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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망선문 / 望仙門 [예술·체육/무용]

    조선 순조 때 창작된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무원(舞員)은 6인으로, 네 사람은 작선(雀扇)을 들고 두 사람은 당(幢)을 드는데, 이 여섯 사람 중 당을 든 두 사람이 춤을 춘다. 작선을 든 사람은 당을 든 두 사람이 나가면 문(門)의 형상을 만든다.상대(相對)·

  • 망양록 / 亡羊錄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광정(李光庭)이 엮은 한문 단편집. 당시 민중들의 입을 통해 전해 오던 속언·고어들 가운데 경세에 도움이 될 만한 21편의 이야기를 세련된 문장으로 엮어 놓은 이야기 모음이다. 이광정의 문집인 『눌은집(訥隱集)』 권21에 실려 있다. 작품의 저작연도는 정

  • 망어업 / 網漁業 [경제·산업/산업]

    어망을 사용하여 어류나 기타 수산물을 획득하는 어업. 망어업은 여러 가지 기준에 의해 이를 분류할 수 있으나 망어구의 종류에 따라 이를 분류하는 것이 이해하기 쉽다. 망어구는 다양하나 이는 보통 여덟 종류로 분류되고 있다. 자망류(刺網類)·엄망류(掩網類)·초망류(抄網類

  • 망예위 / 望瘞位 [정치·법제]

    지신 또는 인귀에게 지내는 제향에서 제물, 축문, 폐백을 땅에 묻는 것을 지켜보는 자리. <국조오례의>에 의하면 지신과 인귀에 대한 제사에는 제물이나 축문과 폐백을 땅에 묻는 망예 의식을 통하여 신이 흠향하도록 하였던 반면 천신에게는 태워올리는 망료의를 거행하였다.

  • 망우동지 / 忘憂洞誌 [지리/인문지리]

    1760년 한성부 동부 망우동의 역사와 지리·인물·풍속 등을 기록한 지리서. 상편과 하편 2권 1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상편의 촌리(村里) 항목에 조선시대 망우동의 범위가 나온다. 행정적으로 일패(一牌)에서 사패(四牌)까지 나누어져 있었으며, 자연 마을로는 새고개[新峴

  • 망우리고개 / 忘憂里─ [지리/자연지리]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동과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사이에 있는 고개. 망우산(281m) 북쪽 능선에 있는 고개로 옛날부터 서울로 들어오는 동부 관문이다. 이 고개를 통해 경춘국도, 강원도로 통하는 국도와 중앙선이 지나간다. 망우동은 경기도, 강원도 방면에서 서울로 들어오

  • 망우선 / 忘憂線 [경제·산업/교통]

    서울특별시 중랑구의 망우역과 성북구의 성북역 사이에 부설된 철도. 망우선은 길이 4.9km로 망우역이 중앙선과 연결되고 성북역이 경원선과 연결되므로, 이들 두 노선을 연결하여 화물수송능력을 극대화하는 삼각선 기능을 수행한다. 1963년 8월 건설공사에 착수하여 그 해

  • 망울구슬 / Mangwulguseul [역사/선사시대사]

    유리로 만든 구슬옥[球玉], 북옥[鼓玉] 또는 대롱옥[管玉] 등의 표면에 다른 색의 유리를 모자이크처럼 작은 원형으로 여러 개 박아놓은 구슬. 청령옥(蜻蛉玉)이라고도 한다. 그 모습이 잠자리눈과 같다고 해서 일본문헌에서는 ‘잠자리구슬’으로 불린다. 이러한 구슬은 중국에

  • 망월가 / 望月歌 [문학/고전시가]

    1864년(고종 1)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사. 국문필사본.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140구이며, 4·4조가 79구로 주조를 이루고, 3·4조가 47구, 2·3조가 4구, 4·5조와 5·4조가 각 2구, 2·4조, 3·3조, 3·7조, 3·8조, 4·3조, 6

  • 망월사친가 / 望月思親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사친연모류(思親戀慕類)의 가사로 경상북도 봉화군 일대에서 채록하였다. 모두 634구이며, 율격은 3·4조와 4·4조로 되어 있다. 이 가사는 공부하기 위해 북만주에서 부모 형제를 떠나 여러 해를 고국에서 고생하며 어렵게 지내는 자기의 처지와

  • 망자풀이 / 亡者─ [문학/구비문학]

    진오귀굿에서 구연되는 무가. 불교에서 부르는 「회심곡」은 이 무가와 같은 계열의 가사이다. 인간의 죽음은 저승사자가 수명이 다 된 사람을 잡아가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죽은 뒤에 망자의 영혼은 인간계에서 행한 선(善)과 악(惡)의 내용에 의해서 포상받기도

  • 망제 / 望祭 [종교·철학/유학]

    종묘(宗廟)에서 음력 보름날 지내던 제사와 왕이 9주(州)의 대천(大川)과 오악사독(五岳四瀆)을 바라보면서 지내던 제사. 조선조 왕실에서 행하였던 망궐례(望闕禮)라든가 망릉례(望陵禮)ㆍ망묘례(望廟禮)의 의식도 망제와 유사하다.

  • 망주 / 網主 [사회/촌락]

    어로에 필요한 자본을 부담하는 자본가. 전통 어로방법인 어량(漁梁)이나 어전(漁箭)을 대신하여 기계그물이 들어오면서 어로작업에 큰 자본이 필요하게 됨에 따라 어업자본가로서 등장하였다. 우리 나라에 기계그물을 사용하는 근대어업이 들어온 것은 1883년 6월 「조일통상장정

  • 망주석 / 望柱石 [사회/가족]

    무덤을 꾸미기 위하여 무덤 앞의 양옆에 하나씩 세우는 돌기둥.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망주석은 현재까지 신라시대의 왕릉 가운데에서도 삼국통일시기 이후의 것으로 보이는 괘릉(掛陵)과 흥덕왕릉(興德王陵)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고려와 조선시대의 능원

  • 망태기 [경제·산업/산업]

    꼴이나 감자 따위를 나르는 데 쓰는 용구. 가는 새끼나 노로써 너비가 좁고 울이 깊도록 짠 네모꼴의 주머니이다. 양끝에는 끈을 달아 어깨에 멘다. 지역에 따라 구럭·깔망태라고도 한다. 무게는 1∼1.5㎏ 내외이다. 강원도의 산간지대에서는 주루막이라 하여 주둥이에 끈을

  • 망향의 동산 / 望鄕─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요방리에 있는 국립묘원. 현재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말라위, 프랑스, 독일 등 세계 각국에 거주하던 해외동포들의 영령들이 잠들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강제로 연행되어

  • 맞두레 [경제·산업/산업]

    두 사람이 마주서서 물을 푸는 두레. 지역에 따라 ‘쌍두레’(경기도 화성시)·‘물두리’(경상남도 창녕)·‘물파래’(경상북도 울진)·‘두레’(전라남도 보성)·‘고리박’(전라북도 봉동)·‘고리두레’·‘거두레’라고도 불린다. 목판처럼 바닥이 좁고 위가 넓은 나무그릇 네 귀퉁

  • 맞벌이 / double income households|dual income households [사회/가족]

    생계 수단을 얻기 위해 부부가 모두 경제활동에 종사하는 상태. 직장과 주거가 분화되지 않았던 농경사회에서는 부부가 모두 일을 했지만 그들을 맞벌이라고 부르지는 않았다. 산업사회에서 직장과 가정이 분리된 상태에서 부부가 모두 경제활동을 하는 현상을 가리켜 맞벌이라 부르게

  • 매강서원 / 梅岡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 매곡리에 있는 서원. 1859년(철종 10)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신원복(申元福)·신홍도(申弘道)·신류(申塯)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

  • 매개모음 / 媒介母音 [언어/언어/문자]

    두 형태소의 결합에서 발생하는 자음충돌을 회피하기 위하여 그 자음들 사이에 삽입되는 모음. 국어의 대표적인 매개모음은 ‘으’로서 그것이 나타나는 위치는 체언과 조사 사이, 그리고 용언의 어간과 어미 사이이다. 즉, 체언이나 용언의 어간이 자음으로 끝나고, 그뒤에 자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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