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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경서의오강해 / 經書疑誤講解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민진후·이호남 등이 경서의 오자 ·낙자 ·상사 ·전도된 부분을 교정하여 1694년에 간행한 주석서.유학서. 2권 2책. 목판본. 1694년(숙종20)에 간행되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이 책은 당초 경외(京外)에서 전래되어 사용되는 경서(經書)들이 내용
경서정음 / 經書正音 [언어/언어/문자]
유교 경전의 원문 각 글자 아래 정음(正音)과 속음(俗音) 두가지 중국어 발음을 한글로 표시하여 놓은 책들의 통칭. 조선시대의 중국어 통역관들에게 당시의 북경지방 중국어음으로 경서를 읽고 인용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기 위하여 간행된 역학서(譯學書 : 외교통역관들의 외
경서집설 / 經書集說 [종교·철학/유학]
『서경』에 관한 우리나라 학자들의 해설을 모아 소개하고 자신의 견해를 밝혀 엮은 주석서.유학서. 상·하 2권 2책. 필사본. 편자와 필사연대 미상. 서문과 발문도 없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제1책 첫머리에 목록이 있고, 이어 상권으로 우서(虞書)·하서(夏書)·상서(商書
경석자지문 / 敬惜字紙文 [언어/언어/문자]
동문사내의 계모임인 석자회(惜字會)에서 만든 계안(契案)을 이송서(李松西)가 번역한 책. 1책. 활자본. 1882년(고종 19) 경군문에서 간행하였다. ‘경석자지문’이란 문자 그대로 ‘글자 쓴 종이를 공경하여 아끼는 글’로서 관성교(關聖敎)의 정신에 입각하여 글자 쓴
경석집 / 敬石集 [종교·철학/유학]
개항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유학자 임헌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58년에 간행한 시문집. 8권 4책. 석인본. 1958년에 아들 형재(衡宰)와 권순명(權純命) 등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권순명의 서문과 이보림(李普林)의 발문이 있다. 전주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경성군읍지 / 鏡城郡邑誌 [지리/인문지리]
1899년에 편찬된 함경북도 경성군 읍지. 1책. 지도가 붙은 사본. 표지에는 '咸鏡北道鏡城郡邑誌(함경북도경성군읍지)'로 되어 있다. 종래 전해오던 경성의 읍지를 참고하고 갑오(甲午)·을미(乙未) 개혁 후 지방행정에서 변경된 내용을 읍지 기록 순서에 따라서 ‘원(原)
경성신문 / 京城新聞 [언론·출판/언론·방송]
1898년에 창간된 상업신문. 주 2회간으로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발행되었으며, 순국문만을 사용하였고, 소형판 2면으로 편집체재는 3단제를 택하였고, 1단은 36행, 1행은 20자였다. 『독립신문』과 대체로 비슷한 편집방식을 사용하여 제호 밑에 논설을 싣고, 이어 관
경성일보 / 京城日報 [언론·출판/언론·방송]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에 걸쳐 조선총독부 기관지로 경성에서 발행된 일어신문. 《한성신보》와《대동신보》를 합병시켜, 1906년 9월 1일에 창간하였다. 창간 당시는 국한문판과 일문판으로 발행하였으나, 1907년 4월 21일부터 국한문판은 중지하고(국한문판 지령 185호)
경세유표 / 經世遺表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행정기구의 개편을 비롯한 관제·토지제도·부세제도 등 모든 제도의 개혁원리를 제시하여 1817년에 저술한 정책서. 제1책(권1∼3)과 제2책(권4∼6)은 천관이조(天官吏曹)·지관호조(地官戶曹)·춘관예조(春官禮曹)·하관병조(夏官兵曹)·추관형조(秋官
경세정운 / 經世正韻 [언어/언어/문자]
1678년(숙종 4) 최석정(崔錫鼎)이 지은 운학서. 2권. 필사본. 일본의 경도대학(京都大學)가와이문고(河合文庫)에 소장되어 있는 것을, 1960년대에 들어와 처음으로 국내학자들이 발견, 연세대학교에서 영인·간행한 바 있다. 경세정운서설·운섭도(韻攝圖)·경세정운오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