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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산서원 / 文山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봉화군 봉성면 동양리에 있었던 서원. 1786년(정조 10) 지방유림의 공의로 홍우정(洪宇定)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된 뒤 복원

  • 문산천 / 汶山川 [지리/자연지리]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과 양주시 백석읍의 꾀꼬리봉(425m)에서 발원하여 서쪽으로 흘러 임진강에 합류하는 하천. 문산천은 임진강의 제1지류로서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내포리 임진강 하류부 좌안측으로 유입하여 임진강에 합류한다. 유역면적 187.73㎢, 유로연장 30.0㎞이

  • 문살무늬 / 문살무늬 [예술·체육/공예]

    건축 창호의 살 짜임새에서 나타나는 장식 무늬.격자문. 문살 무늬는 살의 짜임새에 따라 정자살 무늬·빗살 무늬·솟을 빗살 무늬로 나뉘고, 그에 따라 창호 이름도 정자 살창·빗살창·솟을 빗살창이 되고 있다.문살 무늬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정자살 무늬는 살대가 서로 직각으로

  • 문상 / 問喪 [사회/가족]

    상주(喪主)를 조문하는 행위. 문상의 형식은 상가(喪家)를 찾아가 영위(靈位)에 두 번 절하고 이어 상주와 맞절을 한 뒤 상주를 위로한다. 옛날에는 영위 앞에서 한참 곡(哭)을 하다가 절을 하고 상주와 마주 대하여서도 곡을 하다가 절을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곡을 하는

  • 문서응봉사 / 文書應奉司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부터 조선 초기까지 사대교린의 외교문서를 작성하던 기관. 승문원(承文院)의 전신이다. 고려 때 처음 문서감진색(文書監進色)이라는 비상설기구를 설치하고 별감을 두어 외교문서를 담당하게 하였다가, 뒤에 문서응봉사로 개칭하였다. 조선 건국 후 1411년 문서응봉사를

  • 문서청 / 文書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에 설치된 선혜청의 각 지방담당 관서. 경기청·강원청·호서청·호남청·영남청을 말한다. 해서청(海西廳)은 명칭만 있었을 뿐 처음은 호서청에 부속되어 있다가, 1698년(숙종 24) 이후 강원청에 병설, 운영되었다. 각 청에는 각 1인의 낭청이 몇 사람의 계사(

  • 문선사 / 文選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문관의 인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이조 소속의 관서. 1405년(태종 5) 3월 태종의 왕권강화도모와 직결된, 육조가 중심이 되어 국정을 운영하는 육조직계제의 실시와 명나라의 속부제(屬部制) 및 청리사제(淸吏司制)가 연관되면서, 육조속사제

  • 문선왕악장 / 文宣王樂章 [문학/고전시가]

    공자의 위패를 모신 문묘(文廟)의 석전(釋奠)에 쓰이던 음악의 노랫말. 조선조의 「문선왕 악장」은 모두 7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14장의 『송사(宋史)』 「석전악장」, 8장의 『대성악보(大成樂譜)』 「석전악장」, 6장의 『명사(明史)』 「석전악장」, 16장의 『명

  • 문설 / 文說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허균(許筠)이 지은 문장에 관한 논설. 그의 문집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 권12에 실려 있다. 문장에서 상어(常語)의 사용과 고문(古文)과의 비교, 문장의 독자성, 문(文)과 도(道)의 관계를 설명하였다. 그리고 “문은 전달목적만 이루면 된다(辭達而已)

  • 문섬·범섬 천연보호구역 / ─天然保護區域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해상의 무인도인 문섬과 범섬을 중심으로 지정된 천연보호구역. 2000년 7월 18일에 천연기념물 제421호로 지정되었다. 문섬은 동서 길이 530m, 남북 길이 300m로 동서 방향의 긴 타원형 무인도이다. 면적은 96,833㎡이고, 섬 정상의

  • 문섬의상록활엽수림 / 蚊島─常綠闊葉樹林 [과학/식물]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에 있는 상록활엽수림.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45호. 문섬(蚊島)은 서귀포항에서 1.3㎞ 떨어진 남쪽에 있는 섬이다. 섬은 동서의 길이가 0.5㎞, 남북의 길이가 0.28㎞, 면적은 96,833㎡이고, 수직의 주상절리가 잘 발달된 조면암질 안산암

  • 문세영 / 文世榮 [언어/언어/문자]

    1888(?)∼? 사전편찬가.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상동에 살았으며, 배재고등보통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6·25 때 행방불명되었다고 하나 자세한 생몰연대가 알려져 있지 않다. 1935년 조선어학회의 표준말 사정위원, 1936년 그 수정위원을 지냈다. 1938년 7월 최

  • 문소 / 聞韶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의성 지역의 옛 지명. 신라가 2세기 말에 이를 병합하였다. 757년(경덕왕 16) 문소군으로 개칭되고 진보(眞寶)ㆍ비옥(比屋)ㆍ안현(安賢)ㆍ단밀(單密) 등을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10세기 초 이곳은 군사상의 요지로서 왕건(王建)과 견훤(甄萱)의 쟁탈 장소

  • 문소만록 [문학/구비문학]

    1595년(선조 28) 윤선각(尹先覺)이 지은 만필집(漫筆集). 필사본. 이 책의 내용은 저자의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비롯하여 임진왜란을 전후한 체험 및 교우 이야기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그 밖에도 복식·풍속·예법에 관한 서술이나 을사사화나 기축년옥사(鄭汝立謀反事件

  • 문수봉 / 文繡峯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제천시 덕산면과 경상북도 문경시 동로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161m. 경상북도와 충청북도의 도계를 이루는 문수봉은 월악산국립공원 안에 있으며 주변에는 어래산(御來山, 814m)·하설산(夏雪山, 1,027m)·매두막(1,099m) 등의 고봉이 솟아 있다.

  • 문수산 / 文殊山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고창군 고수면과 전라남도 장성군 서삼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621m. 전라남도와 전라북도의 경계를 이루는 노령산맥 중의 산으로 북쪽의 방장산(方丈山, 734m)과 남쪽의 고성산(古城山, 546m)·태청산(太淸山, 593m) 등과 함께 북동에서 남서방향으로

  • 문신습독관 / 文臣習讀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잡학에 정통한 문신을 양성하기 위하여 두었던 관직. 문신습독관에는『경국대전』에 한학습독관(漢學習讀官) 30인, 의학습독관(醫學習讀官) 30인, 이문습독관(吏文習讀官) 20인, 천문학습독관(天文學習讀官) 10인이 있었다고 되어 있으며, 양반자제들이 임용되었다.

  • 문신월과법 / 文臣月課法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문신들에게 매월 시부를 지어 바치게 한 제도. 995년(성종 14) 처음 제정되었으며, 경관 가운데 나이가 50세 이하로서 지제고(知制誥)를 거치지 않은 사람은 한림원에서 출제하는 제목으로 달마다 시 3수와 부 1편을 짓게 하고, 외관에 보임된 문신들은 스스

  • 문안사 / 問安使 [정치·법제/외교]

    조선시대 문안을 목적으로 중국에 보낸 사절 또는 사신. 이 사행은 정례사행이 아닌 임시사행으로, 정사(正使)를 정1품관으로 하는 일품행으로 서장관(書狀官)만 두고 부사가 없는 단사(單使)였는데, 왕·왕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성절사를 겸할 때는 부사를 두었다. 청나

  • 문안지 / 問安紙 [사회/가족]

    혼례를 치른 신부가 신행 전에 시가(媤家) 어른들에게 올리는 안부 편지. 문안지를 쓰게 되는 것은 혼례 후에도 일정 기간 친정에 머무르다가 시집으로 가는 습속 때문인데, 문안지의 대상은 시조부모·시부모·시숙·시고모·시외조부모·시외숙·시이모 등이다. 그런데 신부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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