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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주의 역사학 / Marx主義歷史學 [교육]
일제의 식민주의 역사학에 대항하여 마르크스의 사적유물론에 입각, 한국사를 연구한 역사연구의 총칭. 1920년대 후반 이후 반식민주의 역사학의 지평을 크게 확장시켰다. 대표적 학자는 백남운, 이청원, 김광진, 이북만 등이며,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을 우리나라 근대사학의 한
마름 / 마름 [사회/사회구조]
지주로부터 소작지의 관리를 위임받은 관리인. 조선시대부터 소작제를 통한 토지 경영방식은 지주가 직접 소작인을 관리하거나, 일정한 대리 감독인을 두어 간접적으로 관리하는 두 가지의 방법이 있었다. 전자는 주로 중소 지주가 본인 또는 가족의 힘만으로 그 관리를 수행할 수
마리아콤플렉스 / 마리아콤플렉스 [예술·체육/무용]
낙태 문제에 대해 현대무용가 박인숙이 1991년 발표한 작품. 현대무용가 박인숙이 1991년 초연한 작품으로 낙태 문제를 주제로 70여 분 동안 극적인 전개를 보인다. 무용과 함께 대본, 음악, 무대장치, 영상 등이 어우러진 토탈시어터를 시도하였다. 함께 작업했던 예술
마마배송굿 / ─拜送─ [종교·철학/민간신앙]
제주도에서 천연두(天然痘)를 물리치기 위해 행하는 굿. 천연두에 걸렸을 때는 좋게 빌고 돌려보내야 탈이 없다는 믿음에서 유래된 듯하다. 큰마누라와 작은마누라가 다투는 이야기는 마마배송굿을 할 때에 부르는 할망본풀이에 전해진다. 마누라는 3월 4일에 내리고 5월 만부종
마미립 / 馬尾笠 [생활]
말총으로 만든 흑립. 조선 초기에는 당상관 이상이 착용하였으나 후에는 구분 없이 사족들의 대표적 쓰개가 되면서 양태의 크기와 모옥의 높이 등에 변화가 있었다. 연산군 4년 6월에는 입자 착용에 대한 구분이지켜지지 않자 말총으로 만든 마미립 착용을 금지하기도 하였다.
마부 / 馬夫 [사회/사회구조]
말을 타고 갈 때에 고삐를 잡고 앞에서 끌거나 뒤에서 따르는 일을 하는 직업인. 마부들은 자기 손님을 즐겁게 하려고 이른바 말광대굿을 벌이기도 하였다. 시대의 변천에 따라 말을 타고 다니는 일이 없어지자, 마부들은 달구지나 마차를 마련, 짐을 나르는 일에 종사하였다.
마산가을포봉수대 / 馬山─浦烽燧臺 [경제·산업/통신]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에 있는 봉수대. 경상남도기념물 제169호. 가을포 봉수대는 진동면 광암마을 뒷산 7부 능선(125m)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지름 13m, 높이 2∼3m의 자연석축 담장이 원형으로 둘러싸고 있으며, 그 내부에는 화덕 1기가 복원
마산농청놀이 / 馬山農廳─ [생활/민속]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대로(중앙동)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6호. 마산농청놀이는 예전부터 창원지방에 전래해온 민속놀이로서, 그 연원은 두레에 있을 것으로 본다. 고대의 원시공동체에서 전래된 두레가 중부 이남지방에 있었는데, 두레의 표지기
마산데모사건 / 馬山데모事件 [사회/사회구조]
3.15부정선거에 항의하여 일어났던 마산 시민데모대와 경찰의 충돌사건. 1960년 3월 15일 이른바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시민, 학생으로 이루어진 평화적 데모대는 경찰의 무차별 발포와 체포, 격분하여 남성파출소를 비롯한 경찰관서와 국회의원 및 경찰서장 자택을 습격, 8
마산도 / 馬山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매화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77명(남 44명, 여 33명)이고, 세대수는 36세대이다. 취락은 3개 섬에 각각 분포하며, 섬 중심지는 북서쪽에 위치한 마산마을이다. 1710년(숙종 36) 무렵 나주에 살던 금성정씨가 태풍으로
마산동굴 / 馬山洞窟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 사산리에 있는 석회동굴. 전라북도 기념물 제41호. 적상면 사산리 마산마을 남쪽, 놋쇠솥계곡에 위치하며, 길이 70m의 주굴과 아홉개의 지굴로 이루어져 있다. 동굴 주변 일대는 석회석·장석·규석 등의 광산이 있다. 이 동굴은 아직 학술적인 조사
마산시 / 馬山市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중남부에 위치했으며 통합 창원시에 편입된 도시. 동쪽은 진해만 안쪽의 마산만을 경계로 하여 창원시, 서쪽은 함안군·고성군, 남쪽은 남해, 북쪽은 함안군과 접하였다. 동경 128°21′∼128°40′, 북위 35°02′∼35°16′에 위치한다. 면적은 330.5
마산온천 / 馬山溫泉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옹진군 옹진읍 온천리에 있는 온천. 옛날에 옹진읍은 옹진반도의 중심부를 차지하여 상당히 발달한 곳이었으나 점차 쇠퇴하다가 1870년경 온천이 발견되면서부터 온천도시로 활기를 띠기 시작하였다. 구월산(九月山)에서 해주만 사이에 있는 단층선을 따라 여러 곳에서 솟아
마산자유무역지역 / 馬山自由貿易地域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있는 자유무역지역. 1973년 완공된 우리나라 동남해안의 대표적인 국가산업단지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외국인 전용공단으로 외국의 선진기술 및 자본의 도입과 수출, 고용창출 등으로 국가 및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하기 위하여 1970년에 착공하면서
마산창 / 馬山倉 [경제·산업/경제]
경상남도 마산시 합포구 합포동에 설치되었던 조선시대의 조창. 1760년(영조 36) 경상도관찰사 조엄(趙嚴)의 진언에 따라 좌조창으로서 마산창과 우조창으로서 가산창(駕山倉)이 설치되었다. 마산창에는 1척의 적재량이 1000석인 조선 20척이 준비되어 있어서 창원·함안
마산포조차사건 [정치·법제/외교]
1894년부터 1900년까지 러시아정부가 마산포의 토지 매임을 시도, 1900년 3월 한국정부와 마산포 관련 협정을 체결하면서 그간의 시도를 실행에 옮긴 사건. 러시아는 1899년 마산포 조차에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러시아는 1900년 3월 30일 주한공사 빠블로프를
마산항 / 馬山港 [경제·산업/교통]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항구. 1898년 5월 개항되었다. 러시아가 남하정책에 의하여 군항으로 개발하려는 것을 영국과 일본이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개항되었다. 그러나 1913년 일본은 식민지 통치를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하여 개항장을 폐쇄시켰는데, 1949
마산화력발전소 / 馬山火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구 마산시 해운동)에 있던 시설용량 5만㎾의 무연탄 및 중유혼소 화력발전소. 1956년 4월 전력 생산을 개시한 이래 약 26년간 영남지역 전력공급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오다가 설비 노후로 1982년 12월 31일 폐기되었다. 9·28
마상배 / 馬上杯 [예술·체육/공예]
별도의 굽을 만들지 않고 뾰족한 저부(底部)를 가진 팽이 형태의 잔. 마상배는 별도의 굽을 만들지 않고 곧게 선 입술로 연결되는 팽이 모양의 잔으로, 단독으로 사용하지 않고 잔탁(盞托, 잔 받침대)과 함께 사용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아사카와 다쿠미[淺川巧]가 저술한
마상선 / 馬尙船 [경제·산업/산업]
조선시대 평안도와 함경도의 하천 등에서 군대의 이동, 곡물의 운반, 기타 잡용에 쓰였던 배. 조선시대의 마상선은 북도의 하천에서 군대의 이동, 곡물의 운반, 기타 잡용에 쓰여진 배이다. 그 크기는 곡물을 100섬 정도 실을 수 있는 비교적 큰 것으로부터 아주 작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