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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메밀 / Fagopyrum esculentum MOENCH [과학/식물]
마디풀과에 속하는 작물. 모밀·메물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한자어로는 교맥(蕎麥)이라 한다. 학명은 Fagopyrum esculentum MOENCH이다. 줄기는 높이 60∼90㎝로 둥글며, 보통 붉은 색을 띠고 속이 비어 있으며 가지를 친다. 잎은 어긋나며 삼각형 또는
메밀노래 [문학/구비문학]
메밀을 제재로 하여 생활감정을 읊은 민요. 부녀요(婦女謠)의 하나로 메밀을 심는 일에서부터 거두어 들여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과정까지를 읊은 교술적(敎述的) 음영민요(吟詠民謠)이다. 메밀요는 메밀이 많이 재배되던 지난날에는 많이 애창되던 것으로 아직도 경상도를 비롯해서
메주 [생활/식생활]
삶은 콩이나 삶은 콩에 밀가루 등 전분질 원료를 첨가한 것에 메주곰팡이(황곡균를 접종·배양시켜 만든 장(醬))의 제조원료. 형태는 낟알·국수형·입방체 등이 있다. 장을 만주말로 ‘미순’이라고 한다. 이 말은 오래 전에 우리 나라에 전해진 것으로 추측된다. 12세기에
메추라기의 꾀 [문학/구비문학]
여우에게 잡힌 메추라기가 꾀를 내어 여우의 환심을 산 뒤 위기를 모면한다는 내용의 설화. 동물 지략담의 하나이다. 결말에 메추라기와 여우의 현재 생김새에 대한 설명적인 요소가 덧붙어 동물 유래담으로 구연되기도 한다. 이야기 제목이 ‘메추라기와 여우’로 되어 있는 것도
메타언어 / Meta Language [언어/언어/문자]
언어학 및 논리학에서 대상 언어(target language)의 기술 내용을 범주화하거나 규칙화하는 데에 사용되는 언어. ① 어떤 외부 세계의 대상 A와 그를 나타내는 언어 형식 B가 C라는 환경에서 서로 연관이 있을 때 ② A의 B에 대한 관계는 유형 C다. 이를 바
멕시코한인회 / ─韓人會 [사회/사회구조]
멕시코 이민 한인이 만든 한인회. 1980년대에 멕시코로 이민을 온 한인이 조직한 단체로, 한인 후손들이 결성한 ‘멕시코한인후손회’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1905년에 멕시코로 이민을 온 이민자와 그 후손들은 ‘묵경한인회(墨京韓人會)’를 만들어 활동하였다. 하지만
멕시코한인후손회 / ─韓人後孫會 [사회/사회구조]
2004년에 멕시코 한인 이민자의 후손들이 조직한 단체. 1905년에 한인들은 멕시코로 노동 이민을 왔다. 2004년 7월 24일에 멕시코시티에 거주하는 이민 3세대인 다비드 공이 후손들 사이의 친목을 도모하고 멕시코에 유학을 온 한국 학생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갖기 위
며느리 / daughter-in-law [사회/가족]
아들의 아내를 일컫는 친족용어. 혼례 후 신부가 폐백을 드리고 신랑의 아버지·어머니에게 처음으로 절을 올리고 나면(見舅姑), 며느리 지칭을 받게 된다. 이로부터 신부는 시부모를 친부모와 같이 섬겨야 하며, 출가외인(出嫁外人)으로 평생을 시집식구가 된다. 며느리의 도리
며느리밥풀꽃설화 [문학/구비문학]
심한 시집살이에 허기진 며느리가 밥풀을 훔쳐먹다가 시어머니에게 맞아 죽은 뒤 꽃이 되었다는 설화. 식물유래담의 하나로 ‘밥풀나물의 유래’라고도 불린다. 구전설화로 부녀자들 사이에서 간간이 전해지고 있다. 옛날에 아주 못된 시어머니 밑에서 시집살이하던 며느리가 배가 몹시
멱서리 [경제·산업/산업]
짚으로 날을 촘촘하게 결어서 볏섬 크기로 만든 그릇. 섬은 한 번밖에 쓰지 못하나 이것은 4∼5년 쓸 수 있어서 농가의 요긴한 그릇으로 손꼽힌다. 울이 깊으며 바닥은 직사각형을 이룬다. 곡식을 갈무리하거나 이에 담아 나르기도 한다. 곡식은 너말쯤 들어가며 걸어두거나 운
멱타집 / 覓佗集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의 문인 김홍규(金鴻圭)의 시문집. 1책. 필사본. 이 책은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자와 편년을 알 수 없다. 시 114수, 정문(呈文) 3편, 제문 14편, 기(記) 4편, 통문(通文) 5편, 서(書) 34편, 잡저 10편, 서(序) 8편, 묘지·발(跋) 각
면간교대 / 面看交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신·구임의 지방관이 서로 면대하여 교대하도록 한 제도. 조선 초기까지는 관찰사를 비롯한 문무의 지방관이 임기 만료되어 신임자와 직무를 교대할 때, 관인을 관할구역의 경계에까지 보내어 신임자를 맞이하는 일이 많았다. 이러한 관행은 교대할 때에 착오가 생길 우려
면공랑 / 勉功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동반 잡직계의 정8품 위호. 조선시대 정직과는 별도로 잡무 종사자를 위하여 설치하였던 잡직은 천인이 임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고려 후기부터 공상천례들이 관직을 얻는 예가 많았고, 이는 조선 건국 초에도 이러한 경향이 계속되어 조정의 관료체제를 혼란시킨다는
면려회보 / 勉勵會報 [언론·출판/언론/방송]
1931년 1월 9일에 경성 기독청년면려회 조선엽합회에서 창간하여 국한문을 섞어 3-6단으로 내리 편집하여 월간으로 발행한 잡지. 이 잡지는 전국 지회에 정보를 상호 교환하고자 사설, 논문, 소개, 소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면류관 / 冕旒冠 [생활/의생활]
면복(冕服)에 쓰던 관. 면류관은 중국 고대 관모의 하나인 작변(爵弁)에서 발달된 것으로 후한(後漢) 때 완성되었다. 작변은 세포(細布)를 옻칠하여 머리를 넣는 각을 만들고 그 위에 평천판을 더한 형태이다. 여기에 유(旒)·광(纊)·진(瑱)·담(紞) 등의 수식을 더한
면복 / 冕服 [생활/의생활]
고려 전기에서 조선 말기까지 국왕이 제례 때 착용한 관복. 고대 중국에서 생겨난 전형적인 한족의 제복이다. 면복은 우리 나라에서 국왕의 조근 및 봉사지복으로서 천지·종묘·사직·선농에 제사하고 정조·동지·성절 등에 착용하던 대례 제복이었다. 왕세자가 천지·종묘·사직에
면봉산 / 眠峯山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청송군 현서면·현동면과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113m. 태백산맥의 여맥인 중앙산맥(中央山脈) 중의 한 산으로 동쪽으로 약 1.5㎞ 지점에 연봉인 문봉산(文峰山, 847m)이 있는데, 원래는 같은 이름의 산이었던 것이 면봉산과 문봉산으로
면사 / 面紗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부녀자들이 외출할 때 쓰던 쓰개. 머리부터 온몸을 덮어 쓰는 사각 보자기 모양의 사(紗)를 뜻한다. 면사에 관한 기록은 조선 초부터 나타난다. 즉 성종 2년(1471)에 양반부인이 노상에서 면사 걷는 것을 금하고 있는데, 태종과 세종 때의 입모(笠帽)에 대한
면산 / 綿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태백시 동점동과 삼척시 가곡면 및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245m. 태백산맥의 줄기인 해안산맥(海岸山脈)에 속하는 산으로 북쪽에 백병산(白屛山, 1,289m), 서쪽에 태백산(太白山, 1,549m)·연화봉(蓮花峰, 1,053m)·삼방산
면암서원 / 冕巖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사촌리에 있었던 서원. 1856년(철종 7)에 고려 후기 문신인 이인복(李仁復, 1308∼1374), 한철충(韓哲沖, 1321∼?), 김준(金俊) 등 삼현(三賢)을 제향하기 위해 건립된 서원이다.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 때 훼철된 이후 복원되지 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