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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 오호대장기 / 五虎大將記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본. 1848년에 간행된 목판본 『삼설기(三說記)』에 실린 작품 중의 하나이다. 오한근(吳漢根) 소장본과 파리동양어학교 소장본의 상권에 실려 있다. 오호대장은 「삼국지(三國志)」에 나오는 관우(關羽)·장비(張飛)·조운(趙雲)·마초(馬超)

  • 오화셔 [언론·출판]

    저자 미상. 필사본. 한글 필사본으로 1권 1책 1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화셔>는 꽃을 의인화한 단형의 의인체 산문이다. <오화셔>에 이어 필사된 <원우가>는 가사체 형식을 띠고 있다.

  • 옥갑야화 / 玉匣夜話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한문소설. 『열하일기(熱河日記)』에 수록되어 있다. 열하로부터 북경으로 돌아오던 중에 옥갑이란 곳에서 하룻밤을 묵으며 저자가 일행인 여러 비장(裨將)들과 주고받은 이야기들을 기록한 것이다. 형식상 설화를 기록한 야담에 가깝다. 뛰어난

  • 옥경몽유가 / 玉京夢遊歌 [문학/고전시가]

    1738∼1753년에 이유(李渘, 1675∼1753)가 지은 가사.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총 186구이다. 음수율에서는 3·4조가 주조를 이루나 2·3조, 2·4조, 3·3조, 4·4조 등도 나타난다. 작자 미상의 『고시헌서가사집(古時憲書歌辭集)』에 수록되어 전한다.

  • 옥계유고 / 玉溪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강봉문의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손자 주복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야순의 서문, 권말에 유심춘·박시원·유상조의 발문이 있다.권1에 시 5수, 서 2편, 기 1편, 제문 8편, 권2에 부록으로 행장 1편, 묘갈명·묘지명 각 1편, 제문 5

  • 옥교리 / 玉嬌梨 [문학/고전산문]

    명말∼청초의 재자가인소설(才子佳人小說) 『옥교리(玉嬌梨)』의 번역본. 한글필사본. 필사자 미상. 명말∼청초의 재자가인소설 『옥교리』(4권 20회)를 번역한 책이다.『옥교리』는 현종(1659∼1674)의 한글편지, 완산 이씨(完山李氏)의 『중국소설회모본(中國小說繪模本)』

  • 옥난기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한글필사본. 20권 중 권20만이 단국대학교 율곡도서관 나손문고에 소장되어 전한다. 흘림체 한글로 방언 표기가 있다. 권20의 전반부는 낙선재본 「옥난기연」 권16의 일부와 일치하나 후반부에는 ‘하노공’에 관한 소설의 끝부분이 붙어 있다.

  • 옥난기연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9권(낙질본). 한글 필사본. 이 소설은 송암(松巖)이라는 호를 가진 장자연(爵品은 平侯)의 7남 3녀와 그 아우(호는 文曲, 작품은 司馬)의 6남 2녀가 각각 혼례하여 가문이 번창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가문소설의 유형에 속한다. 이 소

  • 옥녁경세편 [문학/고전산문]

    선한 행위와 악한 행위를 구체적인 사례로 제시한 교훈서.권선서. 1책. 국문 판각본. 「옥녁보난법」에는 ① 이 글을 헛된 말로 알지 말고 공경할 것, ② 이 글을 보기만 하고, 자신의 허물을 고치지 않으면 그 죄가 더욱 크다는 것, ③ 보고 난 뒤에는 성심으로 베껴

  • 옥단춘전 / 玉丹春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 필사본·활자본. 이 소설은 평양기생 옥단춘의 순정과 절의, 그리고 이혈룡과 김진희라는 친구 사이의 그릇된 우정 문제를 다루면서, 고난에 찬 주인공의 처지가 마지막에는 행복한 것으로 전환되는 조선시대 소설의 일반적인 유형을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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