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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언론·출판
진상북학의 / 進上北學議 [언론·출판]
저자 박제가(1750-1805).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23장이다. <진상북학의>는 제목처럼 임금에게 진상하기 위해 특별하게 편집된 저술이다. 이 책은 1778년 1차 연행을 마치고 저술한 <북학의> 내편 외편을 바탕으로 하여 다시 편집한 저술이다.
진주하씨열행록 / 晉州河氏烈行錄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전기류(傳記類) 조만제(趙萬濟) 편, 석인본, 미상, 불분권 1책(39장). 조만제가 그의 어머니 진주하씨의 행록과 정려소장(旌閭所狀) 제사(題辭), 정려기(旌閭記) 등을 실어 편찬한 책이다.
차석보 / 車錫甫 [언론·출판/언론·방송]
생몰년 미상. 언론인·독립운동가. 을사조약에 의하여 국권이 침해받게 되자 1908년 6월 <대동공보 大東共報>를 발간, 언론을 통하여 독립투쟁을 폈다. 이보다 앞서 수만명의 동포가 거주하는 해삼위(海蔘威)에서 독립운동을 펴고자 연해주로 이동, 국민회(國民會) 간부인 유
창선감의록 / 倡善感義錄 [언론·출판]
저자 미상. 한문필사본. 2권 2책. 이 책은 건곤 두 책으로 분책하여 각각 권지초, 권지이로 분권한 책이다. 권수제와 표제 모두 "창선감의록"이다. 이 책은 14회 장편 장회소설이다. 이 해제 대상본도 권지초에 1-7회까지 수록되어 있고, 권지이에 8-14회가 실려
창조 / 創造 [언론·출판]
우리나라 최초의 문예동인지. 1919년 2월 1일에 창간, 1921년 5월 30일까지 통권 제9호를 발행했다. 창간호부터 7호까지는 일본 도쿄에서, 8-9호는 서울에서, 체재는 국판 120쪽 안팎이었다. 구어체 문장을 확립, 우리나라 신문학 발전에 큰 몫을 했다. <약
챵션감의록 [언론·출판]
국문필사본. 2권 2책. 권수제는 "챵션감의록", 표지에는 한자로 "창선감의록"이라고 적은 제첨이 붙어 있다. <창선감의록>은 14회 장편 장회소설이다. 이 해제 대상본도 14회본으로, 권시상에 1-8회까지 수록돼 있고, 권지하에 9-14회가 실려 있다.
첩해몽어 / 捷解蒙語 [언론·출판/출판]
조선후기 사역원에서 간행한 몽학서(蒙學書)의 하나. 4권 1책. 안명렬의 <몽어노걸대서>에 한학과 청학에 능통한 사람들이 북경에 가서 난해한 것과 함께 법칙이 될 만한 것을 물어 가며 이룬 것을 다시 몽학 1737년(영조 13)에 이세효 등을 보내어 고치게 한 것이라
첩해신어 / 捷解新語 [언론·출판/출판]
조선 중기의 사역원 역관 강우성이 일본어 학습을 위하여 편찬한 책. 10권 10책. 활자본. 이 책의 원고가 이루어진 시기는 ≪개수첩해신어 ≫의 범례에 의하면 1618년(광해군 10)으로 되어 있지만 여러가지 설이 있다. 이 책은 1676년(숙종 2)에 교서관에서 활
청구시초 / 靑丘詩抄 [언론·출판/출판]
집부(集部) - 총집류(總集類) 조선총독부편, 금속활자본(壬辰字), 조선총독부, 1915, 불분권 1책(32장). 청구는 조선의 별칭으로 단군조선부터 고려이전까지의 시가(詩歌) 170여 수를 뽑아 엮은 책이다. '조선물산공진회(朝鮮物産共進會)'의 거행으로 총독부에서 발
청국무술정변기 / 淸國戊戌政變記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잡사류(雜史類) 양계초(梁啓超) 찬, 현채(玄采) 역, 신연활자본, 1900년(광무 4), 9권, 속편 4권, 합 13권 2책. 청 양계초가 1898년(광무 1) 무술변법에 대해 길고한 책이다. 국한문 혼용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