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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홍릉작헌례친행홀기 / 洪陵酌獻禮親行笏記 [정치·법제]
일제에 의해 격하된 왕족, 종척 등이 고종과 비 명성황후 민씨를 합장한 홍릉에 가서 참배하고 작헌례를 행하는 의식 절차를 적은 홀기.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하였다.
홍릉전알의 / 洪陵展謁儀 [정치·법제]
일제강점기에 왕과 공으로 격하된 왕실 인사들이 고종황제와 비 명성왕후 민씨를 합장한 홍릉에 가서 전알하는 절차를 기록한 문서. 이왕직에서 작성하였다.
홍릉지 / 弘陵誌 [역사/조선시대사]
홍릉의 비지문(碑誌文) 및 홍릉 관련 기록이 실린 책. 《홍릉지(弘陵誌)》초록의 성격을 띤다. 영조가 지은 <홍릉지문(弘陵誌文)>·<서부홍릉재실(書付弘陵齋室)>과 정조가 지은 <정종대왕어제비문(正宗大王御製碑文)>이 있고, 다음에 홍릉과 관련된 정조와 영조의 전교가 있으
홍릉축식 / 弘陵祝式 [역사/조선시대사]
홍릉(弘陵)에 올리는 두 건의 축식(祝式)을 담은 책. 하나는 해마다 기일(忌日)에 지내는 기신제(忌晨祭)의 축식, 다른 하나는 정조(正朝), 한식, 단오, 추석, 동지, 납일 등 민속 명절에 지내는 속절제(俗節祭)의 축식이다. 축식은 축문의 기본 형식으로서, 제사하
홍무정운역훈 권3~16 / 洪武正韻譯訓卷三~十六 [언어/언어/문자]
한자음을 정확히 나타내기 위하여 편찬한 한글주음운서. 보물 제417호. 편찬목적은, 첫째 정확한 중국발음을 쉽게 습득하고, 둘째 속음의 현실성을 불가부지한 것으로 보고 이를 표시하였으며, 셋째 『홍무정운』을 중국표준음으로 정하고자 한 것이며, 넷째 세종의 어문정책 전
홍백화전 / 紅白花傳 [언론·출판]
저자 미상. 필사본. 책의 구성은 2권 1책으로 상하가 합본되어 있다. <홍백화전>은 비평본으로 본문 가운데 평점을 표기하고 123개가 비평이 본문 중간 중간에 협비 형태로 가해져 있다. 다만, 12면과 103면, 152면에 주쌍행으로 쓰인 것은 비평이 아니라 본문
홍선관시초 / 紅仙館詩鈔 [언론·출판]
저자 교중희(?-?). 필사본. 이 책은 교중희의 시집을 초록한 <몽홍선관시초>, 장보의 <범사도>와 <속범사도>에 실린 장보의 시와 당대 여러 명사들의 제영을 초록한 <범사도제영>과 <범사도제영속>, 오숭량이 자신의 시집에 붙인 제시를 필사하여 1책으로 합철한 것이
홍애유고 / 洪崖遺稿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문신 홍간의 시 「동래잡시 」·「난부인」·「고안행」등을 수록하여 1629년에 간행한 시집. 1책. 목판본. 10대손 방(霶)이 『동문선』·『청구풍아 靑丘風雅』·『대동시림 大東詩林』·『삼한시귀감 三韓詩龜鑑』 등에 수록되어 전하는 시편들을 초출하여 1629년(인조
홍약루시초집 / 紅藥樓詩初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김석준의 시 22수를 수록하여 1865년에 간행한 시집. 1책. 중국신활자본. 조선 후기에 성행된 악부체(樂府體) 및 죽지사 계통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특히 이언진의 「동호거실(衕衚居室)」이나 이상적(李尙迪)의 「일본잡사칠절(日本雜事七絶)」을 잇
홍약루회인시록 / 紅藥樓懷人詩錄 [언론·출판]
저자 김석준(1831-1915). 금속활자본. 2권 1책. 책의 구성은 상하권으로 나뉘어져 있다. 상권에는 권돈인, 조두순부터 최성학, 이용림까지 19세기의 문인 63인과 승려 1인과 여성 1인 등 우리나라 인물 총65인을 수록하였다. 하권에는 연행에서 만나 교유를 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