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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모란문 / 牡丹文 [예술·체육/공예]
모란을 소재로 나타낸 장식 무늬. 모란에 대한 것은 『삼국유사』의 선덕여왕조에, 당시 당(唐)나라 태종(太宗)이 홍색·자색·백색꽃의 모란 그림과 씨앗 서 되를 보내 왔다고 적고 있다.문양으로서는 통일신라시대의 암막새 기와에 모란꽃을 도안화한 보상화(寶相華) 무늬가 많이
모란봉 / 牡丹峰 [지리/자연지리]
평양시 기림리금수산(錦繡山)에 있는 봉우리. 모란봉의 높이는 96m이다. 절벽을 이루고 있는 모란봉 아래 대동강 물 위에는 유명한 능라도(綾羅島)라는 하중도(河中島)가 있어 좋은 대조를 이룬다. 모란봉 중턱에 있는 을밀대(乙密臺)는 북한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사허정
모리 아리노리 / 森有禮 [정치·법제/외교]
1847-1889. 일본 외교관. 주청 일본공사. 강화도조약과 관련하여 이홍장과 협상. 1870년 소변무사에 임명되어 초대 미국공사가 되었다. 미국공사 외에도 외무대보를 역임하였다. 1875년 일본정부는 모리를 주청 일본공사에 임명하였다. 1879년에는 영국공사로 취
모리야마 시게루 / 森山茂 [정치·법제/외교]
1842-1919. 일본 외교관. 외무성 출사. 이사관. 외무성 설치 직후 조선 업무를 담당함. 1869년 7월 모리야마는 외무성 설치와 함께 외무소록이 되었다. 1874년 외무소승이 되었다. 일본정부는 모리야마를 부산에 파견하여 정확한 정보를 수집하도록 하였다. 1
모밀잣밤나무 / Castanopsis cuspidata var. thunbergii Nakai [과학/식물]
참나무과 모밀잣밤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활엽 교목. 잎은 어긋나기를 하며 달걀모양의 긴 타원형 또는 넓은 피침형이다. 잎의 길이는 4∼10㎝, 너비는 2∼5㎝이다. 잎의 뒷면은 미세한 연한 털로 되어 있는데, 털에 흰빛이 돌지만 대부분은 담갈색이다. 잎자루는 길이가 1㎝
모스크바 3상회의 / Moscow三相會議 [정치·법제/정치]
1945년 12월 미.영.소 3국의 대표들이 모여 한반도 신탁통치안을 결정한 회의.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 영국의 처칠 수상, 소련의 스탈린 수상이 참여했다. 한반도에 대한 신탁통치방침은 이미 전쟁중 미국에 의해 구상되고 카이로, 테헤란, 얄타회담 등에서 제안된 바
모시 [생활/의생활]
쐐기풀과에 속하는 모시풀의 인피 섬유로 제직한 직물. 저마(苧麻)라고도 한다. ≪계림유사 雞林類事≫에는 ‘저왈모 저포왈모시배(苧曰毛苧布曰毛施背)’라고 기록되어 있어 일찍이 고려시대에도 저마 섬유를 ‘모’, 저마포를 ‘모시베’라고 일컬었음을 알 수 있다. 한자로는 저(苧
모시풀 / Boehmeria nivea (L.) GAUDICH. [과학/식물]
쐐기풀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매년 흡지의 각 마디에서 여러 개의 새 줄기가 발생하여 지름이 1.2∼1.5㎝에 이르고 키가 1.5∼3.0m에 달한다. 한 그루에서 10개 이상의 줄기가 생성되며, 어릴 때에는 녹색을 나타내나 성숙하면 다갈색으로 변한다. 줄기의 인피
모심기소리 [문학/구비문학]
모를 심으면서 부르는 민요. 작업의 순서를 보면 모내기를 하기에 앞서서 모판에서 모를 찌는 과정이 있는데, 그때 부르는 것은 「모찌기소리」이다. 「모찌기소리」는 「모심기소리」와 같은 형식이나 사설이 아주 한정되어 있다. 모내기가 시작되면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두 패로
모아쓰기 / syllabic writing system [언어/언어/문자]
한글 자모(字母)를 음절 단위로 조합하여 적는 표기 방식. 모아쓰기는 ‘곰’과 같이 한글 자모를 음절 단위로 모아 쓰는 표기 방식이다. ‘ㄱㅗㅁ’과 같이 한글 자모를 나란히 배열하는 방식은 풀어쓰기라고 한다. 모아쓰기는 전통적인 한글 표기 방식으로서 『훈민정음』에 구체
모악동봉수대지 / 母岳東烽燧臺址 [경제·산업/통신]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봉원동 무악산의 정상에 있는 봉수대.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13호. 무악봉수대는 동봉수(東烽燧)와 서봉수(西烽燧)의 두 봉수대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그 중 동봉수대가 서울특별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서봉수대는 동봉수대로부터 100m 떨어진 현재의 통신탑
모악산 / 母岳山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과 김제시 금산면에 걸쳐 있는 산. 모악산은 동경 127°01′00″, 북위 35°45′30″에 위치하며 높이는 795.2m이다. 노령산맥의 서단부에 위치하며 호남평야와 전라북도 동부 산간 지대의 경계가 된다. 1971년 12월 모악산을 중심으로
모악산도립공원 / 母岳山道立公園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중앙부에 자리한 모악산을 중심으로 지정된 도립공원. 모악산도립공원은 전라북도 전주시 중인동, 김제시 금산면, 완주군 구이면에 걸쳐하고 있으며, 1971년 12월 2일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호남 4경의 하나로 수려한 자연 경관과 함께 국보와 보물 등의 문화
모암서원 / 慕菴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장성군 서삼면 모암리에 있었던 서원. 587년(선조 20)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서릉(徐稜)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48년(인조 26)에 중건하였으며, 1667년(현종 8)에 조영규(趙英圭)·조정로(趙
모암집 / 慕庵集 [종교·철학/유학]
모암 조릉의 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권1에는 200수에 가까운 시가 수록되어 있다. 권2에는 80여 수의 만사를 비롯하여 동지‧탄일‧원조 등을 축하하는 3편의 전이 수록되어 있다. 권3에는 가족과 주변 인물에게 보내는 30편의 간찰이 수록되어 있으며, 잡저는 도
모음 / 母音 [언어/언어/문자]
허파에서 올라온 공기가 구강통로(口腔通路)에서 폐쇄나 마찰에 의한 장애를 받지 않고 성대의 진동과 더불어 나는 음. 모음을 조음(調音)하는 데는 성대·혀·입술·연구개(軟口蓋) 등의 발음기관이 중요한 구실을 하는데 그 중에서 혀의 구실이 가장 중요하다. 혀의 높이와 혀의
모음조화 / 母音調和 [언어/언어/문자]
어떤 언어의 다음절어(多音節語) 안에서, 또는 어간형태소와 접사형태소들과의 결합에서 그에 포함되는 모음들이 일정한 자질을 공유하는 일종의 모음동화규칙. 모음조화는 모음체계와 관련하여 볼 때에 대립되는 두 모음군의 대립양상에 따라 그 유형을 나눌 수 있다. 첫째, 수직적
모자 / 帽子 [생활/의생활]
예의를 갖출 경우나 추위와 더위를 막기 위해 머리에 쓰는 물건. 우리 민족은 일찍부터 옷과 관을 반드시 갖추어 입던 예의민족이었다. ≪삼국지≫ 위서(魏書) 동이전(東夷傳)에 의하면 부여(扶餘) 사람들은 모자를 금·은으로 장식하였고, 고구려에서는 대가주부(大加主簿)는 무
모자원 / 母子院 [사회/사회구조]
미성년의 자식을 거느리고 있는 배우자 없는 어머니와 그 자식을 수용하여 보호하는 시설. 우리나라에 모자원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은 6·25전쟁 후 많은 전쟁미망인들이 발생하면서부터이다. 1952년부터 정부는 「조선구호령」 제12조에 의하여 사설모자원의 설립을 적극 권장하
모재집 / 慕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김안국의 시문집. 15권 7책. 목판본. 권두에 유희춘의 서문과 권말에 허엽의 발문이 있다. 권1∼8에 사 1편, 부 4편, 시 1,868수, 권9에 표전 37편, 주 2편, 교서 5편, 유서 1편, 전지 2편, 서 2편, 소장 4편, 의 4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