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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역사실 / 均役事實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학자 홍계희가 균역에 관한 사항들을 수록하여 1751년에 편찬한 역사서. 1책 12장. 사본(寫本). 대리청정을 하고 있는 왕세자[思悼世子]에게 균역법 제정의 경과와 결말을 알리기 위하여 당시 균역청 당상인 병조판서 홍계희(洪啓禧)가 1751년 12월에
균역청등록 / 均役廳謄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균역청에서 논의된 제반 사항 및 왕복 문서 등을 수록한 등록. 1책 16장. 필사본. 현존하는 것은 1768년(영조 44) 1월부터 12월까지 1년 간 분량뿐이다.수록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766년의 결전(結錢)을 미처 거두어들이지 못한 충청도 임천(林川)
균역청사목 / 均役廳事目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균역청에서 관장하는 사무와 균역법의 주요 내용을 수록하여 1752년에 간행한 법제서.사목. 1책 87장. 인본(印本). 1750년(영조 26)부터 균역법이 시행되면서 중앙에서 내려진 각종 거행절목(擧行節目)을 각 도와 읍에 널리 알릴 목적으로, 『선혜청사목 宣
그날이오면 [문학/현대문학]
심훈(沈熏)이 지은 시 또는 작품집. 작품집은 저자가 죽은 뒤인 1949년 한성도서주식회사(漢城圖書株式會社)에서 간행하였다. 이 책을 주선하여 발간하게 한 둘째 형 설송(雪松)의 발간사, 1932년 9월 당진에서 쓴 저자의 ‘머릿말씀’이 있고, 목차·본문의 순서로 구성
근사재일고 / 近思齋逸稿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의 귀화 문인 설손(偰遜, ?∼1360)의 시문집. 원래 설손이 연경(燕京)에 있을 때 지은 초고(草藁) 7책 13권이 있었으나 중국에서 홍건적(紅巾賊)의 난 때 잃어버리고, 고려로 귀화한 후 기억에 남은 시문 700여 수(首)를 기록하여 『근사재일고(近思齋逸
근세한국산업사연구 / 近世韓國産業史硏究 [경제·산업/산업]
고승제(高承濟)가 지은 우리나라 산업사에 관한 연구서. A5판. 350쪽. 1959년 대동문화사(大東文化社)에서 간행하였다. 제1편 면업사의 연구에서는 면업의 성립과정, 의료산업(衣料産業)의 재편성과정, 북방면업의 진전과정, 대외무역의 전개와 징포책의 강행, 군사정책
근역서화징 / 槿域書畵徵 [예술·체육/서예]
1917년 오세창이 우리나라 역대 서화가의 사적과 평전을 수록한 사전.사서삼경주해본. A5판. 324면. 1917년 오세창(吳世昌)이 편집하여, 1928년 계명구락부(啓明俱樂部)에서 출판하였다. 기록에 나타난 역대 서화가를 신라, 고려, 조선의 상·중·하 5편으로 나누
근역인수 / 槿域印藪 [예술·체육/서예]
서예가 오세창이 조선전기부터 광복 이전까지 서화가와 학자들의 인장을 모아 엮은 인보(印譜). 오세창 자신의 것 225개를 포함하여 총 850명 3,912과(顆)의 인장이 실려 있다. 인장의 종류는 성명·호·자 및 장서인(藏書印)·사장인(詞章印) 등 다양하다.전각(篆刻)
근와문집 / 謹窩文集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석인본(石印本)이다. 규격은 28.7×18.7cm이고, 반곽은 19.1×14.3cm이다. 표제는 근와집(謹窩集)이고, 판심제는 근와문집(謹窩文集)이다. 구연간(具然侃)이 저술하였고, 권수는 2권
근이산술서 / 近易算術書 [교육/교육]
1895년 학부 편집국에서 기초 수학 교육을 목적으로 간행한 교과서. 최초의 신교육용 산술 교과서 중 하나이다. 학부 편집국이 일본에서 편찬된 산술 교과서들의 내용 중 일부를 인용하여 새롭게 저술한 교과서이다. 상권 1은 1895년 9월에 발행되었고, 124쪽이다.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