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언론·출판 총 517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언론·출판
조보 / 朝報 [언론·출판/출판]
조선시대 승정원에서 재결 사항을 기록하고 서사하여 반포하던 관보. 조칙. 조정의 결정 사항, 관리 임면, 지방관의 장계를 비롯하여 사회의 돌발 사건까지 실었다.
조선고적도보 / 朝鮮古蹟圖譜 [언론·출판]
일제시대 조선총독부가 간행한 우리나라 고적의 도판을 모은 책. 15첩, 31.2×42.1cm. 총독부 후원으로 일본인 학자 세키노 다다시, 다니이 시이이치, 구라야마 슌이치 등이 1915년부터 1935년까지 20년간에 걸쳐 펴냈다. 낙랑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고적과
조선문고 / 朝鮮文庫 [언론·출판/출판]
1939년부터 학예사(學藝社)에서 펴낸 문고본. 이 문고는 동서고금의 학예, 문학, 철학, 과학 등 여러 책 중 고전적 가치가 있는 책만을 엄선하여, 휴대하기 편한 책을 싼 값으로 보급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조선사 / 朝鮮史 [언론·출판]
조선사편수회가 펴낸 우리나라 고대로부터 조선시대까지의 편년체 역사. 1932년부터 1938년에 걸쳐 간행되었다. 총목록, 총색인, 본문 35책의 총 37책으로 구성, 본문은 2만 4,111쪽, 도판 395매, 각 사항에 연월일을 붙여 연대순으로 배열, 거기에 건명이나
조선상고사 / 朝鮮上古史 [언론·출판]
신채호가 쓴 우리 민족의 상고시대사. 단군조선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까지를 다룬 고대사의 고전이다. 본래 <조선사>라는 제목으로 <조선일보>에 연재되다가, 1948년 단행본으로 출판되면서 <조선상고사>로 바뀌었다. 집필은 1924년 무렵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수경 / 朝鮮水經 [언론·출판]
저자 정약용(1762-1836). 필사본. 3권 1책(결질). <대동수경>의 후사본으로 책의 이름을 <조선수경>이라 했다.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소장된 필사본 <대동수경>의 제3책 권10부터 권12까지에 해당하는 부분을 필사한 것이다. 그러나 이 필사본에서는 <조선수경>
조선약사십과 / 朝鮮略史十果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편년류(編年類) 학부편집국(學部編輯局)편, 목활자본, 10권 1책(23장). 표제와 판심제는 조선약사(朝鮮略史)로 되어 있다. 국한문 혼용본이다. 서미(書眉)에 두주(頭註)가 목활자로 인쇄되어 있다.
조선여지일통 / 朝鮮輿地一統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강덕오(姜德五)편, 신연활자본, 한양서원, 1931, 2권 1책. 발문은 최영년(崔永年)이 썼다. 마지막 장은 낙장이다. 제첨지가 훼손되어 있다.
조선역대사략 / 朝鮮歷代史略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편년류(編年類) 학부편집국(學部編輯局)편, 목활자본, 1895년(고종 32) 3권 3책. 구성은 목차, 총목법례, 권 1- 3이다. 단군(檀君)에서부터 1893년(고종 30)까지의 대략적 역사를 기록한 편년체 사서이다. 서미(書眉)에 두주(頭註)가 목활
조선잠헌보감 / 朝鮮簪獻寶鑑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전기류(傳記類) 유석태(柳錫泰)등 편, 목활자본, 서고암원당(1914), 7권 7책. 조선의 관제, 선원세계, 각부 관직 역임자, 성씨별 과거 합격자, 삼강행실자 등을 기재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