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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여선외사 / 女仙外史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번역소설. 45책. 한글필사본. 낙선재구장본으로 전한다. 청나라 여웅(呂熊)이 지은 동명의 소설을 완역한 것이다. 중국간본으로는 조황헌저판(釣璜軒貯板)의 청간본(淸刊本)인 「신각일전수여선외사대기서(新刻逸田叟女仙外史大奇書)」가 규장각에 있다. 이 소설은
여성제 / 呂聖齊 [종교·철학/유학]
1625(인조 3)∼1691(숙종 17). 조선 후기의 문신. 순원 증손, 할아버지는 우길, 아버지는 이량, 어머니는 한효순의 딸이다. 이징의 양자가 되었다. 아버지가 한백겸의 문인으로 영향을 받았고, 인조비인 인열왕후의 아버지 한준겸의 외손자로서 국척 관계에 있었다
여소학 / 女小學 [언어/언어/문자]
1882년(고종 19) 박문호(朴文鎬)가 부녀자들에게 필요한 글을 모아 언해한 부녀자용 교육서. 제1책의 앞에 제사(題辭), 목록(目錄)이 있고, 권1의 본문이 이어진다. 제6책의 뒷부분에 여소학발(女小學跋)과 후발(後跋), 그리고 자훈방언동이고(字訓方言同異考)가 들어
여양서원 / 廬陽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함안군 여항면 외암리에 있었던 서원. 1720년(숙종 46)에 이경번(李景藩, 1606∼1673)과 이경무(李景茂, 1609∼1679)를 향사하기 위해 건립된 서원이다. 처음에는 여양사(廬陽祠)라는 사우로 건립되었다가 1789년(정조 13)에 서원으로 승격되면
여와전 / 女媧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 필사본. 이 소설은 이원론적 세계관을 채택한 작품으로,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누어볼 수 있다. 전반부는 지상에서의 일을 문제삼고, 후반부는 천상의 일을 문제삼고 있다. 지상에서 현부열녀의 반란이 일자, 천상에서 이를 평정하
여와집 / 餘窩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 목만중의 시문집. 18권 9책. 필사본. 권1∼3에 서 76편, 권4에 기 32편, 권5에 발 7편, 제 12편, 권6에 소 11편, 권7에 서 12편, 권8에 비갈 8편, 권9에 묘갈명 16편, 권10에 가정기실 6편, 권11에 묘지명 16편, 권1
여용국전 / 女容國傳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안정복(安鼎福)이 지은 한문소설. 화장도구를 의인화한 가전(假傳)으로, ‘효장황제장대기공록(孝莊皇帝粧臺紀功錄)’이라고도 한다. 작자의 문집인 『순암집(順菴集)』의 「부부(覆瓿)」에 실려 있다. 원작자는 알 수 없다. 이 원본은 안정복이 지은 것인데, 원본의
여용국평란기 / 女容國平亂記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산문. 국문필사본. 필사연대는 본문 끝에 부기한 간지로 보아 1779년(정조 3)의 기해 음 6월 4일로 추정된다. 한문본으로는 안정복(安鼎福)의 「여용국전(女容國傳)」(일명 孝莊皇帝粧臺紀功錄)이 전한다. 이 한문본은 국문본 「여용국평란
여우길 / 呂祐吉 [종교·철학/유학]
1567(명종 22)∼1632(인조 10). 조선 후기의 문신. 세침 증손, 할아버지는 숙, 아버지는 순원, 어머니는 이영의 딸이다. 1591년(선조 24)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하고, 병조정랑, 평안도안무사, 강원도관찰사 등을 역임하였다.
여유당집 / 與猶堂集 [언론·출판]
저자 정약용(1762-1836). 필사본. 3권 1책(결질). <매씨상서평> 9권 가운데 권1부터 권3까지의 부분이다. 권1은 서와, 총서, <복생소전금문상서>, <공안국소헌고문상서>, <장패소헌위조상서>, <두림소전고문상서>, <매색소주공전상서>, <복생소전금문상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