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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해소집 / 海所集 [언론·출판]
저자 정현덕(1810-1883).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83장이다. <해소집>은 필사본 시문집이다. 시가 259제로써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문은 8편이 말미에 수록되어 있다. 창작연대는 정현덕이 동래부사로 있던 1868년(고종 5)부터 함경도 문천에 유배되
해심밀경 / 海深密經 [종교·철학/불교]
불교경전의 하나. 유식파의 근본경전으로서 8품에 나누어 유식의 깊은 뜻을 말한 경전이다. 성립연대는 3세기 전후로 추정되어 중기 대승경전에 속한다. 당나라 현장이 번역한 것과 구나발타라가 번역한 <상속해탈지바라밀료의>, 진제가 번역한 <해절경>, 보리류지가 번역한 <
해아수 / 解我愁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시조작가 82명의 작품 465수를 수록한 시조집. 1책(192면). 국한문필사본. 이 시조집에는 16∼17세기에 활동하였던 작자들의 작품이 중점적으로 실려 있고, 가장 후대의 작품으로 이정보(李鼎輔)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어, 현존하는 시조집 중 이른 시기에
해악집 / 海嶽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인 이명환의 시문집. 4권 2책. 활자본. 권두에 오재순의 서문이 실려 있다. 권1은 부 5편, 소사 3편, 시 103수, 권2는 시 104수, 소 9편, 차 2편, 유문 1편, 장 1편, 권3은 서 4편, 기 3편, 잠 2편, 명 6편, 찬 1편, 송
해옹시문집 / 海翁詩文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홍한주의 시·서(書)·서(序)·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시고초(詩藁鈔) 6권 6책, 문고초(文藁鈔) 6권 3책, 합 12권 9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자세한 경위는 알 수 없다. 시고초는 권1에 244수, 권2에 273수, 권3에 218수, 권4
해주오씨족도 / 海州吳氏族圖 [사회/가족]
1401년 오선경이 작성한 해주오씨의 족보.족도. 크기는 가로 112cm×세로 115cm이며, 장지(壯紙), 필사본이다. 현재 오광정(吳光廷)의 19세손 오경환(吳璟煥)씨가 소장하고 있다. 족도는 특별한 체제에 구애되지 않고 대수에 따라 종으로 후손들을 도식(圖式)한
해주오씨족보 / 海州吳氏族譜 [사회/가족]
조선후기 문신 오숙이 1634년에 간행한 해주오씨의 족보. 초간본으로 흔히 ‘해주오씨 갑술보(甲戌譜)’라 불린다. 해주오씨는 1401년(태종 1) 오광정(吳光廷)·오선경(吳先敬) 부자에 의해 족도(族圖)가 작성되는 등 비교적 일찍부터 가계 기록 의식이 형성되어 있었지만
해주정씨족보 / 海州鄭氏族譜 [사회/가족]
1694년 정계주가 간행한 해주(수양)정씨의 족보. 해주정씨족보로서는 초간본이며, 흔히 ‘해주정씨 갑술보(甲戌譜)’로 불린다. 분량은 건(乾)·곤(坤) 2책이며, 판종은 목판본이다. 체제는 서문(序文), 범례(凡例), 목록(目錄), 부록(附錄), 보도(譜圖)로 구성되어
행계잡록 / 杏溪雜錄 [언론·출판/출판]
저자 박지원(1737-1805), 필사본. 모두 6책의 선장본. 4책 결락. 1책 50장, 2책 51장, 3책 58장, 5책 4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책은 <열하일기> 중 1편 '도강록'과 2편 '성경잡지' 필사, 제2책은 3편 '일신수필'과 4편 '관내정사'
행계집 / 杏溪集 [언론·출판]
저자 박지원(1737-1805),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89장이다. 표지에 '행계집'이라고 씌어 있다. 내용으로는 <열하일기> 중 제15편 '혹정필담', 제20편 '옥갑야화', 제13편 '망양록', 제14편 '심세편', 제11편 '찰십륜포'를 필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