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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명령법 / 命令法 [언어/언어/문자]

    종결어미에 나타나는 서법(敍法) 혹은 문체법의 하나. 화자(話者)가 청자(聽者)에게 무엇을 시킬 때 그 원하는 행동을 말로 표현하는 서법이다. 이 서법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사람에 대한 행동의 요구를 나타낸다는 점이다. 따라서 본질상 그 요구를 들어줄 상대방을 향하여

  • 명률 / 明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형조에 속한 율학의 종7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심률(審律)·검률(檢律)과 함께 고율(考律)·상헌(詳讞 : 형사재판)·사송(詞訟 : 민사재판) 등의 사무를 담당하였다.

  • 명문 / 明文 [정치·법제/법제·행정]

    공물을 수납한 사실을 밝힌 문서. 본 규정의 모태가 된 1470년(성종 원년) 6월 기미(己未)의 전지(傳旨)에서는 이것을 납문(納文)이라고 표현하였다.

  • 명미당집 / 明美堂集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의 문신·학자 이건창(李建昌)의 시문집. 20권 8책. 금속활자본. 『명미당집』의 권1에 부 4편, 권2∼6에 시 419편, 권7에 소 8편, 권8에 서(書) 7편, 권9에 서(書) 5편, 서(序) 14편, 권10에 서(序) 9편, 기 16편, 권11에 기

  • 명법업 / 明法業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과거에서 잡업 중 한 시험. 전형적인 형률과 그 집행자를 선발하므로 전인적인 지배자가 아닌 특수기술자의 선발로 취급되었다. 삼장제이며 출제과목은 율과 영뿐이다. 고시방법은 3일 동안 첩률과 첩령을 마치고 3일 이후에 독률·독경에서 6궤를 읽고 6문에서 4궤

  • 명부 / 命婦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국가로부터 작위를 받은 여인들의 통칭. 본인의 타고난 신분이나 딸이 왕비가 된 경우, 자신의 공로 및 남편이 종친이거나 문·무관의 관리가 되었을 때는 그의 품계에 따른 합당한 봉호를 내린다. 이러한 여인들을 통칭해 명부라 한다. 봉작을 받은 부인은 내명부와

  • 명부복 / 命婦服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봉호(封號)가 있는 상류계급 부녀인 명부의 복식. 즉 왕족을 제외한 최상급의 궁중 여복(女服)과 유직(有職)의 상층 반가(班家) 여복을 총칭하는 명칭이다. 명부복이라고 해서 명부라는 신분이나 품계에 따른 각별한 제식(制式)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명부의

  • 명사 / 名詞 [언어/언어/문자]

    격조사를 취하고, 그 관형어의 꾸밈을 받을 수 있는 단어들로서 주로 사물의 명칭을 나타내는 품사. 대체로 사물의 명칭과 개념을 나타내며, 대명사·수사와 함께 체언에 포함된다. 명사 또는 이름씨라는 말은 글자 그대로 사물을 가리키거나 부르는 의미기능을 지닌다. 이는 사물

  • 명사록 / 溟槎錄 [문학/고전산문]

    조선 영조 때 오대령(吳大齡)이 한문으로 지은 일본 사행기(使行記). 필사본. 1책 84장. 한어통역관[漢學通事]인 작자가 1763년(영조 39) 통신사행(通信使行)의 상통사(上通事)로 종사관 김상익(金相翊)을 따라 일본에 다녀온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1763년 8월

  • 명사십리 / 明沙十里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원산시 용천리에 있는 백사장. 명사십리는 북쪽의 송도원해수욕장(松濤園海水浴場)과 더불어 수심이 얕은 좋은 해수욕장으로, 금강산·석왕사(釋王寺)·삼방협곡(三防陜谷) 등의 관광휴양지와 더불어 하나의 관광권을 형성한다. 사빈은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고, 그 길이가 두

  • 명사십리해수욕장 / 鳴沙十里海水浴場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완도군 신지면 신리·대곡리 일원에 있는 해수욕장.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완도항에서 명사십리해수욕장까지 선편이 운행되고 있다. 2005년 12월 완도와 신지도를 잇는 신지대교의 개통으로 교통여건이 개선되면서 접근성이 좋아졌다. 모래입자가

  • 명산서원 / 明山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경주시 월성동 명활산 북쪽에 있었던 서원. 1824년(순조 24)에 창건하여 우계(牛溪) 성혼(成渾), 명재(明齋) 윤증(尹拯), 정재(定齋) 박태보(朴泰輔)를 제향하던 서원이다.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된 뒤 복원되지 못하였다.

  • 명산업 / 明算業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과거의 잡업 중 한 시험. 2일은 구장·철술·사가를 첩경하며, 3일 이후에는 독송하였다. 시험 친 책이름을 보면, ‘구장’은 중국 한나라 최고의 산법이며, ‘철술’은 남제의 조훤이 찬한 2권의 책이름이며, ‘사가’는 삼개와 함께 일서라 하겠다. 산학교육의 내

  • 명서업 / 明書業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관청의 기록을 담당할 기술관을 뽑는 시험, 삼장제로서 1일은 설문 6조와 오경자양 4조로 하여 모두 맞혀야 하였고, 2일은 서품장구시 1수, 진서·행서·전서·인문 가운데 한가지로 써내는 실기고시였으며, 3일 이후에는 설문 10궤를 읽고 6궤의 의미를 맞혀야

  • 명선대부 / 明善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친계 정3품 상계의 위호. 종친문산계(宗親文散階) 정3품 상계의 품계명으로서 명선대부(明善大夫) 이상을 당상관이라 한다.

  • 명성그룹사건 / 明星그룹事件 [경제·산업]

    금융부정, 세금포탈, 뇌물 공여 및 수수 혐의로 명성그룹 회장 김철호를 비롯, 명성그룹 간부, 은행원, 공무원 등이 구속된 사건. 1983년 8월 17일 대검 중앙수사본부는 명성그룹회장 김철호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였다. 이 사건은

  • 명성산 / 鳴聲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과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922m. 태백산맥에서 갈라진 광주산맥에 속하는 산으로, 동쪽에 광덕산(廣德山, 1,046m)과 동남쪽에 백운산(白雲山, 904m), 남쪽에는 사향산(麝香山, 736m) 등이 솟아 있다. 서남쪽 기슭에

  • 명성왕후시호등망단 / 明聖王后諡號等望單 [정치·법제]

    현종의 왕비 청풍김씨 명성왕후가 승하하자 시호, 휘호, 전호, 능호를 의정하기 위해 1683년 12월 빈청에서 국왕의 계하를 바라며 올린 대행왕대비시호등 망단. 이 망단은 시호로 '명성(明聖)'을, 휘호로 '정헌문덕(貞獻文德)'을, 전호로 '영모(永慕)를, 능호로 '

  • 명성왕후존호망단 / 明聖王后尊號望單 [정치·법제]

    현종의 왕비이자 숙종의 모후인 명성왕후 청풍김씨에게 존호를 올리기 위해 1676년(숙종 2) 7월 2일 빈청에서 '현열(顯烈)'이라 의정하고 숙종의 재가를 바라며 올린 왕대비 존호 망단. 이 망단은 '현열' 두 글자만 써서 올린 단망의 형태이다. 말미에 '계(啓)'자

  • 명성황후 / 明成皇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의 비(1851-1895). 조선 제26대 고종의 왕비다. 흔히 ‘민비’라 이른다. 1873년 11월 고종을 구슬려 흥선대원군을 하야시키고, 자신과 그 척족들을 중심으로 하는 정부를 세웠다. 1882년 임오군란으로 쫓겨나 한동안 위기를 겪다가, 은밀히 청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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