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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말규범집<2> [언어/언어/문자]

    2010년에 북한 국어사정위원회에서 낸 어문 규정집. 『조선말 규범집』(2010)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어사정위원회에서 전체 84쪽으로 펴낸 어문 규정집이다. 이 규범집은 본래 1966년에 같은 명칭으로 처음 나왔으며 이후 1987년에 개정되어 나왔고, 2010년판

  • 조선말띄여쓰기규범 [언어/언어/문자]

    2000년에 북한 국어사정위원회에서 제정하여 발표한 우리글 띄어쓰기 규정. 『조선말 띄여쓰기규범』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어사정위원회에서 2000년에 제정하여 발표한 우리글 띄어쓰기 규정이다. 총칙과 9개 항, 전체 12쪽으로 간단히 구성되어 있는데, 책자의 체계는

  • 조선문법 / 朝鮮文法 [언어/언어/문자]

    남궁억(南宮檍)이 쓴 간결한 국어문법 소문전. 1913년경에 순한글 궁체로 쓴 책이다. 『향토(鄕土)』 4호(1947)에 수록된 것이 전하나, 제9절 후치사와 제10절 감탄사 부분이 유실되어 전하지 않는다. 총론(문자·음운)과 조선말법(품사) 2부로 구성되고, 품사는

  • 조선문자급어학사 / 朝鮮文字及語學史 [언어/언어/문자]

    김윤경(金允經)이 지은 국어학사. 1938년 1월 조선기념도서출판관(朝鮮紀念圖書出版館)에서 간행되었다. 2판(1938.2.)·3판(震學出版協會, 1946)·4판(東國文化社, 1954)까지 나왔는데, 4판에는 가능한 한 보충이 되어 있다. 내용은 크게 서론과 본론으로 나

  • 조선문전 / 朝鮮文典 [언어/언어/문자]

    1897∼1902년에 유길준(兪吉濬)이 라틴문법의 모형에 따라 저술한 최초의 국어문법서. 지금까지 나타난 것은 필사본 3종과 유인본 2종의 5종인데, 그 연대는 ① 유길준 가장본(家藏本)인 연대 미상의 필사본 ≪조선문전≫, ② 김민수(金敏洙) 소장본인 1902년의 필사

  • 조선문직해 / 朝鮮文直解 [언어/언어/문자]

    1924년 훈민정음을 본래의 뜻대로 바로잡기 위하여 해설을 가하였다는 이진환(李震桓)의 계몽적 저술. 이에 앞서 1923년에 저술한 『국문직해』(가로 17.3㎝, 세로 25.2㎝, 저지, 목판인쇄, 동장본)가 있는데, 이것이 그 초판에 해당한다. 그 시기에 감히 ‘국문

  • 조선어강습원 / 朝鮮語講習院 [언어/언어/문자]

    1911년 국어·국문을 보급하기 위하여 조선언문회(朝鮮言文會) 산하에 설치한 강습기관. 1911년 9월 3일 주시경(周時經)의 사저에서 열린 국어연구학회(國語硏究學會) 총회에서 학회의 명칭을 ‘배달말글몯음[朝鮮言文會]’으로 바꾸고 그 산하의 강습소도 조선어강습원으로 개

  • 조선어교과서 / 朝鮮語敎科書 [언어/언어/문자]

    1943년에 조선총독부 경찰관강습소(朝鮮總督府警察官講習所)에서 발행한 조선어 학습서. 일본인 경찰관 교습생에게 조선어를 가르치기 위해 발간된 것으로, 외국어로서 조선어에 대한 기초 교습서에 해당한다. 표지 다음에 예언(例言, 일러두기)과 조선어 목차가 제시되어 있다.

  • 조선어력사문법 [언어/언어/문자]

    홍기문(洪起文, 1903∼1992)이 국어의 역사적 변화를 어음론과 형태론으로 나누어 설명한 국어학 연구서. 책의 구성은 전체 2장, 각 장별 5절로 되어 있다. 제1장 어음론은 고대 어음 현상에 대하여 추정적인 설명을 한 뒤, 훈민정음 창제 시기를 중심으로 한 어음

  • 조선어를라마자로기사함의규례 / 朝鮮語─羅馬字─記寫─規例 [언어/언어/문자]

    1931년에 박승빈(朴勝彬, 1880∼1943)이 만든 로마자 표기법의 규례를 담은 책. 박승빈은 종전의 로마자 전사체계가 국어의 어음을 주체로 하지 않고 영어의 어음에 의한 로마자의 음을 주체로 하고 그 음에 해당하거나 근접한 조선어음을 대응시킴으로써 ‘발’과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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