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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경연관 / 經筵官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국왕의 학문 지도와 치도 강론을 위하여 설치한 경연의 관직. 학문과 인품이 탁월한 문관으로서 겸직시키는 것이 보통이었다. 경연관은 왕조시대에 가장 명예로운 벼슬로서 여러 가지 특별 대우를 받는 청화직이었다.
경연당집 / 景淵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현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84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목활자본. 1784년 채제공(蔡濟恭)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채제공의 서문이 있으나 발문은 없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에 「소우록(消憂錄)」과 「북
경연일기 / 經筵日記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송준길이 경연시강관으로서 진강한 내용을 수록한 강론집. 22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필사연대는 미상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그가 형조좌랑으로 있던 1639년 9월부터 1684년까지 경연에서 일어난 사실들을 기록한 것으로, 주로 『중용』과
경연일기 / 經筵日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사관이 경연에서 강의하고 토론한 내용을 기록한 일지.공무일기. 1475년( 성종 6)부터 기록하기 시작하였다. 내용은 그날 강독한 책의 제목, 강독범위, 왕과 신하들의 토론 등이었다. 토론내용은 강독한 부분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정치전반에 관한 의견교환도 포
경옥유집 / 景玉遺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13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813년(순조 13)경 저자의 후손 인강(寅綱)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굉(金㙆)의 서가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에 시 113수, 권2∼4에
경와만록 / 敬窩漫錄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헌영의 시·소·전(箋)·응제문 등을 1890년에 필사한 시문집. 8권 7책. 필사본. 1890년 후인들에 의해 필사되었다. 권두에 자서가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3에 시 994수, 소 33편, 차(箚) 5편, 권4·5에 진면(陳勉) 3편
경와유고 / 耕窩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이명원의 시·문·행장·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간행연대는 미상이다. 저자의 후손 해익(海翼)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후손 항익(恒翼)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는 『이산세고(伊山世稿)』 속에 실려 있다
경와집 / 敬窩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휴의 시·소사·서(書)·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8권 4책. 목판본. 간행연대는 미상이다. 권1∼4에 부 5편·시 578수, 소사(小詞) 21수, 서(書) 12편, 권5·6에 잡저 59편, 권7에 잠 7편, 명 4편, 찬·서(序)·기·상량문 각 1편,
경우궁젼배의 [정치·법제]
순조의 생모 수빈 박씨의 사당인 경우궁에 가서 전배하는 절차를 한글로 기록한 문서. 문서의 띄어 읽기는 단위마다 글자 오른쪽에 점이 찍혀 있는 걸로 보아 홀기의 일종으로도 볼 수 있다.
경우유고 / 景尤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심상룡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53년에 간행한 시문집. 1953년 심상룡의 아들 심의섭(沈儀燮)이 편집했으며, 서상춘(徐相春)의 서문과 서상봉(徐相鳳)의 발문이 있다. 권1∼8에 사(辭) 1편, 시 1055수, 권9에 소(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