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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파견 특명전권공사 閔泳翊 신임장 [정치·법제]
고종이 민영익을 특명전권공사로 삼아 오스트리아 및 보헤미아와 헝가리 수도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오스트리아 황제 겸 보헤미아 군주, 헝가리 전교군주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고종의 친필 서명과 '대조선국새(大朝鮮國璽)
오스트리아 파견 특명전권공사 李範晉 신임장 [정치·법제]
고종 황제가 이범진을 특명전권공사로 삼아 오스트리아 및 보헤미아와 헝가리 수도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오스트리아 황제 겸 보헤미아 군주, 헝가리 전교군주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1899년(광무 3) 11월 1일에 작
오종찬특증문서 / 吳鍾瓚特增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25일. 증이조참의 오종찬(吳鍾瓚)을 정2품 자헌대부, 규장각제학에 특증하는 임명장. 경술국치 4일 전의 문서이다.《순종실록》의 기사에는 오종찬은 학문이 연원이 있다고 하면서 정2품 규장각제학에 추증하라는 순종이 명이 있다.
완왕궁춘추분제진설도 / 完王宮春秋分祭陳設圖 [정치·법제]
고종의 장남 이선(李墡)의 사당인 완왕궁에서 춘분, 추분에 제사를 올릴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완화군은 귀인이씨의 아들로 1907년 완친왕(完親王)으로 추봉되었다. 판심에 이왕직이 찍힌 용지를 사용한 것으로 보아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된 문서임은 확실하
완왕궁춘추분제홀기 / 完王宮春秋分祭笏記 [정치·법제]
완왕궁(完王宮)에서 춘분, 추분에 지내는 제사의 진행 순서를 적은 홀기. 완왕궁은 고종의 장남 이선(李墡)의 사당이다.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하였다.
완왕묘기신청명제홀기 / 完王墓忌辰淸明祭笏記 [정치·법제]
완왕묘(完王墓)에서 기신제와 청명제를 설행할 때 사용된 홀기.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하였다.
왕세손(의소세손)시호망단 / 王世孫(懿昭世孫)諡號望單 [정치·법제]
영조의 왕세손 의소세손의 시호를 의정하기 위해 1752년(영조 28) 3월 빈청에서 국왕의 낙점을 바라며 올린 왕세손시호 망단. 이 망단은 의소세손의 시호로서 '의소(懿昭), 충헌(沖獻) 의회(懿懷)'의 세 가지를 써서 삼망을 갖춘 것인데 이에 대해 영조는 첫 번째의
왕세손(헌종)정명망단 / 王世孫(憲宗)定名望單 [정치·법제]
순조의 아들 효명세자와 세자빈 풍양조씨 사이에 태어난 아들, 곧 순조의 손자의 이름을 의정하기 위해 1829년(순조 29) 11월 빈청에서 올린 왕세손정명 망단. 이 망단은 세 자를 써서 삼망으로 올린 것인데, 이에 대해 순조는 첫 번째 글자에 점을 찍었다. 각 글자의
왕세손(헌종)정자망단 / 王世孫(憲宗)正字望單 [정치·법제]
순조의 아들 효명세자와 세자빈 풍양조씨 사이에 태어난 아들의 자를 의정하여 1829년(순조 29) 11월 빈청에서 올린 왕세손정자 망단. 이 망단은 왕자의 자로 '문응(文應)' 한 가지를 써서 단망으로 올린 형태인데, 자 아래에는 출전이《주역》임을 밝히고 있다.
왕세손(현종)정명망단 / 王世孫(顯宗)定名望單 [정치·법제]
인조의 손자, 즉 효종의 원자(현종)의 이름을 의정하기 위해 1648년(인조 26) 9월에 빈청에서 인조의 낙점을 바라며 올린 왕세손정명 망단. 이 망단은 그 이름 글자로 '군, 우, 원'의 세 자를 써 삼망으로 올린 것인데, 이에 대해 인조는 세 번쩨 글자에 점을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