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문헌 총 4,640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호고와선생문집 / 好古窩先生文集 [언론·출판]
저자 유휘문(1773-1827). 목판본. 19권 10책. 책의 구성은 1896년 19권 10책이다. 1898년 원집에 빠진 연보와 부록은 1권 2책으로, 별집은 8권 4책으로 간행되었다. 외집은 1972년 5세손 유병희에 의해 석인본으로 6권 3책이 간행되었다.
호곡시화 / 壺谷詩話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남용익이 선조들의 사적과 가계(家系)를 비롯하여 지내온 경력·시평·시화 등을 수록한 시화집. 『호곡시화』는 권1·2에서는 선조들의 사적 및 가계를 서술하고 자신의 지내온 경력을 말하였다. 권3의 첫머리에 「호곡만필하병서 壺谷漫筆下幷敍」라 하여 서문을
호곡집 / 壺谷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신 남용익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영조 연간에 간행한 시문집.시문집. 18권 9책. 문집의 서문과 발문은 없지만, 작품을 시체와 문체별로 분류하여 수록하였다. 이 중에서 시는 권1부터 권13까지 실려 있다. 권1~4는 칠언율시, 권5·권6은 오언율시, 권7은
호남어사정동간봉서 / 湖南御使鄭東幹封書 [정치·법제]
1793년(정조 17) 4월. 정조가 호남어사 정동간에게 내린 봉서. 정동간을 호남 암행어사로 임명하는 글이다. 이 글은《홍재전서》에 실려 있다. 문서내용은 몰래 염탐하여 종적을 잘 숨기고, 생읍과 연로읍의 진정, 곡부 등을 감찰하라는 주의사항 등이 씌어 있다.
호남절의록 / 湖南節義錄 [종교·철학/유학]
임진왜란을 비롯하여 정유재란과 이괄의 난 및 정묘호란·병자호란, 그리고 이인좌의 난 등에서 국난을 극복하기 위하여 의거를 일으켜 절의한 호남출신의 의적을 수록한 책. 12권 5책. 목활자본. 1799년(정조 23)에 편집, 간행되었다. 홍양호·고정헌의 서가 있다. 국립
호동서락기 / 湖東西洛記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여류시인 금원 김씨의 시 「제천의림지」·「유점사」·「시유경성」 등을 수록한 시집. 발문은 1850년(철종 1)에 쓰고, 편집은 이듬해에 하였다. 서문격으로 김원근(金瑗根)이 머리시를 쓰고 주를 달아 금원의 약력을 소개하였다. 발문에서는 이 책의 전말을 썼고,
호산외사 / 壺山外史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화가 조희룡이 중인·화가·승려 등 42인의 행적을 모아 1844년에 편찬한 전기. 1책(41장). 필사본. 1844년(헌종 10)에 탈고되었다. 『호산외사』의 권두에 조희룡의 자서가 붙어 있다. 수록된 인물은 중인·화가·승려·몰락양반 가운데 특이한 행적을 남긴
호서암행어사박종순봉서 / 湖西暗行御史朴鍾淳封書 [정치·법제]
1795년(정조 19). 정조가 박종순(朴鍾淳)을 충청도 암행어사로 파견하며 내린 문서. <암행어사박종순봉서>와 동일한 내용의 문서이다. 그러나 '암행어사박종순' 아래에 '호서 을묘'라고 씌어 있어 연도를 알 수 있다. 생읍은 충주와 평택이다.
호서암행어사봉서 / 湖西暗行御史封書 [정치·법제]
1793년(정조 17) 4월. 정조가 이조원을 충청도 지역에 암행어사로 보내면서 내려준 봉서. 이 봉서에는 충청도의 서산, 해미, 결성 지역에 암행어사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을 하명하면서 진정과 곡부에 유념하라고 당부하였다. 이 문서는 호서어사 윤노동, 영남어사 이
호서어사봉서 / 湖西御使封書 [정치·법제]
1973년(정조 17). 정조가 윤노동에게 옥천, 영동, 석성지역을 암행어사로 보내면서 내려준 봉서. 이 문서는 암행어사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을 하명하면서 특히 진정과 곡부에 유념하라는 등의 당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