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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 한정록 / 閑情錄 [언론·출판]

    저자 허균(1569-1618). 필사본. 책 구성은 1책 65장이다. <한정록>은 모두 20권으로 16개의 편과 부록 4편으로 구성되었다. 본집 16권은 주제에 따른 분류로 은둔, 고일, 한적, 퇴휴, 유흥, 아치, 숭검, 임탄, 광회, 유사, 명훈, 정업, 현상,

  • 한조언어문자관계사 / 漢朝語言文字關係史 [언어/언어/문자]

    중국 조선어 어학자 이득춘(李得春)이 지은 조선어와 한어의 언어문자 관계사 연구서. 『한조언어문자관계사』는 조선어와 한어의 관계에 대해 한자의 유입과 사용, 조선 문자의 창제와 한자, 역대 조선의 한어 연구, 조선에서의 한어 번역 등 4개 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중국

  • 한좌시집 / 漢左詩集 [생활]

    성책고문서(成冊古文書) 작성연대 미상. 작성자 미상이다. 크기는 28.9 × 18.3cm이다. 내용은 7언 율시, 혹은 고시(古詩)가 수록되어 있다. 종이를 오려내고 수정한 흔적이 있으며, 간혹 본문에 빗점을 찍어 놓았다.

  • 한죽당섭필 / 寒竹堂涉筆 [언어/언어/문자]

    이덕무(李德懋)가 지은 견문기 겸 만록(漫錄). 저자의 유고집 『청장관전서』 제32책에 수록되어 있다. 내용은 저자가 1783년(정조 7) 경상도 함양군 사근역 찰방(沙斤驛察訪)으로 부임하였을 때, 영남지방의 명승·고적과 고금인물·풍속 등에 관하여 기술한 것이다. 이러

  • 한중록 / 閑中錄 [언론·출판/출판]

    1795년(정조 19) 혜경궁 홍씨(惠慶宮洪氏)가 지은 회고록. 모두 4편으로 되어 있다. 제1편은 작자의 회갑해에 쓰여졌고, 나머지 세 편은 1801년(순조 1)∼1805(순조 5) 사이에 쓰여졌다. 필사본 14종이 있으며, 국문본·한문본·국한문혼용본 등이 있다.

  • 한천당유고 / 寒泉堂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인 오재정의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이 책은 원집이 유실되어 7대손 성수가 편집하여 1906년 새로 간행하였다. ≪한천당유고≫ 권두에 송병찬의 서문이 잇다. 권말에 7대손 정수의 발문이 있다. 권1은 시 15수, 서 1편, 묘표 2편, 제문 1편

  • 한천유고 / 寒泉遺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시인 정민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38년에 간행한 시문집. 1738년(영조 14) 정민교의 문인 오도옥(吳道鈺) 등에 의하여 간행되었다. 저자의 부인 변씨가 정내교(鄭來僑)에게 유고수습(遺稿收拾)을 부탁한 지 7년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권두에 오옥(吳玉)

  • 한청문감 / 漢淸文鑑 [언론·출판/출판]

    1779년(정조 3)경에 한학검찰관 이담(李湛)과 청학검찰관 김진하(金振夏) 등이 펴낸 만주어 겸 한어사전. 목판본. 15권의 유별(類別) 사전으로 청나라의 ≪어제증정청문감(御製增訂淸文鑑)≫(1771)을 대본으로 하여 편찬되었다. ≪증정청문감≫은 본문 32권, 총강(

  • 한협증시문서 / 韓協贈諡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증규장각제학 한협(韓協)에게 '문목(文穆)'이란 시호를 내리면서 발급한 칙첩. 문서에는 '근학호문왈문 중심현모왈목'이라 적어 문목이란 시호를 내린 연유를 적었다. 장서각에는 1910년 8월 25일 대군사부를 지낸 고 한협을 정2품 자헌대부 규

  • 한협특증문서 / 韓協特贈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25일. 대군사부를 지낸 고 한협(韓協)을 정2품 자헌대부, 규장각제학에 특증하는 임명장. 경술국치 4일 전의 문서이다. 1910년 8월 25일《순종실록》기사에 의하면, 순종이 한협은 학문이 뛰어나고 지조와 행실이 순결하고 독실하여 특증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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