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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암살의거 / 무토暗殺義擧 [역사/근대사]
1933년 남자현이 일본의 만주국대사 무토를 암살하려고 한 의거. 남자현은 일제가 국제연맹이 반대하는 괴뢰 만주국 성립을 강행하자 일제를 응징하기로 결심하고, 1933년 2월 27일 중국 걸인노파로 변장한 뒤 폭탄을 가지고 하얼빈 교외 정양가를 지나다가 일본경찰의 검문
무풍 / 茂豊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무주 지역의 옛 지명. 신라 때무산현(茂山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무풍으로 고쳐 개령군(開寧郡)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1018년(현종 9) 진례현(進禮縣)의 속현으로 하였고, 1172년(명종 2) 감무(監務)를 두었다. 1391년(공양왕 3)
무학대사설화 [문학/구비문학]
고려 말에서 조선 초기의 도승인 무학대사에 관한 설화. 『순오지』·『지봉유설』·『연려실기술』에 이성계(李成桂)의 꿈 해몽에 관련된 단편적인 일화가 전해지며, 구전설화는 전국적으로 전승되고 있다. 설화의 내용은 ① 출생담, ② 출가담, ③ 이성계와의 관련담으로 분류할 수
무한담 [문학/구비문학]
형식담의 하나. 화자가 똑같은 행위를 반복하여 이야기함으로써 청자로 하여금 더 이상 들으려는 욕망을 단념케 하려 할 때 구연한다. 무한담은 이처럼 둔사적(遁辭的) 수법으로도 사용되나, 둔사적 목적 없이 구연되는 경우도 많다. 이 경우에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이야기
무한천 / 無限川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의 차령산맥 서쪽 사면에서 발원하여 예산군 신암면에서 삽교천에 합류하는 하천. 길이는 53.9㎞이다. 청양군 화성면 산정리에서 발원하여 차령산맥과 평행하게 뻗어 있는 지질구조선을 따라 거의 직선으로 북류한 후, 예당저수지로 흘러든다. 예당저수지를
무호가 / 武豪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영·정조 연간에 강응환(姜膺煥)이 지은 가사. 국한문혼용체.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가 128구이다. 형식은 3·4조와 4·4조가 주조를 이루고 3·6조, 2·2조 등도 드물게 나온다. 『물기재집(勿欺齋集)』에 수록되어 전한다. 이 가사는 작자가 젊었을 때 지
무화과나무 / 無花果─ [과학/식물]
뽕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잎은 어긋나고 넓은 난형이며, 길이는 10∼20㎝로서 3∼5개로 깊게 갈라져 있다. 열매는 식용 또는 약용으로 한다. 원산지는 아라비아 남부로 우리 나라에 도입된 것은 60여 년 전이다. 충청남도 이남의 따뜻하고 토심이 깊고 비옥한 곳에서
무환자나무 / 無患子─ [과학/식물]
무환자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높이 15m, 지름 60㎝에 달하며 가지는 털이 없고 녹갈색이다. 잎은 어긋나며 기수1회우상복엽으로 소엽이 9∼13개 있다. 소엽은 길이 7∼14㎝, 너비 3∼4.5㎝로서 긴 타원상 난형 또는 긴 타원상 피침형이다. 뒷면은 주름살이 많고
묵계서원 / 默溪書院 [종교·철학/유학]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에 있는 서원. 1706년(숙종 32)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계행과 옥고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다. 훼철되기 전의 경내건물로는 묘우인 청덕사, 강당인 입교
묵재집 / 默齋集 [종교·철학/유학]
김시화의 문집. 3권 1책. 목판본. 권1에는 100여 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권2에는 먼저 ‘묵재’라고 당호를 정한 까닭이 담긴 서문이 있고 김홍렬이 지은 「고시책」과 학사 김응조의 유훈을 받들어 「서악지」를 모방하여 지었다고 하는 「삼봉지」의 발문을 비롯하여 「
묵정서원 / 墨井書院 [교육/교육]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관정리에 있는 서원. 1695년(숙종 21) 지방유림의 공의로 신식(申湜)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수산리에 쌍천서원(雙泉書院)을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대원군의
묵책 / 墨冊 [문학/고전시가]
고려 충숙왕 때 불렸다는 동요. 원가(原歌)는 전하지 않으나 그 내력과 한역가(漢譯歌)가 『고려사』·『역옹패설』·『증보문헌비고』에 전한다. ‘묵책’이라는 제목은 『증보문헌비고』에 실린 가사의 내용에서 따온 것이며, 『고려사』와 『역옹패설』에는 ‘흑책(黑冊)’이라 되어
묵첩 / 墨帖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예술류(藝術類). 편자미상, 탁본, 불분권 1책(42장). 추사(秋史)의 필적을 상편, 중편, 하편으로 나누어 엮은 탁본집이다. 관의 치부책(置簿冊)을 본문 이면지로 활용하였다.
묵호 / 墨湖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동해시에 있는 지명. 본래 묵호는 조선시대 강릉대도호부 망상면 묵호진리로 동해안의 작은 어촌이었다. 1942년 강릉군 망상면이 묵호읍으로 승격되면서 항구도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는데, 강릉이 시로 승격되면서 명주군에 속하였던 묵호읍은 1980년 삼척군 북평읍과
묵호항 / 墨湖港 [경제·산업/교통]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하고 있는 항구. 묵호항은 본래 소규모의 어항이었으나 강원지방의 무연탄 적출항으로 1941년 8월에 지정항이 되고 개항하였다. 1960년대에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실시로 석탄과 시멘트의 반출항 및 어항으로서의 시설확장을 본격화하였다. 항만시설은 부
문갑 / 文匣 [예술·체육/공예]
안방의 보료 옆이나 창 밑에 두고 문서·편지·서류 등의 개인적인 물건이나 일상용 기물들을 보관하는 가구. 애완물을 올려놓아 감상하거나 장식하기도 한다. 보통, 외문갑[單文匣]과 쌍문갑(雙文匣)으로 분류된다.형태에 따라 책문갑(冊文匣)·난문갑(亂文匣)·당문갑(唐文匣)이라
문갑도 / 文甲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문갑리에 있는 섬. 2010년 기준으로 인구는 107명(남 51명, 여 56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59세대이다. 취락의 분포는 섬의 동부에 집중되어 있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 0.01㎢, 밭 0.09㎢, 임야 3.39㎢이다. 주민들은
문개가 / 聞丐歌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송순(宋純)이 지은 한시. 7언 44구. 『면앙집(俛仰集)』 권1에 실려 있다. 늙은 거지의 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를 서사적으로 읊은 내용이다. 작품에서 ‘갑자년의 일’이란 곧 연산군 때의 갑자사화를 지칭하는 것으로, 수많은 선비들이 사화의 와중에서 무
문걸 / 文傑 [종교·철학/유학]
?∼1500(연산군 6). 조선 중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손무, 아버지는 숭질, 어머니는 노집의 딸이다. 안동 감천현에서 출생하였다. 성종 때 생원시와 진사시에 합격, 1480년(성종 11)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의정부사록에 임명되었다. 회덕현감, 영동현감, 사간
문경 대하리 소나무 / 聞慶大下里─ [과학/식물]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대하리에 소재한 소나무. 2000년 10월 13일에 천연기념물 제426호로 지정되었다. 수령은 400년으로 추정된다. 나무의 높이는 6.8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1.9m와 2.2m이다. 수관 폭은 동서 방향이 11m, 남북 방향이 12m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