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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사 / 梅花詞 [문학/고전시가]
조선 고종 때 안민영(安玟英)이 지은 시조. 모두 8수의 연시조로 작자의 개인 가집인 『금옥총부 金玉叢部』에 수록되어 있고 『가곡원류 歌曲源流』의 여러 이본들에 두루 실린 것으로 보아 당시 널리 향유된 노래로 보인다. 작자가 1870년(고종 7) 겨울에 스승인 박효관(
매화산 / 梅花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과 횡성군 우천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085m. 태백산맥에서 갈라진 차령산맥에 속하는 치악산계(雉岳山系)의 산으로서, 남서쪽에 치악산계 최고봉인 비로봉(飛盧峰, 1,228m)을 비롯하여 남대봉(南臺峰, 1,182m), 동쪽에 삿갓봉(1,030
매화외사 / 梅花外史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이옥(李鈺)의 시문집. 33장. 필사본. 『매화외사』는 권두에 목록과 전(傳) 11편, 잡저 5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권말에 김려의 「제매화외사권후」가 붙어 있다. 주목할만한 전은 「포호처전(捕虎妻傳)」·「수칙전(守則傳)」·「문묘이의복전(文廟二義僕傳
매화전 / 梅花傳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한글 필사본. 이 작품은 국내를 지리적 배경으로 삼고, 여주인공 매화와 남주인공 양유의 결연담을 다룬 애정소설이다. 작품 전개에 도술적 기능이 크게 작용하고 있으므로 도술소설이라고도 한다. 이 작품은 도사의 도술내
매화타령 / 梅花打令 [문학/고전시가]
십이가사의 하나. 이 노래가 언제부터 12가사의 수구(首句)로 불렸는지의 연대는 자세히 알 수 없고 대개 조선 후기로 추측하고 있다. 장단은 4분의 6박자이고 리듬은 경쾌하다. 6박자의 8마디가 한 연(聯)을 이루며 모두 13연(마루)으로 분장(分章)된다. 1연의 첫째
맥문동 / 麥門冬 [과학/식물]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맥문동이라는 이름은 굉맥(0x956e麥)과 같아서 붙여진 것이라고도 하며, 그 뿌리가 보리의 뿌리와 같은데 수염뿌리가 있어서 붙여진 것이라고도 하고, 부추의 잎과 비슷하고 겨울에도 살아 있어서 불리게 된 것이라고도 한다. 고려 때 이두
맥수가 / 麥秀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고대가요. 『사기(史記)』에 실려 전한다. 기자(箕子)가 은(殷)나라의 도읍을 지나며 보니 고국은 망하였고 옛 궁실은 폐허만 남아 보리밭이 되어 있었다. 이에 감개하여 탄식하며 이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노래를 보면, “보리 이삭은 점점 자라고/벼와
맥아더 / McArthur, Douglas [정치·법제/국방]
1880-1964 미국의 군인. 1903년 육군사관학교 수석졸업 후 30년에 육군대장이 되었다. 1941년 미국 극동사령관으로 필리핀에서 근무하다가 태평양전쟁을 맞았다. 1942년 가을부터 반격을 시작해 1945년 7월 필리핀을 탈환했다. 1950년 6.25전쟁이 일어
맥주 / 麥酒 [생활/식생활]
보리·홉(hop)을 주원료로 하는 양조주. 보통의 맥주는 알코올 함량 약 4% 정도인 황금색의 투명한 액체로 탄산가스를 함유하고 있으며, 백색 크림형의 거품을 특징으로 한다. 기본적인 제조공법은 보리를 싹 틔운 맥아(麥芽)와 홉을 물로 추출하여 맥아즙을 만들고 여기에
맨드라미 / Celosia cristata L. [과학/식물]
비름과에 속하는 일년생 초본식물. 꽃이 흡사 수탉의 벼슬과 같다고 하여 계관화(鷄冠花)라고도 하는데, 조선 초기의 이두어로는 백만월아화(白蔓月阿花)·백만월아비(白蔓月阿比)로 불리었다. 학명은 Celosia cristata L.이다. 열대지방이 원산지로서 관상용으로 널리
맨손체조 / ─體操 [예술·체육/체육]
신체 이외의 다른 도구나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실시하도록 고안된 체조. 보통체조·자유체조·도수체조(徒手體操)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성별·연령·시간·장소·인원수 등에 관계없이 실시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 운동량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전신운동이므로 신
맷돌노래 [문학/구비문학]
맷돌로 곡식을 갈거나 쪼갤 때에 부르는 민요. 여성 노동요의 하나이다. 맷돌노래는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으나, 특히 제주도에 집중적으로 전승된다. 제주도에는 논이 드물고 밭이 대부분이며 주곡이 조·보리 및 잡곡이어서, 이러한 곡식을 갈고 쪼개어야 할 일거리가 많았다.
맹감본풀이 [문학/구비문학]
제주도 무당굿에서 구연되는 서사무가. 맹감이란 ‘명관(冥官)’ 또는 ‘명감(冥監)’의 와음(訛音)으로 보이며, 그 본풀이의 내용이나 액막이 제차의 내용으로 보아 저승의 사자, 곧 차사의 이칭(異稱)인 듯하다. 액막이는 어떤 굿에서나 반드시 행해지는 제차로, 저승의 차사
맹건부위 / 猛健副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서반 잡직계 정8품 위호. 조선시대 정직과는 별도로 잡무 종사자를 위하여 설치하였던 잡직은 천인이 임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고려 후기부터 공상천예(工商賤隸)들이 관직을 얻는 예가 많았고, 조선 건국초에도 이러한 경향이 계속되어 조정의 관료체제를 혼란시킨
맹견도 / 猛犬圖 [예술·체육/회화]
서양화법으로 그려진 조선후기의 작품. 기존에는 단원 김흥도의 작품으로 전해졌으나, 화면의 왼편 상단부에 찍혀 있는 '사능'과 '김홍도'라는 중문방인이 1910년대에 서울 북촌의 어느 고가에서 발견된 직후 소희동 등에 의해 찍혀진 위인이었음이 밝혀졌다. 굵은 쇠사슬에 묶
맹골군도 / 孟骨群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맹골도리에 있는 맹골도와 그 주변의 섬들. 진도 남단에서 남서쪽으로 52.6㎞ 지점에 있다. 동북쪽에는 거차군도를 형성하는 서거차도가 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조도지구(鳥島地區)에 해당된다. 지명은 가장 큰 섬인 맹골도에서 유래되었다. 농경지가
맹골도 / 孟骨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맹골도리에 있는 섬. 동경 125°51′, 북위 34°11′에 위치하며, 하조도에서 남쪽으로 16.5㎞ 지점에 있다. 면적은 1.38㎢이고, 해안선 길이는 5.0㎞이다. 죽도(竹島)·곽도(霍島) 등과 함께 맹골군도를 이룬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맹꽁이타령 / ─打令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잡가(雜歌). 여러 종류의 맹꽁이를 해학적으로 늘어놓은 노래로, 「바위타령」·「곰보타령」·「기생타령」 등과 비슷한 성격을 지닌 휘몰이잡가의 하나이다. 1910년대노익형(盧益亨)이 펴낸 『증보신구잡가(增補新舊雜歌)』를 비롯하여 박승엽(朴勝燁)편 『무쌍신
맹부산 / 猛扶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장진군 장진면과 평안북도 강계군 간북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2,214m. 낭림산맥에 속하며 이 산으로부터 적유령산맥이 남서방향으로 이어진다. 북서쪽에 총곡령(總曲嶺, 2,066m), 남쪽에 총전령(葱田嶺, 2,084m)·와갈봉(臥碣峯, 2,261m), 북쪽
맹사성 / 孟思誠 [종교·철학/유학]
1360(공민왕 9)∼1438(세종 20).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 아버지는 고려 수문전제학 희도, 최영의 손서이다. 1386년(우왕 12)에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춘추관검열, 내사사인, 이조참의, 사헌부대사헌, 예조참판, 이조판서, 우의정 등을 역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