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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추재집 / 秋齋集 [언론·출판/출판]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조수삼(趙秀三) 저, 김진항(金晋恒) 편, 신연활자본, 보진재, 1939, 8권 4책. 조선후기 문장가 추재 조수삼의 시문집이다. 손자인 중묵(重默)이 유고를 정리하여 간행하였다.
춘고집 / 春皐集 [종교·철학/유학]
송인의 문집. 석인본, 서:김동진(1950), 2권1책. 권1에는 시 92제와 서 13편이 수록되어 있다. 권2에는 제문 18편, 서 1편, 기 1편, 잠1편, 명 2편이 있으며,그 이하는 부록이다. 부록은 가장, 행장, 묘갈명, 만사, 제문 등이다.
춘당유사 / 春堂遺事 [문학/한문학]
조선전기 문신 변중랑의 유고와 세계·기적 등을 수록하여 1863년에 간행한 실기. 1책. 목판본. 1863년(철종 14) 병암서원(屛嵓書院)에서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시찬(金是瓚)과 홍석주(洪奭周)의 서문이, 권말에 조인영(曺寅永)의 발문이 있다. 내용은 세계(世系)
춘일소흥 / 春日消興 [문학/고전산문]
조선후기 의유당남씨가 한문 야담집 등에 전하는 인물들의 일화를 국문으로 기록한 번역서.일화집. 『의유당일기(意幽堂日記)』에 수록되어 있다. 작품연대는 『의유당일기』의 저작 시기와 비슷한 1772년(영조 48) 전후로 추정된다. 학자의 견해에 따라 전기, 수필, 전(傳)
춘정집 / 春亭集 [문학/한문학]
고려후기부터 조선전기까지 생존한 문신 변계량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25년에 중간한 시문집. 12권 5책. 목판본. 『춘정집』 권두에 심상규(沈象奎)의 중간서(重刊序)가 있다. 세종의 명을 받들어서 쓴 권제(權踶)의 구서(舊序)와 안지(安止)의 구발(舊跋), 김시찬(
춘추좌전두임합주 / 春秋左傳杜林合註 [종교·철학/유학]
춘추류(春秋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3책,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14.2×9.3cm, 반곽은 9.5×7.2cm이다. 판심제는 좌전(左傳)이다. 주(周)나라의 좌구명(左丘明)이 저술하였고, 진(晉)나라의 두예(杜預)가 주석(註釋)하였다. 권수는
충렬실록 / 忠烈實錄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전기류(傳記類) 정덕선(鄭德善) 등편, 목판본, 미상, 1책(영본), 전2권 2책. 진주창렬사(晋州彰烈祠)에 모셔진 인물 등 임진왜란 당시의 실기 등을 모아 엮은 책이다.
충주구황절요 / 忠州救荒切要 [경제·산업/산업]
1541년(중종 36) 10월 안위(安瑋)·홍윤창(洪胤昌) 등이 지은 구황서(救荒書). 1권. 사본 이 책은 서문·목차·발문 등이 없는 일종의 절목(節目)형태로 구성되어 있는데, 27개항이 30면에 필사되어 있다. 이 책은 광복 이후 일본에서 반환문화재(返還文化財)로
취사집 / 炊沙集 [종교·철학/유학]
이여빈의 문집. 목판본, 서:정중원(1721), 이인행(1824), 유심춘(1831), 발:권두경(1704), 채헌징(1711), 김홍제(1724), 후지:이징도(1725), 채헌징(1712), 6권 3책. 권1·2에 부 2편, 시 78수, 표·책 각 1편, 소 4편,
취성당유고 / 醉醒堂遺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정시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75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875년(고종 12) 정시연의 후손 정유규(鄭裕奎)와 정유석(鄭裕錫)이 편집하고 간행하였다. 권두에 후손 정문승(鄭文升)의 서문이 있으며, 발문은 없다. 권1은 시 53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