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문헌 총 4,640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한국세제고 / 韓國稅制考 [경제·산업/산업]
1909년 9월 탁지부에서 조선시대의 세제연혁과 징수연혁을 조사하여 엮은 책. 1책. 신식활자본. 그 내용은 주로 갑오개혁 이후의 세제변동을 중심으로 그때까지의 조세 및 징세연혁을 조사한 것으로, 당시 탁지부 사세국장의 주도로 엮어진 것이다. 이 책은 서문·범례·목차·
한국수산지 / 韓國水産志 [경제·산업/산업]
1908년부터 1911년에 걸쳐 농상공부 수산국과 조선총독부 농상공부에서 전국의 연안에 도서 및 하천에 대한 수산의 실상을 조사, 기록한 책. 4권 4책. 총 3,500면. 한일문(漢日文)으로 되어 있다. 순한문으로 되어 있는 당시의 농상공부 대신인 조중응(趙重應)의
한국수수께끼사전 / 韓國─ [문학/구비문학]
김성배가 전국에서 20여 년간 수집한 4,500여 개의 수수께끼를 수록하여 1973년에 편찬한 수수께끼집. B6판. 502면. 1973년 집문당(集文堂)에서 발행하였다. 이 책에는 이보다 앞서 출간된 수수께끼 자료집들을 참고로 하면서, 그 밖에 필자가 전국 방방곡곡을
한국역대소사 / 韓國歷代小史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편년류(編年類) 김택영(金澤榮) 찬, 필사본, 13권 4책. 구성은 서, 예언, 인용서적급변증기, 목차, 권1-13이다.《한국역대소사(韓國歷代小史)》중 단씨조선기(檀氏朝鮮紀)부터 고려기(高麗紀) 일부만을 필사한 책이다.
한국은어사전 / 韓國隱語辭典 [언어/언어/문자]
1963년에 장태진(張泰鎭, 1927~2012)이 펴낸 한국 은어(隱語) 사전. 『한국은어사전』은 ‘(Ⅰ) 은어~공통어, (Ⅱ) 공통어~은어, (Ⅲ) 돈변’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그 뒤에는 ‘(Ⅳ) 은어수집란’으로 공란의 백지를 두어 독자가 직접 은어를 수집할 수
한국의수수께끼 / 韓國─ [문학/구비문학]
이종출이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수수께끼 자료 2,500여 종을 수록하여 1965년에 편찬한 수수께끼집. A5판. 226면. 1965년 형설출판사(螢雪出版社)에서 발행하였다. 이 책에는 이보다 앞서 출간된 수수께끼 자료집들을 참고로 하면서 그 밖에 편자가 조선대학교 학
한국임정사 / 韓國林政史 [경제·산업/산업]
지용하(池鏞夏)가 지은 조선시대 이후 주로 일제시대와 광복 이후 1960년까지의 임정(林政)을 논한 저서. A5판. 320쪽. 1964년 명수사(明秀社)에서 간행하였다. 총 16장으로 되어 있다. 이 책은 1장부터 16장까지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일제강점기 이래의
한국지명총람 [언어/언어/문자]
한글학회에서 우리나라의 고금 지명을 지역별로 조사한 결과를 정리하여 펴낸 총서. 원래 하버드대학의 지원에 의해 연세대학교 동방문화연구소에서 전국 지명 조사가 시작되었지만 사업의 성격을 감안하여, 당시 연세대학교 총장 백낙준과 연세대학교 교수이자 학글학회 이사장이던 최현
한글갈 [언어/언어/문자]
최현배(崔鉉培)가 지은 훈민정음에 관한 이론적 문제와 역사적 문제를 다룬 연구서. 저술동기에 대해서는 머리말에서 “훈민정음에 관한 일체의 역사적 문제와 한글에 관한 일체의 이론적 문제를 크고 작고를 망라하여 이를 체계적으로 논구하여 그 숨은 것을 드러내며, 그 어두운
한글마춤법개정안 [언어/언어/문자]
한글학회의 「한글맞춤법통일안」을 개정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한 정경해의 한글 표기법 연구서. 「한글마춤법개정안」은 총론 3장, 각론 1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론은 “제1장 한글마춤법은 사람 사람이 쉽게 배워서 마쳐 쓰기 편한 것으로 정한다. 제2장 국문법은, 말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