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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풍계집 / 楓溪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이경화의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1868년(고종 5) 6대손 동규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근수의 서문과 연보가 있고, 권말에 이민덕·동규 등의 발문이 있다. 1868년(고종 5) 6대손 동규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근수의 서문과
풍고집 / 楓皐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 김조순의 시문집. 16권 8책. 고활자본. 권두에는 고종의 친필 어제 서문과 총목이 있다. 권말에는 정원용·김흥근·조두순 등의 발문이 있다. 권1∼6에 1,032수의 시, 권7·8은 소차 60편, 권9는 주 3편, 계 2편, 응제문 14편, 제문 20
풍서집 / 豊墅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 이민보의 시문집. 18권 9책. 필사본. 서·발·부록 등이 없는 초고본으로 보인다. 권1∼5에 시 861수, 권6에 소 3편, 서 5편, 기 8편, 권7에 서 3편, 발 3편, 서후 7편, 설·축·명·사·논 등 각 1편, 권8에 제문·애사 등 18편,
풍아 / 風雅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신 이세보의 시조 437수를 수록한 시조집. 필사본. 알려진 것으로는 가장 많은 작품을 실은 개인시조집이다. 「풍아(大)」·「풍아(小)」·「시가(詩歌)」 등 3권으로 되어 있다. 「풍아(大)」에는 422수의 시조와 가사체인 「상사별곡(相思別曲)」이 실려 있으
풍암집화 / 楓巖輯話 [문학/구비문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유광익이 여러 문헌에서 발췌한 자료를 연차순으로 수록한 야담집. 『어우야담』·『국당배어』·『부계기문』·『기재잡기』·『태평한화』·『용재총화』·『공사견문록』·『청파극담』·『동각잡기』·『추강냉화』·『석담일기』·『필원잡기』 등 총 45종에 달하는 문헌으로부
풍애유고 / 楓崖遺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김필진의 시·서(序)·제문·언행록 등을 수록한 시문집. 3권 1책. 활자본. 서와 발이 없어 간행연도는 미상이다. 권1은 시 156수, 권2는 서(序) 5편, 제문 3편, 언행록 1편, 과부체(科賦體) 8편, 권3은 부록으로 행장·묘표·만사 등으로 구성되
풍요삼선 / 風謠三選 [문학/한문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문인 유재건과 최경흠이 『풍요속선』 이후의 위항시인 305명의 시 886수를 수록하여 1857년에 간행한 시집.위항시집. 7권 3책. 운각인서체자(芸閣印書體字). 『풍요속선 風謠續選』이 간행된 지 60년 되는 해인 1857년(철종 8) 『
풍요속선 / 風謠續選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학자·시인 천수경 등의 『소대풍요』 이후의 위항시인 333명의 시 723수를 수록하여 1797년에 간행한 시집.위항시집. 7권 3책. 활자본. 『소대풍요 昭代風謠』가 간행된 지 60년 만에 송석원시사(松石園詩社)가 중심이 되어 『소대풍요』 이후의 위항시인 33
프랑스 대통령 취임 축하 친서 [정치·법제]
고종이 1887년 12월 3일 프랑스(大法民主國) 의정 상하 양원의 추대에 의해 프랑스 제3공화국 대통령에 즉위한 사디 카르노(Sadi Carnot)를 축하하기 위해 이듬해 1888년 6월 11일에 작성한 친서. 고종의 어압과 '대한조선대군주보(大韓朝鮮大君主寶)'라고
프랑스 파견 특명전권공사 閔泳煥 신임장 [정치·법제]
고종이 군부대신 민영환을 특명전권공사로 삼아 프랑스 수도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프랑스 대통령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1897년(건양 2) 3월 22일에 작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