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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기 / 金剛山記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의 문신 조성하(趙成夏)의 기행록. 1865년(고종 2) 조성하의 나이 21세 때 간행된 책으로 권두에 조두순(趙斗淳)의 서문, 권말에 정원용(鄭元容)·윤정현(尹定鉉)·박도빈(朴道彬)·민규호(閔奎鎬)의 발문과 후(後)가 있다. 첫 부분에 「금강산기」 25장과
금강산유점사사적기 / 金剛山楡岾寺事蹟記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승려 민지가 금강산 유점사의 택지 유래·불종 주조의 내력 등을 기록한 사적기. 『금강산유점사사적기(金剛山楡岾寺事蹟記)』는 고려 후기인 1297년(충렬왕 23) 당시의 대표적 문인이었던 민지가 금강산 유점사의 관련 사적을 모아 찬술한 사적기로 이후 조선 말기인
금강영언록 / 金剛永言錄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문신 김이익이 유배생활 중에 저술한 시조 50수를 수록한 시조집. 수록된 시조 50수는 모두 1802년 8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 한 달 동안에 걸쳐 지어졌는데, 작가가 금갑도(金甲島)에서 유배생활 중에 지은 작품이다. 수심에 잠긴 가운데 자신이 비록 죄인
금강영언록 / 金剛永言錄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의 문신 김이익(金履翼)의 시조집. 1책. 필사본. 체재는 첫부분에 서문인 「금강영언록소서(金剛永言錄小序)」 전문이 있으며, 이어서 제2장부터 제16장까지 시조 작품이 매면 2수씩 정사(精寫)되어 있다. 그런데 본문부분에 낙장이 생겨 15장 가운데 25면밖에
금강중용도가 / 金剛中庸圖歌 [문학/고전시가]
1821년(순조 21) 김이익(金履翼)이 지은 가사집. 1책(61장). 필사본. 체재는 한문으로 지은 「금강중용도가서 金剛中庸圖歌序」와 그 한글번역인 「금강쥬ᇰ용도가서」, 그리고 「금강중용도가」 및 그 한문번역으로 되어 있다. 「금강중용도가서」는 산문인 데 비해 「금
금경록 / 金鏡錄 [역사/고려시대사]
고려후기 문신 이색과 이인복이 저술한 역사서. 현존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1371년(공민왕 20) 5월에 감춘추관사(監春秋館事) 이인복(李仁復)과 지준추관사(知春秋舘事) 이색(李穡) 등에게 명하여 『본조금경록(本朝金鏡錄)』을 증수하게 하였다는
금계변무록 / 錦溪辨誣錄 [종교·철학/유학]
1865년 황범린이 선조 황준량이 당한 무고를 변호하기 위하여 저술한 변증서. 변무록. 불분권 1책. 목활자본. 1865년(고종 2)에 간행되었다.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황준량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죽은 뒤 풍기의 욱양서원(郁陽書院)과 신령의 백학서원(白鶴書
금계필담 [문학/구비문학]
1873년(고종 10)에 서유영(徐有英)이 저술한 문헌설화집. 2권 2책. 한문필사본. 141편의 설화가 수록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기록에서 빠진 이야기를 모았다는 뜻인 ‘좌해일사(左海逸事)’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저자는 서문에서, 말년에 외로움을 느껴 스스로의 마음
금광규략 / 金鑛規略 [역사/근대사]
1884년 이후 러시아와 체결한 금광체굴에 관한 기술협력과 여러 광무규정 등을 수록한 규정집. 1책. 필사본. 연대가 밝혀져 있지 않으나, 1884년(고종 21) 한아수호조규(韓俄修好條規)를 맺은 이후에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내용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①
금구현읍지 / 金溝縣邑誌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정조 연간에 전라북도 금구현(현 김제시 금구면)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지방지. 1책. 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호남읍지』에 수록된 것이 있다. 내용 구성은 방리(坊里)·도로(道路)·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형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