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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토끼비리 / 聞慶─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에 있는 명승. 문경시 마성면의 석현성(石峴城) 진남문(鎭南門) 아래 성벽을 따라 가다보면 오정산과 영강으로 이어지는 산의 경사면에 개설된 문경 토끼비리를 만날 수 있는데, 겨우 한 사람이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좁고 험하다. 관갑천잔도(串
문경 화산리 반송 / 問慶 華山里 盤松 [과학/식물]
경상북도 문경시 농암면 화산리에 있는 반송. 천연기념물 제292호. 높이 24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5m이며, 가지는 동서로 19.9m, 남북으로 23.7m 퍼졌다. 수령은 200년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반송은 소나무과에 딸린 작은 나무이며, 소나무와 비슷하지만 지
문경모산굴 / 聞慶茅山窟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성저리에 있는 석회동굴. 석회암으로 형성된 자연동굴로 입구는 높이 1m, 폭 70m 정도의 자연석으로 막혀져 출입이 불편하다. 동굴내부는 높이 5∼7m, 폭 5∼15m, 전체길이 170m 정도로 비교적 넓은 편에 속한다. 성저리 뒷산 모산 기슭
문경새재도립공원 / 聞慶─道立公園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문경시, 충청북도 충주시와 괴산군 지역에 걸쳐 있는 도립공원. 면적은 5.494㎢로, 1981년 6월 4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새재(鳥嶺)는 영주와 단양의 죽령, 김천과 영동의 추풍령과 함께 교통이 발달하기 이전까지는 한양과 영남을 잇는 교통ㆍ군사ㆍ경제ㆍ
문경선 / 聞慶線 [경제·산업/교통]
경상북도 점촌∼문경간을 연결하는 철도. 점촌을 기점으로 주평-불정-진남-신현-마성을 거쳐 문경에 이르는 총연장 22.3km의 산업철도이다. 1955년 9월 점촌∼가은 사이가 개통되었고, 1966년 5월 진남신호소에서 문경까지의 연장공사가 착공되어 1969년 6월 개통되
문경시 / 聞慶市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북서부에 위치한 시. 동쪽은 예천군, 서쪽은 소백산맥을 경계로 충청북도 괴산군, 남쪽은 상주시, 북쪽은 소백산맥을 경계로 충청북도 제천시·충주시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7°52′∼128°22′, 북위 36°31′∼36°52′에 위치한다. 면적은 911.17㎢
문경최진일가묘출토복식 / 聞慶崔縝一家墓出土服飾 [생활/의생활]
2006년 경상북도 문경시 영순면에 있는 최진(崔縝, 16세기 인물 추정) 묘와 그의 부인 안동김씨(安東金氏) 묘 등, 3기의 묘에서 출토된 16세기 후기의 출토복식(出土服飾) 59점. 최진의 묘에서는 칼깃 저고리와 수례지의(襚禮之衣)로 추정되는 목판깃 저고리, 밑트인
문경탄전 / 聞慶炭田 [경제·산업/산업]
경상북도 문경시와 상주시 공검면·이안면에 걸쳐 있는 무연탄전. 광체(鑛體)의 규모는 노두 연장 80㎞, 평균 탄폭 1.7m, 평균 경사 40∼70°이며, 여기에서 생산되는 석탄의 평균 탄질은 ㎏당 5,338Cal로서, 우리 나라 탄전 중 가장 탄질이 양호하다. 이 탄전
문경평산신씨묘출토복식 / 聞慶平山申氏墓出土服飾 [생활/의생활]
2004년 문경시 산양면 연소리에 소재한 장수황씨(長水黃氏) 황지(黃贄)의 부인 평산신씨(平山申氏)의 묘에서 출토된 16세기 복식과 염습제구 등 74점. 출토된 유물은 수의단령 1점, 단령대 1점, 장옷 5점, 당저고리 2점, 장저고리 1점, 단저고리 6점, 적삼 4점
문경향교 / 聞慶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교촌리에 있는 향교. 1392년(태조 1)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그뒤 중건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전사청(典祀廳)·내삼문(內三門)·명륜당·동재(東齋)·서
문경현지 / 聞慶縣誌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문경군(현 문경시)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사본. 표지에는 ‘慶尙北道聞慶郡邑誌(경상북도문경군읍지)’로 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관직(官職
문계서원 / 文溪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봉화군 상운면 문촌리에 있었던 서원. 1772년(영조 48) 지방유림의 공의로 금의(琴儀)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832년(순조 32) 정운경(鄭云敬)·금휘(琴徽)·금원정(琴元貞)·금축(琴軸)을 추가 배향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
문과 / 文科 [역사]
조선시대 문관을 등용하기 위해 실시한 과거. 고려시대의 제술업, 즉 진사과(進士科)의 계통을 이은 제도이다. 조선시대 과거에는 문과외에 무과와 잡과가 있었다. 그 밖에 문과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면서 문과의 일부가 아니고 또 관리 임용제와 직결되는 제도도 아니었던 생원
문관전고소 / 文官銓考所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판임문관의 임용에 관한 사무를 담당하던 관청. 1905년 2월 26일 '문관전고소규제'가 반포되면서 의정부 내에 설치되었다. 관원으로는 위원장 1인, 위원 5인, 서기 약간인을 두었다. 1905년 4월 24일 의정부령으로 '문관전고소규칙' 및 '문관전고소세칙
문구몽전 / 文九夢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한문소설. 『강촌유고(江村遺稿)』 초사본(抄寫本)에 실려 전한다. 작자는 다만 강촌(江村)이라는 호만 알려져 있을 뿐 알 수 없고, 제작연대는 작품의 내용으로 보아 숙종연간 혹은 영조 때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작품의 대강의 경개를 보면
문군곡 / 問群曲 [문학/고전시가]
신라 경문왕 때 화랑 요원랑(邀元郎)·예흔랑(譽昕郎)·숙종랑(叔宗郎) 등이 지은 노래. 금란굴(金蘭窟)에서 놀면서 군주가 나라를 다스리는 길을 노래한 3편의 노래 중의 하나로 나머지 두편은 「대도곡(大道曲)」·「현금포곡(玄琴抱曲)」이다. 가사는 전하지 않으며, 다만 노
문굿무가 / ─巫歌 [문학/구비문학]
함경남도 함흥 지역에 전승되는 서사무가. 주인공의 이름을 따서 ‘치원대 양산복’ 또는 ‘추양대 양산백’이라고도 한다. 문굿은 함경도 지방의 사령무제(死靈巫祭)인 망묵굿의 굿거리로서 젊어서 죽은 망인(亡人)의 넋을 위로하기 위하여 베풀어진다. 제주도 굿에서 이 무가와 동
문기 / 文記 [정치·법제/법제·행정]
문서의 한 종류로 주로 개인의 재산이나 권리에 관계되는 문서. 이러한 문기는 우리나라에서만 사용되었다. 조선시대 문기는 대체로 재산관계, 자격의 획득 문제에 관한 것들로서 화회문기(和會文記)·분급문기(分給文記)·금급문기(衿給文記)·별급문기(別給文記)·허여문기(許與文記
문내온천 / 門內溫泉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경성군 주을읍 봉파동에 있는 온천. 함경산맥의 여령(驪嶺)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흐르다가 주을을 지나 청진만으로 흘러드는 주을온천(朱乙溫川)의 상류계곡에 있다. 문내온천은 기저변성암(基底變成岩) 사이를 관류하는 온천맥에서 솟아오른 온천으로서 천질은 알칼리성 단
문답법 / 問答法 [언어/언어/문자]
수사법 중 변화법의 하나. 묻고 대답하는 형식으로 표현하는 수사법이다. 서술과 대화로 구성되는 소설에서 대화 부분은 넓게는 문답법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작자(혹은 서술자)가 제3자의 위치에서 서술해도 좋은 것을 두 사람 이상의 인물을 등장시켜 묻고 대답하게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