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종교·철학 총 4,272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종교·철학
고헌집 / 顧軒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정내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8년에 간행한 시문집. 8권 4책. 목활자본. 1898년(고종 25) 이종기(李鍾杞)·장승택(張升澤)이 교본하고, 손자 윤화(允和)가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종기·장승택의 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고헌집 / 顧軒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김덕련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5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목판본. 1935년 그의 형 도련(道鍊) 등에 의해 교정, 편집되어 경주의 신계서실(薪溪書室)에서 간행하였다. 권두에 최현필(崔鉉弼)의 서문과 권말에 최해천(崔
고횡 / 高澋 [종교·철학/유학]
1862(철종 13)∼1947. 고조는 고보, 증조는 고몽기, 조는 고도겸이다. 아버지는 고언걸, 어머니는 조기태의 딸이다. 7세 때 중부 석애공의 엄정한 가르침을 받아 16세에는 사서삼경을 비롯한 당송의 제가의 시집들도 두루 섭렵하였다. 함께 교유한 인물로는 청초
곡구원기 / 谷口園記 [종교·철학/유학]
곡구원 정상관의 문집으로 총 10권 5책. 목판본. 1928년 증손 정동범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정동범의 발문이 있다. 시 가운데 「조령용추」는 조령을 넘으면서 폭포와 용추의 웅장한 경관을 노래한 것이며,「도담」역시 서경시로 만경의 푸른 물결 위
곡운집 / 谷雲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수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11년에 간행한 시문집. 1711년(숙종 37) 김수증의 조카 김창흡(金昌翕)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창흡의 서문이 있다. 6권 3책. 목판본. 규장각 도서·장서각 도서·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권1·2에
곡천문집 / 谷川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상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2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목활자본. 1922년 함안 화산재(花山齋)에서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광정(李光庭)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김병린(金柄麟)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곤륙재집 / 困六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서예가 김의원의 시 「금성유회」·「송화월야」·「풍영대」 등을 수록한 시집. 6권 1책. 필사본. 조선 후기에 필사된 것으로 보인다. 성암고서박물관에 있다.권1은 없어졌고, 권2∼7에는 시 359수가 수록되어 있는데, 서정이나 감회를 담은 것이 많다.「금성
곤륜집 / 昆侖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최창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25년에 간행한 시문집. 20권 8책. 활자본. 1725년(영조 1)에 간행되었다. 서문과 발문은 없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에 부(賦)·시, 권2∼5에 시, 권6에 서(序)·기, 권7∼9에 소·차(箚), 권10에
곤암문집 / 困菴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 소세량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46년에 간행한 시문집. 1권 1책. 목활자본. 1746년(영조 22) 초간되었던 것을 대본으로, 1927년 후손 학규(學奎)·현규(現奎)·상규(尙奎) 등이 전주 영모재(永慕齋)에서 증보, 중간하였다. 권두에 전우(田愚)의
곤여도설 / 坤輿圖說 [종교·철학/천주교]
예수회의 선교사 페르비스트가 북경에서 1672년에 저술한 지리서.천주교서. 이 책은 일찍이 조선에 전해져 지식인들 사이에 널리 읽혔다. 우선 이익(李瀷)의 『성호사설(星湖塞說)』에 『곤여도설』에 대한 언급이 나오고, 또한 이익의 제자인 신후담(愼後聃)의 저술 가운데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