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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병풍 / 牧丹屛風 [정치·법제]
목단을 그려 넣은 병풍. 병풍은 그림이나 글씨를 8, 10, 12폭 등의 나무틀에 비단과 함께 발라 장황한 것으로가례나 책례, 국장 등의 행사 시 의례용으로 쓰였다. 목단은 부귀를 의미하는 꽃으로 여겨져 가례 때 목단병풍이 주로 사용되었다.
목도 [경제·산업/산업]
무거운 물건이나 돌덩이를 밧줄로 얽어 어깨에 메고 옮기는 일, 또는 그 일에 쓰는 둥근 나무 몽둥이. 목도채는 굵고 납작하며 길이는 1m쯤 된다. 1690년에 간행된 『역어유해(譯語類解)』에서는 목도채[扁擔]를 ‘짐메 나모’로 새기고 1779년경에 나온 『한한청문감(韓
목동문답가 / 牧童問答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국한문필사본. 내용은 제목에서 살필 수 있듯이, 문가(問歌)와 답가(答歌)로 나누어볼 수 있는데, 전반부인 문가와 후반부인 답가가 대조적인 주제를 부각시킴으로써 하나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한편으로는 현실을 긍정적으로 바라봄으로써 입신양명의 꿈
목두 / 木豆 [예술·체육/공예]
뚜껑을 덮을 수 있는 접시에 높은 대가 달린 제사용 그릇. 조선시대 제례에서 물기가 있는 제물(祭物)을 담는 제기(祭器)로 사용한 목제 그릇으로, 접시 형태에 높은 대가 달려 있다. 목두는 높은 대가 달린 접시 형태로 뚜껑을 덮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목두와 관련된 문
목련 / 木蓮 [과학/식물]
목련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꽃봉오리가 피려고 할 때 끝이 북녘을 향한다고 해서 북향화라고 한다. 학명은 Magnolia kobus A.P. DC. 이다. 높이 20m, 지름 1m이다. 가지는 굵고, 털이 없고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넓은 난형 또는 도란형으로 길
목련전 / 目連傳 [문학/고전산문]
작가·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목판본. 이 작품은 자신을 희생하여 어버이를 구제하는 효성과 구원정신을 바탕으로 부처의 권능 및 위신력을 강조하고 있다. 이 작품은 밀도 있는 구성과 소설 수준의 문체로 표현되어 있으므로 소설작품으로 규정되어 마땅하다. 고려시대
목만중 / 睦萬中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27∼?). 1786년 도사로 재직 중 장원 급제하여 돈령부도정이 되었다. 1789년 태산현감 재직 당시 불법을 저질러 문초를 당하였다. 1801년 신유사옥 때 남인시파 계열의 천주교도들에 대한 박해와 탄압을 주도하였다. 이후 판서에 이르렀고,
목면화기 / 木棉花記 [경제·산업/산업]
목화 도입 내력 및 문익점(文益漸)의 약력과 사적 등을 기록한 책. 필사본. 편자와 편찬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서두에 조식(曺植)의 한시가 있고 본문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본디 우리 나라에는 목화가 없었는데, 고려 공민왕 때(1360년) 진주 사람 문익점이 사간
목민심서 / 牧民心書 [언론·출판]
저자 정약용(1762-1836). 필사본. 3권 1책(결질). <목민심서> 48권 가운데 권7에서 권9에 해당하는 낙질본이다. <목민심서>의 권7부터 권9까지의 부분이다. 권7에는 봉공육조의 선화, 수법, 예제, 권8에는 봉공육조의 문보, 공납, 왕역, 권9에는 애민육
목사 / 牧使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지방의 행정단위인 목에 파견되었던 장관. 983년(성종 2) 지방제도 정비과정에서 광주·충주·청주·양주·공주·승주·전주·나주·진주·상주·황주·해주의 12목에 각각 파견된 것이 그 시초이다. 주요업무는 관할지역에 대한 농업의 장려, 호구의 확보, 공부(貢
목사안 부부윤안 / 牧使案 付府尹案 [정치·법제]
전국에서 목사(牧使)가 설치된 지역을 수록한 관안. 부윤을 첨부하였다. 절첩 형식, 상하단으로 나누어 괘선을 그려 필사하였다. 이 문서는 1883년(고종 20) 12월 이후에 작성된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부윤 항목에 수록된 의주 지역명 하단에 소자로 표기된 '겸감리
목상동들말두레놀이 / 木上洞─ [생활/민속]
대전광역시 대덕구 목상동 들말에서 행해졌던 두레놀이. 음력 6월 15일 전후에 마을의 중심지인 토산(土山)에서 회의를 열어 농사를 위한 두레를 조직하고, 마을의 문서와 재정을 담당하는‘좌상’을 선출한다. 풍년을 기원하여 토산에 기를 꽂고 토산제를 지낸 후에, 두레패는
목석원 / 木石苑 [지리/인문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라동에 있는 전시장. 제주도 기념물 제25호. 제주도의 특이한 목물(木物)과 석물(石物)을 전시하고 있다. 1971년 이도동에 목물원(木物苑)이라는 이름으로 개원하였다가 1976년 지금의 위치로 확장, 이전하였다. 10,000㎡의 전시장에 예술적
목수 / 木手 [사회/사회구조]
나무로 물건을 만드는 기술자. 나무를 마름질해서 집을 짓는 대목(大木)과 가구나 문짝 따위를 짜는 소목(小木)의 총칭이다. ≪고려사≫ 식화지(食貨志) 봉록조(俸祿條)에 이들을 소목장(小木匠)과 목업으로 구분한 것이 그것으로서, 이들은 중상서(中尙署)와 도교서(都校署)에
목시룡전 / 睦始龍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필사본. 고전소설에서 형제 사이의 우애를 주제로 한 작품은 이 작품과 「적성의전(翟成義傳)」·「흥부전」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목시룡전」은 다른 두 작품에 비하여 매우 독특하다. 「적성의전」에서는 간악한 형이 선량한 아우
목욕탕 / 沐浴湯 [예술·체육/건축]
가정에서 목욕을 할 수 있도록 설비하여 놓은 시설 또는 돈을 받고 여러 사람에게 목욕을 하게 하는 시설. 개항 이후 선교사를 비롯한 각국의 외국인들이 서울을 비롯한 여러 도시에 거주하면서 목욕시설의 불편함으로 가옥의 일부 구조를 개량하여 목욕탕으로 만들거나 처음부터 목
목우자수심결 / 牧牛子修心訣 [종교·철학/불교]
불교 문헌. 1467년 간경도감에서 국역으로 간행된 고려의 고승 지눌의 저술이다. 보물 제770호이다. 혜각존자 신미가 국역하였다. 이 책은 선이론서로서 정혜쌍수와 돈오점수를 주장하였다. 목우자수심결은 선수행의 필독서로서 간경도감의 성격 및 초기의 훈민정음 연구에 귀중
목우자수심결언해 / 牧牛子修心訣諺解 [언어/언어/문자]
고려 중기의 승려 지눌(知訥)의 저술인 『수심결(修心訣)』을 신미(信眉)가 언해한 책. 『수심결』은 지눌이 세속화된 불교이념의 말폐적(末弊的) 현상에 대해서 선종(禪宗)과 교종(敎宗)의 대립적인 입장을 지양하고 인간의 참다운 모습을 밝히고자 엮은 책이다. 동궁의 편당(
목은집 / 牧隱集 [언론·출판/출판]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이색(李穡) 저, 목판본, 간사년미상, 목록 1책, 시(詩) 35권 17책, 문(文) 16권 4책, 부록 1책 합 23책(영본), 전 55권 25책. 이색의 시문유고로 조선후기 간행본 소장본은 시고목록상(詩藁目錄上), 중(中) 2책, 문
목임일 / 睦林一 [종교·철학/유학]
1646(인조 24)∼? 조선 후기의 문신. 이조참판 첨 증손, 할아버지는 지중추부사 서흠, 아버지는 좌의정 내선, 어머니는 윤창언의 딸이다. 1678년 통덕랑으로서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고 검열이 되었다. 평안도에 암행어사로 다녀온 바 있으며, 1682년 지평·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