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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상재 / 馬上才 [예술·체육/체육]
달리는 말 위에서 여러 가지 기예를 부리던 무예 격구처럼 말타는 기술을 닦기 위한 군사훈련 종목이다. 우리나라에서 언제부터 시행했는지는 미상. 1362년 7월에 이성계가 원군과 싸울 때 적장이 찌르는 창을 마상재의 다섯번째 동작으로 피했다하므로, 고려 때 이를 행했을
마색 / 馬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교통관계를 주로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병조소속의 관서. 기능은 관원이 지방에 부임하거나 공무로 여행할 때에 역마를 제공하는 입마(立馬), 역마를 제공받은 관원의 숙식편의를 위하여 공행의 일정표를 연도의 각 관청에 미리 보내는 노문(路文), 관원이 지나가
마서량 / 馬西良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군산 지역의 옛 지명. 통일신라 경덕왕 때 옥구현으로 고쳐 임피군(臨陂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이 지역은 해안지방에 있으므로, 조선시대에는 진(鎭)을 설치하여 병마사를 두기도 하였다. 마서라는 ‘마을[村]’의 뜻을 가지는데 이 지역은 호남평야지역이어서 마한
마설가 / 魔說歌 [문학/고전시가]
18세기 말에 지형(智瑩)이 지은 불교가사 「참선곡」의 이본. 4·4조 위주 4음보 율격의 가사. 총 253구. 필사본 『악부(樂府)』(1930년대)에 수록되어 있다. 인혜신사(印慧信士) 지형(智瑩)이 1795년 불암사에서 판각하여 펴낸 「참선곡」의 이본이다. 「참선곡
마시산 / 馬尸山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예산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마시산군(馬尸山郡)이었는데, 신라의 영토가 된 후에 경덕왕이 이산군(伊山郡)으로 고쳐 웅주(熊州)의 관할에 두었다. 고려 현종 때 홍주(洪州)에 예속시켰으며, 조선 태종 때 덕풍(德豊)과 합쳐 덕산군(德山郡)으로 고치었다.
마시탄의거 / 馬嘶灘義擧 [역사/근대사]
1924년 참의부 독립군이 총독 사이토를 저격한 의거. 일본 총독 사이토가 국경지방을 순시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참의부에서는 이 기회에 총독을 사살하여, 한민족의 독립의지를 전세계에 알리고자 하였다. 강계군 마시탄 맞은편 절벽 위에서 총독순시선을 향해 사격하였으나 사정권
마식령 / 馬息嶺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咸鏡南道) 문천군(文川郡) 풍산면과 문천면 사이에 있는 고개. 마식령의 동남쪽에 있는 철령이 서울을 비롯한 영서지방과 관북지방을 연락하는 교통의 요지라고 한다면, 마식령은 관북지방과 평안남도의 동부지역 및 황해도 등의 관서지방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로였다. 특히
마식령산맥 / 馬息嶺山脈 [지리/자연지리]
낭림산맥의 마식령 부근에서 분기하여 강원도와 황해도의 도계를 따라 남서주하여 경기도 개성과 강화도에까지 이르는 산맥. 이 산맥은 추가령(楸哥嶺) 구조곡(構造谷)의 북측을 따라 나란히 달리며 임진강과 예성강의 분수령을 이룬다. 낭림산맥에서 분기할 때는 해발고도가 1,00
마안도 / 馬鞍島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신도군 신도읍에 속하는 섬. 마안도는 동경 124°11′에 위치하며, 북한 영토의 제일 서쪽 즉, 우리나라의 극서를 이룬다. 면적은 0.3㎢, 해안선길이 2.3㎞, 최고높이 75m이며, 섬의 모양은 남북으로 약간 긴 타원형이다. 신도(薪島) 서쪽 1.2㎞ 지점
마양도 / 馬養島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북청군 신포시에 속하는 섬. 북청 서남쪽 27㎞, 홍원 동쪽 15㎞, 신포 남쪽 2.5㎞ 해상에 있다. 동경 128°22′, 북위 40°에 위치하며, 면적은 7.064㎢, 해안선 길이는 16.5㎞이다. 마양도는 일제강점기 때 포경(捕鯨) 중심지로 알려져 191
마운령 / 摩雲嶺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이원군 동면과 단천군 부귀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 416m. 마운령은 함경산맥 지맥의 분수령을 통과하는 고개로 예로부터 관북의 북동부 해안지방과 중부 해안지방을 연결하는 주요통로의 구실을 하여 좁은 해안저지대의 함경공로(咸鏡公路)를 소통시키고 있다. 마운령
마을회관 / ─會館 [사회/사회구조]
마을 주민들의 집회를 위하여 세워진 공공건물. 마을의 공유 재산으로서 존재한다. 마을에는 동장이나 반장을 중심으로 하는 리·동의 조직을 비롯하여 개발위원회, 4H클럽, 부녀회, 동계 등과 같은 많은 조직이 있다. 이와 같은 조직들은 일의 논의와 결정 및 집행과 결산 등
마음 [문학/한문학]
사람의 내면에서 성품(性 성)·감정(情 정)·의사(意 의)·의지(志 지)를 포함하는 주체. 일상어 가운데 ‘마음자리’·‘마음결’·‘마음씀’·‘마음씨’라는 단어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의 바탕(體 체)과 그것의 움직임(動 동)과 그것의 발현(用 용)과 그것의 모양(狀 상)
마응방 / 馬應房 [종교·철학/유학]
?∼1597(선조 30). 조선 중기의 의병. 음보로 진안현감이 되어 선정을 베풀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으로 크게 활약하고, 1597년 정유재란 때는 남원에서 왜적과 싸우다가 전사하였다. 뒤에 이조참판에 추증되고, 남원의 충렬사에 배향되었다. 저서로는
마의태자 / 麻衣太子 [문학/현대문학]
이광수(李光洙)가 지은 역사소설. 926년 5월부터 1927년 1월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되었고, 1928년 1월 박문서관(博文書館)에서 단행본으로 간행되었다. 그의 두번째 역사소설이다. 신라의 마지막왕 경순왕이 고려 태조 왕건에게 항복하려 하자, 금강산으로 입산하여
마이산 / 馬耳山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과 마령면에 걸쳐 있는 산. 이 산 일대의 자연경관과 사찰들을 중심으로 1979년 10월 전라북도의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깎아지른 듯한 수마이봉 기슭의 숲속에 은수사(銀水寺)라는 절이 있고 그 밑에 또 다른 명물인 탑사(塔舍)가 있다. 또한 2
마이산도립공원 / 馬耳山道立公園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ㆍ마령면 지역에 걸쳐 있는 도립공원. 총 면적 16.90㎢로, 1979년 10월 16일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주변에는 은수사ㆍ탑사ㆍ금당사ㆍ천황문 등의 사적과 온풍혈(溫風穴) 등의 관광자원이 있다. 탑사에는 주위의 돌을 모아 쌓아 놓은 돌탑들이
마이산탑 / 馬耳山塔 [종교·철학/불교]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마이산의 탑사에 있는 돌탑무리. 전라북도 기념물 제35호. 1885년경에 임실에 살았던 처사 이갑룡이 수도하기 위하여 마이산 밑으로 이주한 뒤 108기의 석탑을 30여년에 걸쳐서 혼자 축조하였는데, 지금은 약 80여기가 남아 있다. 이 탑
마작 / 麻雀 [생활/민속]
보통 네 사람이 상아나 골재(骨材)에 대쪽을 붙인 136개의 패를 가지고 여러 모양으로 짝짓기를 하여 승패를 겨루는 실내오락. 우리 나라의 마작은 갑오경장을 전후하여 외국을 내왕하던 인사들에 의하여 보급되었지만, 놀이기구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극히 일부 사람들만이 즐기고
마장전 / 馬駔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한문소설. 『연암별집(燕巖別集)』「방경각외전(放璚閣外傳)」에 실려 있으며, 작자가 20세였던 1756년(영조 32) 전후의 작품으로 추측된다. 이 작품은 송욱(宋旭)·조탑타(趙闒拖)·장덕홍(張德弘)이라는 세 걸인의 사귐에 대해 논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