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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 영지무 / 影池舞 [예술·체육/무용]

    조선 순조 때 창작된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6명이 영지(影池)를 가운데 두고 3명은 영지 앞에 3명은 영지 뒤에 서서, 서로 마주보면서 춘다. 영지의 그림은 순조 무자 『진작의궤 進爵儀軌』에 전하는데, 그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사방 6척 정도의 크기로 네모진

  • 영천비음기 / 靈泉碑陰記 [문학/고전산문]

    고전산문. 영천(靈泉)은 장릉(莊陵)의 제정(祭井)으로, 서영보(徐榮輔)의 《죽석관유집(竹石館遺集》3책에 《영천입석기(靈泉立石記)》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었고, 1791년(정조 15) 찬술되었다.

  • 영천서원 / 寧川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임실군 지사면 영천리에 있는 서원. 1619년(광해군 1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안처순(安處順)·정환(丁煥)·정황(丁熿)·이대유(李大㕀)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86년(숙종 12)에 ‘영천(寧川)’이라고 사액되어 선현 배향과

  • 영회잡곡 / 咏懷雜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김득연(金得硏)이 지은 시조. 모두 5수. 형식은 대체로 평시조의 3장 6구식의 정형을 지키고 있다. 본래 이 작품들은 『갈봉문집(葛峯文集)』에 다른 시조와 같이 실려 전하는 것이다. 그런데 『갈봉문집』에 실린 시조 중 첫번째 시조는 그의 다른 작품들인 「

  • 예기집설대전 / 禮記集說大全 [종교·철학/유학]

    예류(禮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0책,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14.9×12.9cm, 반곽은 13.3×10.3cm이다. 표제는 예기(禮記)이다. 서문(序文)은 진호(陳澔)의 서(序)로 되어 있다. 권수는 15권 10책이다. 권삼현장(權參鉉章)

  • 예덕선생전 / 穢德先生傳 [문학/한문학]

    조선 정조 때에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한문단편소설. 열전체(列傳體)의 변체(變體)로 『연암별집(燕巖別集)』 방경각외전(放璚閣外傳)에 실려 있다. 작자 20세 전후의 작품이라 하나 확실하지 않다. 박지원은 엄행수에게서 생활철학을 배운다는 선귤자의 입을 통하여 비천한 생

  • 예림기화 / 藝林奇話 [언론·출판]

    저자 미상. 필사본. 1책. 책의 구성은 1책 49장이다. <예림기화>라는 제목처럼 시론, 서론, 화론에 관한 다양한 작품이 12개가 수록되어 있다.

  • 예림잡패 / 藝林雜佩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이옥이 당·송 시인들의 시론과 시를 수록한 시화집. 1책. 필사본. 「이언인 俚諺引」과 「백가시화초」가 소개되어 있다. 『예림잡폐』의 본문 제1면에 「이언인」이 연안(延安)이옥이 저자로 되어 있다. 그러나 그의 본관은 연안이 아니고 전주(全州)가 확실하

  • 예문 / 禮文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예문류(禮文類) 편자미상, 필사본, 불분권 1책(35장). 표제는 잡시초(雜詩抄)라고 되어 있다. 구성은 혼례초(婚禮抄), 상례초(喪禮抄), 가정류(家庭類), 잡서초(雜書抄)로 이루어진 유서이다.

  • 예선희궁일록 / 詣宣禧宮日錄 [역사/조선시대사]

    정조가 1795년(정조 19) 7월 18일에 선희궁(宣禧宮)에 거둥한 일을 간략히 기록한 글. 말소와 수정의 흔적들이 남아 있는 초고(草藁)이다. 말소된 부분들을 제외하면 정조의 ≪일성록(日省錄)≫의 같은 날 기록과 일치한다. 정조가 쓴 ≪일성록≫ 초고의 일부로 판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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