적 > 유적(일반)
  • 광주국수봉유적 / 廣州國首峰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에 있는 초기철기시대 유적.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 산69-1번지 일대의 국수봉 정상부(206m)를 둘러싸고 있는 테뫼식 산성과 산성 주변의 초기철기시대 유물 분포지로 구성되어 있다. 산성의 잔존 둘레는 약 250m 정도이며, 나머지 구간의 석

  • 광주궁뜰유적 / 廣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궁평리에 있는 구석기시대·청동기시대·백제시대의 유적. 한강의 한 줄기인 노곡천으로 둘러싸인 언덕과 그 위의 충적층에 놓여 있다. 1985년 12월 7일부터 1986년 1월 22일까지 실시된 중부고속도로 공사 구간의 지표조사에서 고인돌무덤 3기, 돌

  • 광주덕풍리유적 / 廣州德豊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옛지명 광주군 구천면 덕풍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유물 산포지. 토기는 점토질 바탕흙에 굵은 석영알갱이가 섞인 전형적인 민무늬토기로 완형(完形)은 없고 아가리ㆍ몸통과 바닥조각들만 발견되었다. 아가리조각은 모두 곧은 입술로 입술 가까이에 구멍무늬가

  • 광주미사리선사유적 / 廣州渼沙里先史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에 있는 주거지 유적. 사적 제269호. 신석기시대에서 청동기시대 및 원삼국시대를 거쳐 초기 백제시대에 이르는 여러 시기의 유구(遺構)가 층위를 이루고 있는 취락유적이다. 이 유적은 1960년김원용(金元龍)에 의해 신석기시대의 유적으로 학계에 보고된

  • 광주송암동주거지 / 光州松巖洞住居址 [역사/선사시대사]

    광주광역시 서구 송암동 가산(佳山)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집터 유적. 유물은 바닥 전면에 분포되어 있으나, 가운데 중심이 되는 기둥구멍을 기점으로 하여 북서쪽에 화덕자리와 돌부스러기 등이 몰려 있는 것으로 보아 부엌의 위치에 해당하는 것 같으며, 반면 동남쪽은 숫돌을 포

  • 광주신창동유적 / 光州新昌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에 있는 철기시대 말기에서 원삼국시대 초기에 걸친 복합유적. 53개의 독널 중 외독〔單甕〕과 세독〔三甕〕짜리가 각각 하나씩이고, 나머지 51개는 모두 아가리를 맞붙인 대소 두 개의 이음독널〔合口式甕棺〕이었다. 독널의 크기는 가장 작은 것이 45㎝

  • 광주운암동주거지 / 光州雲巖洞住居址 [역사/선사시대사]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어린이대공원에 위치한 청동기시대의 움집터 유적. 정식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것이 아니어서 집자리의 규모나 내용은 확실히 파악되지 못하였다. 이미 파괴된 단애면에 노출된 흑갈색층의 집터 바닥의 길이는 약 14m에 달하는데, 그 아래는 부식된 화강암

  • 광주원산동주거지 / 光州院山洞住居址 [역사/선사시대사]

    광주광역시 광산구 원산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움집터 유적. 광주 송암동 집터와 인접해 있으며, 1977년 7월전남대학교박물관에서 발굴한 바 있다. 산사태로 인해 집터의 대부분이 유실되었고 당시 남아 있던 규모는 남북 1.9m, 동서 2.3m로서 평면형태는 장방형이었다.

  • 광주일곡동유적 / 光州日谷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에 있는 원삼국시대와 백제시대의 생활 유적. 출토유물은 이중구연호, 장란형토기, 발형토기, 시루, 방추차, 파수부토기 등 다양한 토기가 있었고, 석기는 숫돌 1점뿐이다. 그 중 이중구연호는 옹관이나 토광묘 등 분묘 유적에서 주로 출토되는 토기로 주

  • 광주장지동유적 / 廣州牆枝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기도 광주시 장지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와 백제 초기의 취락유적. 청동기시대 집터는 모두 8기이다. 제1호는 세장방형으로 장축 약 1.52㎝, 단축 약 240㎝, 깊이 28㎝이다. 내부에 벽도랑〔壁溝〕과 기둥구멍〔柱穴〕등이 있으며, 화덕자리는 확인되지 않았다. 집터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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