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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 한계문집 / 寒溪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오선기의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손자 성재와 증손 수규가 편집해놓은 것을 1823년(순조 23) 매림서원의 사림들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시찬의 서문이, 권말에 최정진의 발문이 있다. 앞에 세계도가 있고, 이어 권1에 시 32수, 권2에 기 2

  • 한구자의 유래초기 / 韓構字의 由來抄記 [정치·법제]

    한구자(韓構字)가 만들어진 경위를 초록한 문서. 이왕직(李王職)에서 작성한 문서. 주색의 이왕직찬집용지를 사용하였다. 한구가 죽고 1782년(정조 6)에 평안도관찰사 서호수(徐浩修)가 왕명을 받들어 그의 글씨를 자본으로 삼아 평양감영에서 8만 자의 활자를 만들어 '한구

  • 한국구비문학대계 / 韓國口碑文學大系 [문학/구비문학]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간행한 전국 구비문학자료 조사 보고서.조사보고서. 자료집 82책, 부록 3책(유형 분류 및 색인). 1979년부터 1985년에 걸쳐 조사작업이 이루어졌고, 간행은 1980년∼1992년에 이루어졌다. 이 방대한 조사사업은 197

  • 한국농기구고 / 韓國農器具攷 [경제·산업/산업]

    김광언(金光彦)이 지은 우리나라 농기구에 관한 저서. A5판. 630쪽 1986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간행하였다. 국내 농서와 문헌 그리고 일본문헌을 통해 조사, 연구된 농기구에 관한 설명과 더불어 그림 및 사진 등을 수록하였으며, 내용은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 한국독립운동지혈사 / 韓國獨立運動之血史 [언론·출판]

    박은식이 쓴 독립투쟁사. 1884년의 갑신정변부터 1920년의 독립군 전투까지 일제침략에 대항한 독립투쟁사를 서술한 근대사의 고전이다. 1920년 12월 상해의 조선인 출판사 유신사에서 간행되었다. <한국통사>와 함께 널리 읽혀, 민족의식과 독립투쟁 결의를 드높였다.

  • 한국무가집 / 韓國巫歌集 [문학/구비문학]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민속학자 김태곤이 각 지역 무가와 의식 절차, 관련 용어 등을 수록한 무가집. 전체가 4권으로 원광대학교 민속학연구소 ‘한국민속총서’로 집문당(集文堂)에서 발행하였다. 1권(A5판, 392쪽)은 1971년 5월에 출간되었으며, 서울·

  • 한국민간전설집 / 韓國民間傳說集 [문학/구비문학]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민속학자 최상수가 각 지역에 전승되는 이야기를 채집하여 1958년에 발행한 설화집.전설자료집. 1958년 통문관(通文館)에서 발행하였다. 편자가 1946년에 펴낸 『조선민간전설집(朝鮮民間傳說集)』·『조선지명전설집(朝鮮地名傳說集)』과

  • 한국민요집 / 韓國民謠集 [문학/구비문학]

    1961년 임동권이 민요와 동요를 집성하여 간행한 민요집. A5판. 전 7권. 첫째 권은 당초 권수 표시 없이 『한국민요집』이라 하여 1961년 동국문화사(東國文化社)에서 간행되었으나, 그 뒤 집문당에서 1992년까지 연속적으로 발행하면서 『한국민요집 Ⅰ』로 바뀌었다.

  • 한국방언자료집 / 韓國方言資料集 [언어/언어/문자]

    1987~1995년 사이에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펴낸 방언 자료집. 한국 방언의 특징을 구명하기 위한 균질적인 기초 자료의 수집을 목적으로 하였다. 1,782개 항목(총 질문문은 2,766개)의 『한국방언조사질문지』를 통해 군(郡) 당 1지점씩,

  • 한국삼정요람 / 韓國蔘政要覽 [경제·산업/산업]

    1908년 탁지부 사세국 삼정과(蔘政課)에서 삼정에 관한 행정자료로 만든 요람. 필사본. 이 책은 그 내용의 일부(2장 정도)가 일본어로 표기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책을 만들 때 일본인들이 관여한 것으로 보인다. 첫장에는 목차가 있고, 그 다음에 1908년 6월 현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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