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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재유집 / 觀齋遺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박재화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6년에 간행한 시문집. 박재화의 아들 박종경(朴鍾慶)이 편집한 것을 1966년 박재화의 손자 박남순(朴南淳)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재성(宋在晟)의 서문과 권말에 박남순의 발문이 있다. 3권 1책
관찰사회의 / 觀察使會議 [역사/근대사]
1908년 5월 25일부터 6월 2일까지 6회에 걸쳐 내부에서 열린 관찰사 회의의 내용을 속기록의 형식으로 수록한 역사서. 관찰사 회의는 통감 이토(伊藤博文)의 지시에 의해 내부·농상공부·탁지부 등에서 열렸다.체재는 자문사항 16개조가 책머리에 적혀 있고, 매회별 회의
관포집 / 灌圃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 박홍미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46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고활자본·필사본. 1846년(헌종 12) 6세손인 동규(東奎) 등이 병자호란 때 유실되고 남은 것을 편집하여, 저자의 아들인 대이(大頤)의 유고와 함께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영한(金寗漢
관헌집 / 管軒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도한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6년에간행한 시문집. 본래 46권 20여 책이었으나 1926년 장석영(張錫英)이 19권으로 산정하여 간행하였으며, 권말에 도한기의 아들 도학모(都學模)의 발문이 있다. 19권 7책. 신연활자본.
괄허집 / 括虛集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취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88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1887년 취여의 5세 법손인 혜운(惠雲)과 포순(抱淳) 등이 그 유고를 수집하여 문경 김룡사(金龍寺)양진암(養眞庵)에서 개간하였다. 권두에는 1888년에 김성근(金聲根)이 쓴 서문과 1
광례람 / 廣禮覽 [사회/가족]
사례(四禮) 가운데 상례·제례·관례 등에 관하여 긴요한 내용만을 간추려 엮은 의례서.사례편람. 3권 2책. 필사본. 간행 여부는 미상이다. 맨 앞에 엮은이로 보이는 수산(綏山))의 서문이 있는데, 1893년(고종 30) 쓰여진 것이다. 엮은이는 서문에서 이재(李縡)의
광록문집 / 廣麓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 김연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57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57년 10대손 낙연(洛淵)·병덕(秉德)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외손인 권상규(權相圭)의 서문과 권말에 낙연의 발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에는 시
광뢰집 / 廣瀨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야순의 시· 서(書)·제문·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13권 7책. 목활자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찬경위나 간행연도를 알 수 없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책머리에 총목(總目)이 있고, 권1에 사(辭) 1수, 시 172수, 권2에 시 132수, 권3∼6
광명 번역 징비록 / 光明 飜譯 懲毖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문신 유성룡의 『징비록』의 언문본을 이원익 가문에서 언문으로 필사한 야사집. 광명 번역 『징비록』은 서애(西厓) 유성룡(柳成龍, 1542∼1607)이 1604년(선조 37) 경에 저술한 『징비록(懲毖錄)』의 언문본 2권 2책을 19세기에 금천(衿川, 현재 광명
광반와유고 / 廣胖窩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홍이장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4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914년 방손인 경하(景夏)·온(溫) 등이 편집, 간행했다. 권두에 기우만(奇宇萬)·송낙헌(宋洛憲)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최병심(崔秉心)·옥(鈺)·온·경하 등의 발문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