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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농절목 / 勸農節目 [경제·산업/산업]
1887년(고종 24)에 완성한 저자 미상의 권농에 관한 절목. 필사본. 서문·절목·발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全文)을 모두 한글로 번역하여 후단에 붙임으로써 이해하는 데 편리하도록 되어 있다. 서문에는 농사의 중요성과 신농씨(神農氏)의 농사 기원에서부터 ≪시전
권문해 초간일기 / 權文海草澗日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문신 권문해가 1580년부터 1591년까지 일상적인 일에서 국정의 대요(大要) 등 주변에서 일어난 일을 기록한 일기. 보물 제879호. 『초간일기(草澗日記)』는 권문해(權文海, 1534~1591)가 1580년(선조 13)에서 1591년(선조 24)까지 11년간
권수정혜결사문 / 勸修定慧結社文 [종교·철학/불교]
고려시대 승려 지눌이 승려들에게 선정과 지혜를 함께 닦을 것을 호소하며 저술한 불교서. 1권 1책. 승려들이 선정과 지혜를 함께 닦을 것[定慧雙修]을 호소하면서 지은 책이다. 저자가 1182년 정월에 개성보제사(普濟寺)의 담선법회(談禪法會)에 참여하여 승려 10여 인과
권실교보살유혹도생지의 / 權實敎菩薩留惑度生之義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인담이 대승보살이 번뇌를 남기고 중생을 제도하는 의의에대하여 논한 불교서. 권실교보살유혹도생지의(權實敎菩薩留惑度生之義)』는 ‘권교(權敎)와 실교(實敎)의 보살이 미혹을 남겨서 중생을 제도하는 것에 대한 논의’라는 뜻이다. 권교란 ‘방편적인 가르침’을 말하
권왕문 / 勸往文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동화축전이 「권왕가」·「자책가」·「서왕가」 3편을 수록하여 1908년에 간행한 불교서.불교가사집. 1권. 순 한글로 되어 있으며, 「권왕가(勸往歌)」·「자책가(自責歌)」·「서왕가(西往歌)」 등 세 편이 수록되어 있다.대체로 몽매한 중생심을 깨우쳐 불심(佛
권원수실적 / 權元帥實蹟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문신·명장 권율의 행적을 모아 엮은 전기. 1책. 필사본. 편자 미상이고, 편집 연대는 19세기 후반으로 보인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도원수로서 크게 활약한 내용을 담고 있다. 여러 책에 나오는 묘지명·제문·사행(事行) 등을 모아놓았다.특히 왜
권즁회개 / An Exhortation to Repentatance [언어/언어/문자]
대중에게 회개를 권하는, 작자·역자 미상의 전도문서. 11장(21쪽)짜리 중국어 번역본 전도문서. 사륙배판 한글전용, 세로쓰기, 띄어쓰기가 안 되어 있음. 주격조사 ‘가’, ‘이’와 함께 ‘ㅣ’가 사용되었으며, 명부(디옥), 텬부, 쥬 등 새로운 개념에 대해서는 두 줄
권학사목 / 勸學事目 [교육/교육]
1407년(태종 7) 권근(權近)이 작성한 8조목의 교육 규정. ≪양촌집 陽村集≫의 논문과서(論文科書)에 수록되어 있다. 조선 초 유학의 진흥과 학제 및 과거제의 정착을 도모한 학술진흥책이다. 권학사목은 조선 초기의 교육정책에 가장 강력한 영향을 끼쳤다. 예로 명경(明
귀전유고 / 歸田遺稿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석인본(石印本)이다. 규격은 28.8×18.7cm이고, 반곽은 20.2×14.3cm이다. 판심제는 귀전유고(歸田遺稿)이고, 손용수(孫容秀)가 저술하였다. 서문(序文)은 癸丑(1973)에 권용현(
귀촉도 / 歸蜀途 [문학/현대문학]
서정주(徐廷柱)의 시집. 작자의 두 번째 시집으로 4부로 나뉘어 총 24편의 시가 실려 있으며, 김동리(金東里)의 발문이 붙어 있다. 제1부에 「밀어(密語)」·「거북이에게」·「무제(無題)」·「꽃」·「혁명」 등 8편, 제2부에 「귀촉도」·「문열어라 정도령아」·「목화(木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