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총 22,135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검색결과
문덕곡 / 文德曲 [문학/고전시가]
1393년(태조 2)정도전(鄭道傳)이 지은 송도가(頌禱歌). 칠언 한시에 토가 달린 4장 6행의 현토체이다. 『태조실록』 권4 태조 2년 7월조와 『삼봉집 三峯集』에 한시가 전하며, 『악학궤범』에는 현토(懸吐)된 가사가 전한다. 조선창업 후에 태조의 문덕(文德)을 찬양
문덕전 / 文德殿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시종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던 기관. 고려 초기 문신 중에서 재질과 학식이 있는 자를 선발하여 시종하도록 하였는데 문덕전은 그 가운데 한 기관으로, 관원으로는 대학사와 학사를 두었다.이 문덕전은 1136년(인종 14) 수문전(修文殿)으로 고친 뒤, 수문관(修文
문등 / 文登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회양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문현현(文峴縣, 일명 斤尸波舍)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문등현으로 고쳐서 대양군(大陽郡)의 영현이 되었다. 1018년(현종 9) 춘주(春州)로 이관하였다가 뒤에 다시 회양으로 환원하였고, 조선시대에도 그대로 따랐다.
문맥 / 文脈 [언어/언어/문자]
어떤 주어진 언어표현이 나타나는 부분과 연관이 되는 언어적인 맥락 또는 환경. 낱말의 의미를 논할 때, 그 낱말이 어떤 문장 안에서 어떤 구실로 쓰였는가를 보아야 비로소 그 낱말의 의미를 알 수 있다고 하여 문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입장과, 낱말은 그래도 독자적인 의미
문명 / 問名 [사회/가족]
육례(六禮) 중 하나로 신부 어머니의 성씨를 묻는 혼례의식. 육례(六禮)의 하나이다. 육례 중의 하나인 납채와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신부 어머니의 성씨를 묻는 절차이다. 흔히들 문명이 신부의 이름을 묻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전통혼례에 있어서는 신부의 이름보다 가
문묘 / 文廟 [정치·법제/법제·행정]
공자를 받드는 묘우. 안자·증자·자사자·맹자를 배향하고 공문10철 및 송조6현과 우리 나라의 신라·고려·조선조의 명현 18현을 종사해 태학생들의 사표로 삼았다. 중앙에는 성균관, 지방에는 각 향교에 건치하고 있다. 조선조에서는 공자를 정위로 하여 4성과 공문10철, 송
문묘작헌례친행시 관원별단 / 文廟酌獻禮親行時 官員別單 [정치·법제]
국왕이 문묘와 계성사(啓聖祠)에 작헌례를 친행할 때 참여하는 관원의 구성을 보여주는 명단. 우측 상단에 '장서각인'이 날인되어 있다. 문묘와 계성사를 구분, 전사관과 전작관 등으로 차출되는 임시관 직명과 인원수 등을 기록하였다.
문무 / 文舞 [예술·체육/무용]
종묘(宗廟)와 문묘(文廟)의 제향에서 추는 일무(佾舞)의 하나. 종묘와 문묘제향의 영신(迎神)·전폐(奠幣)·초헌(初獻)의 순서에서 춘다. 왼손에는 약(籥), 오른손에는 적(翟)을 들고 추나, 춤추는 방법은 종묘와 문묘의 경우가 다르다.즉, 종묘에서는 보태평지악(保太平之
문무왕설화 [문학/구비문학]
신라 제30대 왕인 문무왕에 관한 설화. 설화에 따라서 호국의 주체가 왕가(王家) 중심에서 점차 백성 중심으로 변모되는가 하면, 지역에 따라 호국신(護國神) 또는 농업신(農業神)으로서 용이 인식되기도 한다. 이에 따라 「문무왕설화」는 무열왕계의 왕가설화에서 농업을 생업
문무자문초 / 文無子文鈔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이옥(李鈺)의 문집. 이옥의 친구 김려(金鑢)가 편찬한 『담정총서(藫庭叢書)』 제10책, 권19에 수록되어 전한다. 필사연도는 1818년(순조 18)으로 「제문무자문권후(題文無子文卷後)」에 밝혀져 있다. 권두에 목록이 있고, 「남정(南程) 10편」,
문방구 / 文房具 [예술·체육/공예]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또는 책을 읽을 때 사용하는 물건. 좁은 의미의 문방구는 ‘문방사우(文房四友)’라 하여 종이·붓·먹·벼루 등 네 가지를 가리키기도 하나, 넓은 의미로는 글자의 뜻 그대로 글방의 여러 가지 용구를 모두 포함하여 말한다.문방구류 중에서도 특히
문법 / 文法 [언어/언어/문자]
문장을 구성하는 규칙. 문법을 연구하는 문법론을 문법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중고등학교 과정에서 학습되는 문법교과와 문법책을 문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엄밀히 말하면 문법이란 언어현상에 내재해 있는 일정한 질서를 가리키는 데 국한된다. 문법의 범위를 넓게 잡으면 음운과
문병전 / 文秉栓 [역사/근대사]
1898-1971.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풍암(楓庵) 문위세(文緯世)의 종손으로, 1898년 3월 18일 전라남도 장흥군(長興郡) 유치면(有治面) 늑룡리(勒龍里)에서 출생하였다. 어려서부터 서당에서 한학을 공부하였으나 남달리 의로움이 강하고 과묵했다. 30여 세 되
문복 / 門僕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이속 중 잡류직. 중서문하성의 말단 이속으로 10인이 배속되어 있었다. 성문에 배치되어 성문의 열쇠를 관장하는 수문직을 담당하였다. 고려는 10인의 적은 인원수로 나타나, 성문이 아니라 중서문하성의 출입문 수위를 담당하지 않았나 한다. 문복은 미입사직으로
문복산 / 文福山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과 경주시 산내면에 걸쳐 있는 산. 등산코스는 운문령에서 왼쪽 능선을 타고 헬기장을 지나 정상에 오르는 코스와 삼계2교에서 계곡과 임도를 타고 헬기장을 지나 정상에 오르는 코스가 있다. 중리에서 시작하는 코스는 중리버스정류소-코끼리바위-능선마루-정
문봉서원 / 文峯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고양시 문봉동에 있었던 서원. 1688년(숙종 1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남효온(南孝溫)·김정국(金正國)·기준(奇遵)·정지운(鄭之雲)·민순(閔純)·홍이상(洪履祥)·이신의(李愼儀)·이유겸(李有謙)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09년(
문빈 / 文彬 [종교·철학/유학]
?∼1413(태종 13). 조선 전기의 무신. 1400년(정종 2) 대장군으로 있을 때 제2차 왕자의 난을 평정하고 방원이 왕위에 오르는 데 협력한 공으로, 1401년(태종 1) 익대좌명공신 4등에 책록되고 월천군에 봉하여졌다. 여러 무관직을 거쳐 1409년 풍해도첨절
문사낭청 / 問事郎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죄인 취조에 참여한 임시 관직. 조선시대의 각종 재판은 의금부·형조·한성부·사헌부 및 각급 지방 관아의 상설 형정 기관에서 관장하였다. 문사낭청은 이 가운데 국청·정국·성국·의금부가 주관한 추국(推鞫) 등에 차출되어 위관·의금부당상·형방승지의 지휘를 받아 도
문산 / 文山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안변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가지달현(加支達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청산(靑山)으로 고쳐 삭정군(朔庭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 초기 문산현(汶山縣)으로 바꾸고 1018년(현종 9) 그대로 소속시켰다가 뒤에 문산(文山)으로 한자이름을 바꾸었다.
문산계 / 文散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왕조의 문신들에게 주던 관계. 조선의 문·무산계는 정1품부터 종9품까지 18자급(資級)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여기에 다시 당상관(정3품 通政大夫 이상)과 당하관(정3품인 通訓大夫 이하), 참상관(종6품인 宣務郎 이상)과 참하관(정7품인 務功郎 이하)의 구분이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