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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프랑스 파견 특명전권공사 閔泳瓚 신임장 [정치·법제]
고종 황제가 민영찬을 특명전권공사로 삼아 프랑스 수도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프랑스 대통령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고종의 친필 서명과 '대한국새(大韓國璽)'라고 새긴 국새가 찍혀 있다. 1902년(광무 6) 2월 1
프랑스 파견 특명전권공사 閔泳翊 신임장 [정치·법제]
고종이 민영익을 특명전권공사로 삼아 프랑스 수도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프랑스 대통령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고종의 친필 서명과 '대조선국보(大朝鮮國寶)'라고 새긴 국새가 찍혀 있다. 1897년(광무 1) 9월 21
필운시문고 / 弼雲詩文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인 김영행의 시문집. 9책. 필사본. 1747년(영조 23) 아들 이건이 편집하였다. 권두에 이건의 발문이 있다. 저자는 김창흡에게 시를 배웠다. ≪필운시문고≫ 제1∼4책은 ≪필운시고≫로 시 623수와 부록으로 송창유고가 실려 있다. 제5∼9책은 ≪필운문
필원잡기 / 筆苑雜記 [문학/구비문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서거정이 역사에 누락된 사실과 조야의 한담을 소재로 서술한 수필집. 2권 1책. 목판본. 서거정은 일류의 해박한 지식과 깊은 식견을 가지고 우리나라의 사적(事蹟)을 널리 채집하여, 위로는 조종조(祖宗朝)의 창업으로부터 아래로는 공경대부(公卿大夫)의
필첩 / 筆帖 [언론·출판]
저자 이조원(1758-1832). 필시본. 1책. 필첩 구성은 1책 36면이다. 내용은 이조참판 이조원이 은진정각으로 보낸 편지, 친척인 종질이 은진사군에게 보낸 편지, 이휘령이 종질에게 보낸 답장, 이휘재의 편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곡시초 / 荷谷詩鈔 [문학/한문학]
조선전기 문인 허봉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07년에 간행한 시문집. 1707년(숙종 33) 허봉의 증손 허지(許墀)가 편집하고 허사규(許士奎)가 교감하여 간행하였다. 원래 허봉의 동생 허균(許筠)이 1605년(선조 38) 간행하였으나 유실되어 새로이 종가(宗家)와 허
하남정씨유서 / 河南程氏遺書 [종교·철학/유학]
유가류(儒家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24.1×15.3cm, 반곽은 17.7×13.1cm이다. 판심제는 이정유서(二程遺書)이다. 권수는 8권 1책이다. 중국본(中國本)이고 죽지(竹紙)를 사용하였다.
하담파적록 / 荷潭破寂錄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문신 김시양의 시문집. 불분권 1책. 필사본. 광해군과 인조 때의 여러 역사적 사실을 서술하였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또 그 당시의 사회적인 사건의 내용을 싣고 있다. 뒤에는『자해필담』과 천연두 예방법인『두진방』도 함께 수록되었다. 후세에 각각의 내용에
하동현호적대장 / 河東縣戶籍大帳 [사회/촌락]
조선 후기 호적식년(戶籍式年)을 당하여 경상도 하동현에서 관내의 호구를 조사하여 작성한 호적대장. 현재 7개 식년의 것 9책이 일본 가쿠슈인대학(學習院大學) 도서관에 전하고 있으나, 그 크기·분량·수록내용·보존상태 등은 아직 소개된 바가 없어 알 수 없다.
하사방물이준사은예부자 / 賀謝方物移准謝恩禮部咨 [정치·법제]
1882년 청이 조선에서 진하·사은하는 방물을 받지 않고 다음 번 연공 방물로 충당케 하는 조치를 내리자 고종이 사은표를 청 황제에게 전달해주기를 요청하기 위해 청 예부에 보낸 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