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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한불자전 / 韓佛辭典 [언어/언어/문자]
1880년 파리외방선교회 한국선교단에서 편찬한 한불대역사전(韓佛對譯辭典). ≪한불자전≫은 병인교난(1866) 때 우리 나라를 탈출한 리델(Felix-Clair Ridel)주교가 서울출신의 독실한 신도 최지혁(崔智爀)의 도움을 받아 만주 짜코우(岔溝)에서 편찬한 것인데
한산유찰 / 韓山遺札 [문학/고전산문]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집의 집안 사람들 사이에서 주고받은 한글편지를 모아 엮은 서간집.한글편지. 총 18편으로 이병기(李秉岐) 편주의 『근조내간선(近朝內簡選)』에 수록되어 있다. 그 원본의 소재는 알 수 없다. 이집은 영조 때 사람으로 그의 아들 병건(秉建), 손자 산
한산이씨족보 / 韓山李氏族譜 [사회/사회구조]
조선시대 문신 이덕수가 1643년에 편집하여 간행한 한산이씨의 족보. 분량은 상(上)·하(下) 1책이며, 원주의 강원감영에서 목판으로 간행되었다. 표제는 “한산이씨보(韓山李氏譜)”, 판심제는 “한산이씨족보”이다. 체제는 표지(表紙), 서문(序文), 범례(凡例), 보도(
한성부 북부장호적 / 漢城府北部帳戶籍 [사회/가족]
1663년 한성부에서 북부관내의 호구를 조사하여 면리별로 정리하여 엮은 관찬서.호구문서. 한성부 북부장호적의 공식적인 명칭은 『강희이년계묘식년북부장호적(康熙貳年癸卯式年北部帳戶籍)』이다. 한성부에서 1663년(현종 4)에 작성한 총 152장으로 된 필사본의 호적으로, 한
한성북부호적대장 / 漢城北部戶籍大帳 [사회/촌락]
1663년(현종 4)에 조사, 작성된 한성부 북부관 내의 호적책. 1책. 완본(完本)으로 필사본. 책의 크기는 세로 43㎝, 가로 42.5㎝이며, 분량은 150매이다. 조선시대의 호적대장 일반의 기재양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계(契)별로 오가작통(五家作統)하지 않고 있
한성순보 / 漢城旬報 [언론·출판/언론·방송]
1883년(고종 20)에 창간되었던 순간(旬刊) 신문. 우리 나라 최초의 근대 신문이다. 1883년 10월 1일(음력) 서울 저동(苧洞)의 통리아문(統理衙門) 박문국(博文局)에서 발행한 월 3회 발간된 순보로, 매월 1일자로 간행되었다.
한수재집 / 寒水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권상하의 시문집. 35권 15책. 목판본. 1761년(영조 37)에 손자 진응에 의하여 경상감영에서 간행되었다. 윤봉구의 서문이 있다. 권1에 시 307수, 권2·3에 소 26편, 권4∼20에 서 187편, 권21에 잡저 9편, 권22에 서 3편, 기
한양조씨족보 / 漢陽趙氏族譜 [사회/가족]
조선전기 문신 조원기·조세정 등이 1524년에 간행한 한양조씨의 족보. 조원기의 서문과 조세정의 발문에 따르면, 1책 분량으로 민세정의 임지인 함창(咸昌)에서 목판으로 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원래 한양조씨는 15세기 후반경에 조원기의 아버지 조충손(趙衷孫)에 의해
한어 / 韓語 [언어/언어/문자]
1906년 안영중(安泳中)이 저술한 일본인 초학자를 위한 우리말과 글의 학습서. 권두 구마모토(隈本有尙)의 서에 의하면, 저자는 한문·시부(詩賦)·묵평에 능한 한국의 명사로서, 일본에서 10여년간 행한 한일 양국어의 비교연구와 경도(京都)·마쓰에(松江) 등지에서 한국어
한어문전 / 韓語文典 [언어/언어/문자]
1881년에 선교사 리델(Ridel, Félix Clair)이 프랑스어로 펴낸 한국어 문법서. 리델은 파리외방전교회(Société des Missions Étrangères de Paris) 소속 선교사로, 『한불자전(Dictionnaire Coréen-Franca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