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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어찰 / 明成皇后御札 [언어/언어/문자]
1882년경 명성황후가 민영소에게 보낸 한문편지. 명성황후가 민영소에게 보낸 안부편지로, 현재까지 유일하게 전하는 한문편지이다. 어찰의 본문은 “야간직리안승 원념부천이 여유부일(夜間直履安勝 遠念不淺耳 餘留不一:야간 당직 근무를 하는데 편안한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염려
명성황후탄강구리비 / 明成皇后誕降舊里碑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명성황후 민씨의 출생지에 세워져 있는 비.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41호.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능현리에 있다. 화강암으로 된 비의 전체 높이는 268㎝, 방형기단석 위에 세워진 비신의 높이는 150㎝, 너비 64㎝, 두께 46㎝이다.
명성황후후호망단 / 明成皇后后號望單 [정치·법제]
1920년(경신) 8월 11일 이왕직이 고종황제의 황후인 명성황후 여흥민씨에게 추상할 후호를 의정하여 순종의 낙점을 바라며 올린 후호 망단. 망단은 호호로 '태황후' 한 가지만 써 단망으로 올린 것인데, 말미에 '공경히 따른다'는 뜻을 기재하고 '경신년(1920) 8월
명심보감 / 明心寶鑑 [종교·철학/유학]
고려시대 때 초학자들의 학습서. 중국 과전인 경서, 사서, 제자, 시문집 등의 여러 책에서 선현들의 금언, 명구를 편집하여 만든책이다. 주로 한문 초학자가 천자문을 배운 다음 <동몽선습>과 함께 기초과정의 교재로 사용되었다. 원래 명대 범입본이 편찬한 것으로 총 20편
명암집 / 鳴巖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이해조의 시문집. 6권 3책. 필사본. 권두에 1713년(숙종 39)에 쓴 김창흡의 서문이 있다. 권1∼4에 시 430수, 권5에 소 11편, 권6에 계사 4편, 제문 2편, 상량문 1편, 부록 상에 신도비명·묘지명·묘표, 하에 제문 4편, 만사 26
명엽지해 / 蓂葉志諧 [문학/구비문학]
조선 중·후기에 홍만종(洪萬宗)이 지은 한문소담집(笑談集). 책의 첫머리에 간략한 자서가 붙어 있어, 이 책이 저자가 병으로 서호(西湖)에 칩거할 때 촌사람들의 한담(閑談)을 듣고 틈틈이 기록해 두었던 자료들의 집성임을 밝히고 있다. 자서 끝에서는 “풍산후인 현묵자가
명온공주 / 明溫公主 [역사/조선시대사]
1810년(순조 10)∼1832년(순조 32). 순조의 딸로 어머니는 순원왕후이다. 동녕위 김현근에게 하가하였다. 김현근은 진사 김한순의 아들이다. 1817년 명온공주로 봉해졌으며 1823년 김현근과 혼인하였으나 태어날 때부터 몸이 병약해 혼인한지 9년 만에 졸했다.
명운가 / 明運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가사(東學歌辭). 100여편의 『동학가사』(경상북도 상주 동학교 간행) 중 제26권 『몽중서(夢中書)』라는 가사집에 실려 있다. 작자를 동학교의 남접도주(南接道主)인 김주희(金周熙)라고 주장하는 이도 있으나 그대로 믿기는 어렵다. 4음보 1구로 계
명원산고 / 溟源散稿 [사회/가족]
강릉김씨의 시조 김주원의 묘와 사당의 중수기, 그리고 후손 김시습의 저서 중 일부를 수록한 문집. 상·하권 1책. 신활자본. 1962년 강릉김씨대종회에서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대종회장 김택경(金澤卿)의 서문이 있다. 권상에 「수묘기(修墓記)」·「묘각상량문(墓閣上樑
명원신여자보감 / 名媛新女子寶鑑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전기류(傳記類) 김원근(金瑗根) 찬, 신연활자본, 영창서관, 1922, 불분권 1책(68장). 삼국에서부터 조선까지의 정열(貞烈)과 문학(文學) 등 모범이 되는 여자의 실적을 기록한 책이다.
명월관 / 明月館 [사회/사회구조]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아일보 광화문 사옥터에 있는 대한제국기 궁중 요리를 전문으로 개점한 조선 최초의 건물.요릿집. 명월관은 1909년경 한말 궁내부(宮內府) 주임관(奏任官) 및 전선사장(典膳司長)으로 있으면서 궁중 요리를 하던 안순환이 현재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명월음 / 明月吟 [문학/고전시가]
조선 선조 때 최현(崔睍)이 지은 가사. 모두 78구. 작자의 다른 가사 「용사음(龍蛇吟)」과 함께 『인재속집(訒齋續集)』 권8에 실려 전한다. 제작 시기는 1594년(선조 27)에서 1597년 사이로 추정된다. 임진왜란으로 몽진(蒙塵) 길에 오른 임금을 명월에 비겨
명월진 / 明月鎭 [지리/인문지리]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안도현에 위치한 조선족 집거지역. 명월진은 화동(華東), 성동(城東), 명동(明東), 신안(新安), 흥화(興華), 원예(園藝) 등 53개의 행정촌(村)과 73개의 자연마을[屯]을 관할하고 있다. 주요 거주 민족은 한족, 만족, 조선족이다.
명월팽나무군락 / 明月─群落 [과학/식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하천변에 있는 팽나무 군락.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19호. 명월리 중동 마을 중심부를 흐르는 계천 양편에 따라 수령 약 500년생 이상으로 추정되는 팽나무와 푸조나무의 노거목 100여 그루가 잘 보존되고 있고 이 숲은 자생적인 것으
명의록 / 明義錄 [종교·철학/유학]
1776년(정조 즉위년)에 세손(정조)의 대리청정을 반대하던 홍인한·정후겸 등을 사사한 일을 기록한 책. 3책. 인본. 정조의 명에 의해 간행되었다. 1777년(정조 1)에 정조 자신이 찬집청을 설치하고 김치인 등에게 편집하게 하였다. 이 때 정조도 적극 참여해 수록
명의록언해 / 明義錄諺解 [언어/언어/문자]
1777년(정조 1) 정조의 명에 의해 간행된 『명의록』 언해서. 3권 4책. 『명의록』은 정조가 왕세손으로 있을 때 그의 대리청정(代理聽政)을 반대한 홍인한(洪麟漢)·정후겸(鄭厚謙) 등의 역모사건의 시말을 공표하여 충도(忠道)를 밝히고자, 정조가 김치인(金致仁) 등
명의설화 [문학/구비문학]
병을 잘 고치는 이인(異人)의 능력을 다룬 설화. 내용이 복잡해서 일정한 유형으로 정리하기는 어려우나 주인공이 뛰어난 도술을 지니고 있어 정체를 알 수 없는 병을 쉽게 고친다는 것을 공통점으로 삼고 있다. 초기의 설화에서 병 고치는 의원이 승려로 등장한 것은 불교 전래
명이덕산 / 蓂夷德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이천군 웅탄면과 함경남도 문천군 풍하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585m. 남쪽에 금슬봉(琴瑟峰, 763m), 북쪽에 이덕산(梨德山, 1,298m)·백암산(白巖山, 1,220m)과 연결되어 영서지방과 관북지방을 분리하는 준령을 이룬다. 서쪽 산록에는 임진강의
명자나무 / Chaenomeles lagenaria (LOISEL) KOIDZ. [과학/식물]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학명은 Chaenomeles lagenaria (LOISEL) KOIDZ.이다. 높이가 1∼2m에 달하는데 가지 끝이 가시로 변한 것도 있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양끝이 뾰족하다. 길이 4∼8㎝, 너비 1.5∼5㎝로 거치
명재유고 / 明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성리학자 윤증의 시문집. 51권 26책(본집 46권 23책, 별집 4권 2책, 부록 1권 1책). 목활자본. 1732년(영조 8) 아들 행교와 손자 동원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본집의 권1은 사부 2편, 시 140여 수, 권2∼4는 시 460여수, 권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