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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아경후기 / 換鵝經後記 [언론·출판]
저자 도곡(903-970). 탁본첩. 탁본첩은 3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환아경후기>는 <환아경>의 뒤쪽에 쓴 도곡의 글을 가리킨다. 이 책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글씨를 배울 때 교본으로 사용한 대표적인 서첩이다.
환정이혁절목 / 還政釐革節目 [정치·법제]
치부기록류(置簿記錄類) 을축(乙丑) 윤 5월 작성. 발급자, 수급자 미상. 점수는 1점, 크기는 36.1 × 22.3cm이다. 내용은 환정운영의 폐단을 없애고자 마련한 절목으로 을축년 윤 5월 21일에 작성된 절목과 동년 동월(일자미상)에 작성된 추가절목으로 구성되었다
활산집 / 活山集 [종교·철학/유학]
남용만의 시문집, 본집 7권, 어록 1권, 부록 1권, 합 9권 5책, 1793, <규 6141>. 권1에는 부 1편과 고시 18수와 율시 104수가, 권2에는 율시 189수가 수록되어 있다. 권3에는 소 1편, 서 25편, 권4에는 잡저 12편, 설 11편 및 논
활재집 / 活齋集 [종교·철학/유학]
이구의 문집. 목판본, 서: 권두경, 발: 이유, 채헌징, 7권 4책. 권 1에는 시.부.소, 권2에는 서와 잡저, 권3에는 잡저,권4에는 잡저.서.발, 권5와 6에는 간사잉어, 권7에는 잠.명.제문.행장이 수록되어 있다. 부록에는 행장과 묘갈명, 상제례 때 문중과 지
활천 / 活泉 [언론·출판/언론·방송]
1922년 11월 25일 동양선교회 조선성결교회에서 창간. 내용은 국한문 2단 편집으로, 사설, 설교, 논문, 성경연구, 잡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간호부터 현재까지 한국인의 재정으로 운영되어 매월 발행되고 있다.
황고집 / 黃皐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신수이 시문집. 1845년(헌종 11) 후손들이 편집·간행. 권두에 홍직필의 서문이 있다. 8권 3책. 목활자본. 규장각 도서·장서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권1·2에 시 142수, 권3에 서 13편, 권4에 서 24편, 권5에 서 3편,
황궁경찰계갑부입직성기 / 皇宮警察係甲部入直省記 [정치·법제]
1908년(융희 2) 2월 15일에 황궁경찰계 갑부에서 작성한 입직생기. 창덕궁, 덕수궁, 경복궁에 입직한 관리의 명단을 소속된 부서와 함께 정리하였는데 조선인뿐 아니라 일본인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황사영백서 / 黃嗣永帛書 [종교·철학/천주교]
1801년(순조 1년) 신유박해 때 황사영이 중국 베이징교구 주교에게 박해받는 조선교회의 상황과 그 대책을 적어 보내려다 체포되면서 전하지 못한 밀서(密書). 황사영은 1801년 천주교에 대한 박해상황과 그에 대해서 북경의 주교가 대책을 세워주도록 요청하는 한편, 그
황정별급문기 / 黃珽別給文記 [사회/가족]
조선전기 문신 황정이 아들 사웅(士雄)에게 전답과 수택유물을 상속한 문서. 별급문기는 조선시대 분재기(分財記)의 일종으로 재주(財主)가 일정한 토지나 노비 또는 조상전래의 가산이나 유품을 특정한 자녀나 친손·외손에게 지급하는 문서이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23호.
황제대호진칭주본 / 皇帝大號進稱奏本 [정치·법제]
1907년(광무 11) 7월 22일 내각총리대신 이완용(李完用) 등 7인이 순종에게 황제의 호칭을 사용할 것을 상주한 주본. 순종은 같은 해 7월 18일에 이미 고종의 대리조서에 의해 사실상 제위를 물려받았다. 이 상주에 대해 순종은 '대조(大朝)'의 처분을 받들어 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