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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만등회 / 萬燈會 [종교·철학/불교]
등공양(燈供養)을 하면서 행하는 불교의식. 연등회(燃燈會)와 맥락을 같이 하는 행사로서, 보다 많은 등을 공양하면 큰 공덕을 쌓게 된다는 데서 이 행사가 유행하게 되었다. 만등회라 하여 1만개의 등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등이라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고려시대에
만랑무가 / 漫浪舞歌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이달(李達)이 지은 한시. 악부시의 형태로 287자이다. 이달의 시집인 『손곡집(蓀谷集)』 권6에 실려 있다. 「만랑무가」는 만랑옹(漫浪翁)이라는 검무가(劍舞家)의 신기한 춤솜씨를 예찬한 시이다. 아마도 직접 검무를 관람하고 받은 느낌이 있어 시로 재현한
만록 / 漫錄 [문학/한문학]
정한 주제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쓴 글. 만록에서 ‘만(漫)’자는 멋대로, 마음내키는 대로, 즐거운 모양, 두루 쓰다 등의 뜻이 있다. 따라서 만록은 멋대로, 마음내키는 대로, 즐기기 위해서, 두루 쓴 글이라 할 수 있다. 명칭 또한 일정하지 않아 필자
만리포해수욕장 / 萬里浦海水浴場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에서 의항리 구간에 있는 해수욕장. 만리포해수욕장은 태안반도 서쪽에 위치하며, 길이는 약 2.5㎞, 폭 약 270m의 북서방향으로 발달된 사빈이다. 태안에서 서쪽으로 12㎞ 지점에 위치한다. 대천해수욕장·변산해수욕장과 더불어 서해안의 3대해
만리화 / 萬里花 [과학/식물]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학명은 Forsythia ovata NAKAI.이다. 경상북도·강원도 및 황해도의 산지에서 자라는 낙엽관목이며 옆으로 비스듬히 자라서 1∼1.5m쯤 된다. 가지는 회색 또는 검은 회색이며 피목이 있다. 잎은 마주 나고 넓은 달걀모양이고
만물상 / 萬物相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금강산 외금강지역 만물상구역 온정마을 서쪽에 있는 바위산. 만물상 구역은 강원도 금강산 외금강지역의 온정천 상류의 한하계와 만상계, 만물상의 명승들을 포괄하는 명승구역으로, 금강산의 산악미를 대표하며 깎아지른 층암절벽과 천태만상을 나타내는 기암괴석들로 특이한 경
만민공동회 / 萬民共同會 [역사/근대사]
1898년 독립협회가 열강의 이권 침탈에 대항하여 자주 독립의 수호와 자유 민권의 신장을 위해 조직하였던 민중 대회. 독립협회가 행한 정치활동의 하나로 시민, 단체회원, 정부관료 등이 참여한 대중집회이다. 1898년 정부의 친러적 정책과 비자주적 외교에 반대하여 일어난
만보산사건 / 萬寶山事件 [역사/근대사]
1931년 7월 2일 중국 길림성 장춘현 만보산 지역에서 한인 농민과 중국 농민 사이에 일어났던 충돌 사건. 만보산 지역에 이주해 온 조선 농민 38가구가 쑹화 강에서 물을 끌어오는 수로 공사를 진행하자, 인근 중국 농민들이 항의. 이때 경찰이 자국민 보호라는 명분으로
만복사저포기 / 萬福寺樗浦記 [문학/한문학]
조선 전기에 김시습(金時習)이 지은 한문소설. 원본은 전하지 않고 일본 동경(東京)에서 목판본으로 간행된, 작자의 소설집 『금오신화 金鰲新話』에 실려 있다. 국내의 것으로는 김집(金集)이 편찬한 한문소설집에 「이생규장전 李生窺牆傳」과 더불어 필사된 것이 있다. 산 남자
만분가 / 萬憤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연산군 때 조위(曺偉)가 지은 유배가사. 국한문혼용체.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127구이며, 3·4조와 4·4조가 주조를 이루고 2·3조, 2·4조 등도 더러 있다. 안정복(安鼎福)의 『잡동산이(雜同散異)』 제44책에 수록되어 전한다. 작자가 1498년(연산군
만상 / 灣商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대중국 무역 활동을 하던 의주상인. 만상은 대청 무역에 있어서 국내 최대 규모의 상인이었던 개성상인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국내외 시장을 연결하고 있었다. 만상이 중국 시장에서 상품을 구입해오면 개성상인은 국내에서 판매를 담당하는 무역 구조를 이루고 있었다
만석거 / 萬石渠 [경제·산업/산업]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방죽. 수원시 북문 밖 공설운동장 북쪽에 위치하며, 수원지방에서는 조기정방죽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 1795년 정조 때 축조되었으며 오늘날에도 용수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길이는 387m, 높이는 4.8m, 저수면적은 2
만석중놀이 [생활/민속]
개성지방에서 연희되던 무언인형극. 음력 4월 8일에 행해졌던 놀이로 망석(忘釋)중놀이·망석(亡釋)중놀이·만석승무(曼碩僧舞)·만석(萬石)중놀이라고도 한다. 이 놀이는 황진이(黃眞伊)의 미색과 교태에 미혹되어 파계했다는 지족선사(知足禪師)를 조롱하기 위하여 연희했다는 속
만성리해수욕장 / 萬聖里海水浴場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만흥동에 있는 해수욕장.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며, 남쪽으로 해송(海松)과 해안절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마래산을 뚫은 마래터널 근처의 층암절벽은 절경을 이룬다. 해변의 길이가 약 540m, 폭 25m정도로 아담하고 평균 수온이 25℃로 따뜻하다
만세교 / 萬歲橋 [경제·산업/교통]
함경남도 함흥시 서쪽에서 함흥평야를 관류하는 성천강(城川江)을 가로질러 가설된 교량. 너비 5.4m, 길이 500m로 1930년에 건설되었으며, 동해안 국도와 연결된다. 반룡산(盤龍山) 낙민루(樂民樓) 아래에 있는 이 다리는 함흥 명승의 하나로 조선 역대 군주들의 만수
만세력 / 萬歲曆 [종교·철학]
조선 후기의 역서. 1782년 정조의 명에 의해 관상감에서 편찬하였다. 이 역은 10년마다 다시 10년씩의 역을 추가 보충하도록 한 것으로, 1772년에 간행한 <칠정백중력>을 인계 확충하였다. 처음에는 <천세력>이라고 하였는데, 이 <천세력>으로 앞으로의 100년 동
만수무 / 萬壽舞 [예술·체육/무용]
조선 순조 때 창작된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조선 순조 때 창작된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임금에게 선도(仙桃)를 올리며 만수무강을 비는 내용의 춤으로, 1828년(순조 28) 6월 진작(進爵)에서 익종(翼宗) 예제(睿製)의 악장(樂章)을 진상하기 위한 정재로
만수성절 / 萬壽聖節 [역사/근대사]
1897년에 제정된 고종의 탄신일. 1897년 10월 12일 국왕이 백관을 거느리고 원구단에 나아가 황제즉위식을 거행하였다. 이때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고치고 대한제국이 자주독립국임을 내외에 천명하면서 탄일도 만수성절로 정하였다. 원래 고려 성종 때 왕의 생일을 천춘
만수재집 / 晩修齋集 [종교·철학/유학]
만수재 권택모의 문집. 4권 2책. 석판본. 이 책은 저자의 증손 권상대와 현손 권정섭이 주도하여 1936년에 석판본으로 간행하였다. 저자의 조부인 권성익의 <연곡집>도 함께 간행하였다. 행장에 따르면, 저자는 유문이 몇 권뿐이지만, <심의집설>, <예설휘편>, <산거
만어산 / 萬魚山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과 삼랑진읍에 걸쳐 있는 산. 높이 670.4m. 삼랑진읍에서부터 북으로 약 4㎞ 거리에 있고 우곡리 북쪽에 있다. 경상남도의 산지는 지형학적으로 서부 소백산지, 중앙부의 구릉성산지, 동부 태백산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만어산은 북북동∼남남서방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