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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학산초담 / 鶴山樵談 [문학/한문학]
1593년 문신·문인 허균이 당대의 시를 공시적인 관점에서 평가한 평론집.시평집. 1책. 필사본. 『패림 稗林』 제6집에 수록되어 있다. 허균의 후기에 의하면, 그가 임진왜란을 피하여 강릉에 머무르던 25세 때에 『학산초담』을 썼다. 이 책은 조윤제(趙潤濟) 소장의 『
학산한언 / 鶴山閑言 [문학/구비문학]
조선후기 숙종 연간에 신돈복이 견문한 이야기들을 모아 엮은 야담집. 『야승(野乘)』 제21책에 실려있다. 편자에 대하여는 내표제(內表題) 하단에 ‘신돈복저(辛敦複著)’라 명기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해주는 기록들이 본문 중에도 보인다. 총 100편의 이야기가
학송집 / 鶴松集 [언론·출판/출판]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전유형(全有亨) 저, 목판본, 1713년(숙종 39), 분권 1책(72장). 표제는 학송일기(鶴松日記)이다. 증손 전이근(全爾根), 학송 전유형(全有亨)의 유고집이다. 일기 일부와 계(啓), 상소(上疏) 등의 글이 실려 있다.
학암집 / 鶴巖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인 조문명의 시문집. 8권 6책. 필사본. 권두에 정조의 어제서문이 실려 있으나, 그밖에 자세한 간행경위는 알 수 없다. 권1·2는 시 506수, 권3∼5는 소차 73편, 계 13편, 의 15편, 권6은 응제문 4편, 서 4편, 기 3편, 발 6편, 잡저
학암집 / 鶴庵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최신의 시문집. 6권 3책. 신연활자본. 1884년(고종 21) 9대손 최병진이 편집간행하였다. 송근수의 서문, 권돈인의 구서, 권말에 홍직필의 구발과 심순택 등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3수, 소 3편, 공사 1편, 서 28편, 권2∼5에 송시열에
학천집 / 鶴泉集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인 성여학의 오언절구·오언율시·오언고시 등을 수록한 시문집. 2권 2책. 목판본. 이 책은 외손 한후명(韓厚明)이 편집하고, 이무(李壄)가 간행하였다. 『학천집』 권두에 이돈(李塾)의 서문이 있다. 권1에 오언절구 30수, 칠언절구 51수, 오언율시 185수
학포집 / 學圃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학자 정훤의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859년(철종 10) 후손들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종상의 서문이 있다. 권1에 시 50수, 권2에 서 7편, 기 4편, 권3에 제의 2편, 제문 10편, 권4에 부록으로 행록·단성지·만장·제문·행장·묘
학포헌집 / 學圃軒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여항시인 서경창의 시·제문·서(書)·설 등을 수록한 시문집. 1권 1책. 필사본. 필사자·필사연대는 미상이다. 『학포헌집』 권두에 서경창이 살았던 학포헌에 대하여 쓴 천수경(千壽慶)의 기문(記文)이 서(序) 대신 실려 있다. 이어 사(詞) 11수, 부(賦) 2
학풍 / 學風 [언어/언어/문자]
1948년 9월에 창간된 월간 종합 학술 문예 교양지. 『학풍』이 지향한 바는 창간사와 편집후기에 잘 드러나 있다. 창간사에는 학문 스스로가 외부적인 영향에 휘둘리지 않고 본연의 역할을 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학문을 욕구(欲求)하는 강력한 윤리적 힘을 가질 필요가 있
한객건연집 / 韓客巾衍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신 유련이 이덕무·유득공·박제가·이서구의 시를 초록하여 1777년에 간행한 시집. 『한객건연집』의 내용을 작가별로 보면 다음과 같다. 이덕무는 육언시 1, 칠언절구 28, 오언율시 14, 칠언율시 48, 오언고시 3, 칠언고시 5로 모두 99수이다. 유득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