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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표 / 墓表 [문학/한문학]
한문문체의 하나. 문체가 비갈(碑碣)과 비슷하다. 천표(阡表)·빈표(殯表)·영표(靈表)는 모두 뜻이 다르지만 명대(明代) 이후로는 모두 합쳐 묘표라 부른다. 천표는 무덤 앞에 세우는 표석이고, 빈표란 장사지내지 않았을 때 세우는 표석이며, 영표란 처음 사람이 죽었을 때
묘향산 / 妙香山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영변군·희천군과 평안남도 덕천군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909m. 묘향산맥의 주봉을 이루며 예로부터 동금강(東金剛)·남지리(南智異)·서구월(西九月)·북묘향(北妙香)이라 하여 우리 나라 4대 명산의 하나로 꼽혔다. 또한, ‘수이장(秀而壯)’이라 하여 산이 빼
묘향산기 / 妙香山記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김시화(金時和)가 지은 기행문. 이 기행문은 1853년(철종 4)손한영(孫漢永)이 시문 4권과 함께 간행한 『죽하집 竹下集』에 수록되어 있다. 그 내용은, 묘향산은 해동(海東)의 명산으로 태백산이라고도 한다. 단군이 이 산의 단목(檀木) 아래 내려와서 동국
묘향산두봉화군락 / 妙香山─群落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북도 향산군 향암리에 있는 겹산철쭉. 북한 천연기념물 제91호. 두봉화는 겹산철쭉을 북한에서 부르는 명칭이다. 산철쭉에 비하여 꽃잎이 겹으로 되어 많은 것이 다르며, 사찰에서 흔히 가꾸어 왔다. 겹산철쭉은 중국산이며 사찰을 통하여 일본으로도 전파되
묘향산들메나무 / 妙香山─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북도 향산군 향암리에 있는 들메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87호. 들메나무는 묘향산의 보현사와 좀 떨어진 길 오른족 옆에 다른 나무들과 같이 자라고 있다. 옆에는 향산천이 흐르고 있다. 들메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퇴적작용에 의하여 생긴 자갈이 섞
묘향산맥 / 妙香山脈 [지리/자연지리]
낭림산맥에서 남서 방향으로 갈라져 나와 평안북도와 평안남도의 도계를 이루는 산맥. 대동강과 청천강 유역의 분수계를 이룬다. 이 산맥 중에는 묘향산(妙香山, 1,909m)을 비롯하여 무동산(舞童山, 1,762m)ㆍ용문산(龍門山, 1,180m)ㆍ달마봉(達摩峰, 1,382m
묘향산산뽕나무 / 妙香山山뽕나무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북도 향산군 향암리에 있는 산뽕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88호. 산뽕나무는 묘향산 보현사의 뜨락에서 자라고 있다. 북한 산뽕나무 가운데서 가장 크고 오래 자란 나무이다. 산뽕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화강암지대에 생긴 산림밤색 토양이고 모래메흙이며
묘향산소나무 / 妙香山─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북도 향산군 향암리에 있는 소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89호. 묘향산의 상원암 등산로를 따라 3㎞ 정도 올라가면 상원암 마당 앞에서 자라고 있다. 바로 옆에 서 있는 북한 천연기념물 제92호 상원암의 은행나무와 더불어 나란히 서 있다. 상원암은 해
묘향산지 / 妙香山誌 [문학/한문학]
승려 설암(雪嵒)이 지은 연대 미상의 된 기행문. 1권. 한문필사본. 묘향산은 장백산(長白山)의 지맥으로 압록강 남쪽 언덕과 평양부(平壤府)의 북쪽에 있어서 요동(遼東)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산이 높고 큰 것이 비길 데가 없다. 땅에는 향나무가 많아서 겨울에도 푸르러
무가 [문학/구비문학]
무속의식에서 무당이 구연하는 사설이나 노래. 무속의식에서 구연되는 언어는 무가와 무경(巫經)으로 나누어진다. 무경은 주로 독경에서 구송되고, 무가는 굿에서 가창된다. 그러나 독경에서도 서사무가·축원·덕담 등의 무가가 구송되고, 굿에서도 천수경(千手經)·축귀경(逐鬼經)
무경칠서 / 武經七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무과 이론 시험을 위한 7종의 병서. 손자(孫子), 오자(吳子), 사마법(司馬法), 육도(六韜), 황석공삼략(黃石公三略), 위료자(尉繚子), 이위공문대(李衛公問對) 등이다.
무계리지석묘 / 茂溪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1동 무계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1962년 농부에 의해 냇돌로 벽을 쌓고 3매의 판석으로 뚜껑을 덮은 석곽이 우연히 발견되었는데, 덮개돌[上石]은 없어졌으나 원래 남방식 고인돌의 하부구조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석곽은 동서장축이며, 크기는 2
무계호 / 武溪湖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경성군 어대진읍에 있는 호수. 어랑천(漁郞川) 하구와 가깝다. 북북동∼남남서 방향을 따라서 약 3㎞ 길이로 발달되어 있으며, 너비 0.6㎞, 둘레 5.2㎞, 넓이 0.6㎢이다. 어랑천의 지류가 어대진항(漁大津港) 서쪽 약 4㎞ 지점에서 신생대 제3기말과 제4기
무고 / 舞鼓 [예술·체육/무용]
고려 때부터 전하는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고려사(高麗史)』 악지(樂志)에 따르면 충렬왕 때 시중 이혼(李混)이 영해(寧海)에 유배되었을 때 바닷가에서 물에 뜬 뗏목을 얻어 큰 북을 만들었더니 그 소리가 크고 웅장해 북을 두드리며 춤춘 데서 기원했다고 한다.춤의
무고 / 舞鼓 [예술·체육/무용]
궁중정재(宮中呈才)에 사용하는 북의 하나. 고면(鼓面)은 청ㆍ홍ㆍ백ㆍ흑의 빛깔을 사용하고, 원광(圓光)을 그려 사방(四方)의 방위를 상징한다. 북통에는 둥근 고리 셋을 달고 가자(架子)주 01)에는 세 기둥을 세우고 기둥 안에 구철(鉤鐵)주 02)을 설치하여 북을 건다
무과 / 武科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에 무관을 임용하기 위해 실시된 과거. 조선시대 무과에는 문과와 마찬가지로 3년에 한번씩 정규적으로 실시되는 식년무과와 그 밖에 임시로 특설되는 증광시·별시·알성시·정시·춘당대시 등 각종 비정규 무과가 있었다. 합격자에게는 합격증으로 홍패를 주었다.
무관학교 / 武官學校 [역사/근대사]
1896년 1월 무관학교 관제에 따라 초급 무관 양성을 위해 설치된 근대적인 군사 교육 기관. 1896년 1월 무관학교 관제 공포와 함께 무관학교가 설립되었다. 무관학교는 설립된 지 한 달 만에 고종의 아관파천으로 무용화되었다. 1897년 2월 고종이 환궁한 뒤 대한제
무구 / 舞具 [예술·체육/무용]
궁중무용과 민속무용의 무구로 구분되며 춤을 출 때 갖추어야 할 도구. 정재(呈才)에서 사용되는 용선(龍扇)·정절(旌節)·봉선(鳳扇)·미선(尾扇)·작선(雀扇)·죽간자(竹竿子)·인인장(引人仗)·개(蓋) 등은 춤을 추는 행위와는 직접 관련이 없는 장식이나 의물(儀物)에 해당
무군사 / 撫軍司 [정치·법제/법제·행정]
1593년(선조 26) 윤11월 임진왜란 때 있었던 왕세자의 행영. 본래는 임진왜란이 일어난 다음 해 분비변사(分備邊司)로 설치되었던 기관으로, 이해 12월 공주에서 무군사로 개칭해 개설되었다. 무군사의 설치는 명군(明軍)의 요청에 의한 것이었다. 즉 1593년부터
무군선 / 無軍船 [정치·법제/국방]
조선 초기 수군을 배정하지 않고 비상시에 대비하여 예비적으로 둔 군선. 고려 말기부터 창궐한 왜구를 토벌, 진압하기 위하여 조선 초기부터 군선을 증강하여 왜구를 무찌르고 대마도를 정벌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 무군선은 경기의 각 포에 47척, 충청도에 10척 등 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