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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듸림부채 [경제·산업/산업]
알곡에 섞인 까라기나 북더기를 날리는 데에 쓰는 큰 부채. 뼈대는 댓가지나 가는 통대로 얽고 앞뒤 양쪽에 한지를 여러 겹으로 발랐으며 한끝에 긴 자루를 붙였다. 그리고 자루와 몸 사이 한두 곳에 가로로 띠를 잡아매어서 힘을 받도록 하였다. 한 사람이 말 따위에 올라서서
디딜방아 [경제·산업/산업]
발로 디디어 곡식을 찧는 방아. 디딜방아가 언제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하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고구려시대에 이미 사용되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고구려의 생활상을 묘사한 고구려의 고분벽화, 특히 안악 제3호분의 벽화에는 디딜방앗간의 장면이 잘 표현되어 있다. 따라서 그것
디자인 / 디자인 [예술·체육/공예]
형태·색채·재질·차원·비례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조형요소(또는 시각요소) 가운데에서 의도적으로 몇 가지를 선택하여 어떤 주어진 목적에 맞게 구성하는 창조활동. ‘설계하다’, ‘안(案)을 세우다’, ‘계획하다’, ‘밑그림을 그리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디자인은 이러한
딘스모어 / Hugh A. Dinsmore [정치·법제/외교]
1850-1930. 외교관. 정치인. 조선 주재 미국변리공사. 미국 상원의원. 1887년 월림엄 락힐에 이어 조선 주재 미국변리공사 겸 총영사로 취임하였다. 1890년 5월 신임 조선공사로 허드가 취임하면서 조선공사로서의 임무를 마쳤다.
딱지꽃 / Potentilla chinensis SER. [과학/식물]
장미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높이는 30∼60㎝로 총생하며 뿌리가 굵다. 잎은 우상복엽(羽狀複葉)으로, 윗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솜털이 밀생하여 희게 보인다. 꽃은 황색으로 6, 7월에 핀다. 우리나라 각처에서 나며,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거풍·지혈·해독
딱지치기 [생활/민속]
종이로 만든 딱지를 땅바닥에 놓고 다른 딱지로 그 옆을 쳐서, 땅바닥의 딱지가 뒤집히거나 일정한 선 밖으로 나가면 따먹는 남자 아이들의 놀이. 딱지의 종류에는 두꺼운 종이를 접어 만든 것과 무늬나 그림이 인쇄된 종이를 오려낸 것의 두가지가 있다. 앞의 것은 어린이들이
딸 [사회/가족]
여자로 태어난 자식. 보통 생물학적 관계를 암시하는 이 말은 한 사회의 모든 여인에게 집단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또한, 여성의 일반적 성향을 전화하여 온유함·사랑스러움·부드러움·평화의 뜻으로 은유(隱喩)되기도 한다. 딸은 아들과 함께 부모의 신분적 위치에 따라 객관
딸기 / Fragaria ananassa DUCHESNE [과학/식물]
장미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또는 그 열매. 한자로는 매(苺)·초매(草苺)라고 한다. 학명은 Fragaria ananassa DUCHESNE이다. 유럽 중부가 원산지이며, 우리 나라에는 1900년대 초엽에 전래된 것으로 여겨진다. 온도에 대한 적응성이 강하여 적도
땃두릅나무 / Echinopanax horridum (NON DECNE.) KOM. [과학/식물]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지리산 이북의 능선 가까운 전석지대에서 자라는 낙엽관목이며 높이 2∼3m자란다. 원줄기는 갈라지지 않고 긴 가시가 밀생하였다. 잎은 어긋나고 둥글며 길이 15∼30㎝로서 표면의 주맥과 뒷면 맥상에 가시가 밀생한다. 잎 가장자리는 5∼7개로
땅꾼 / 땅꾼 [사회/사회구조]
뱀을 잡아서 파는 일을 생업으로 하는 직업인. 땅꾼이라는 이름은 땅을 파서 땅속의 뱀을 잡기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전한다. 뱀의 맛과 약효는 봄·여름이 가을·겨울보다 떨어진다. 겨울잠을 자기 위하여 영양분을 잔뜩 저장한 뱀들은 늦가을부터 땅속에 들어간다. 뱀은 무리 지
땅끝 / 땅끝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에 있는 한반도의 최남단에 해당하는 곶. 땅끝은 북위 34°17′21″, 동경 126°31′22″에 해당하며, 소백산맥에서 갈라진 지맥의 한 가닥이 노령산맥이 되어 무안반도(務安半島)와 압해도(押海島)로 뻗어 내리고 또 다른 한 가닥은 무등
땅재먹기 [생활/민속]
땅에 일정한 범위를 정하여놓고 자기 땅을 넓혀가면서, 한편 상대방의 땅을 빼앗아 가는 아이들놀이. 놀이방법은 지역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서울·전라북도 등지에서 가장 많이 행하여지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지면에 원 또는 네모를 지름 1∼2m 정도의 크기로 그려놓
때죽나무 / Styrax japonicus Sieb. et Zucc. [과학/식물]
때죽나무과 때죽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소교목. 중부 이남에 분포하며, 산지 계곡과 수변부에 분포하는 특성이 있다. 노가나무 또는 족나무로도 불린다. 원산지는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이다. 지름은 15∼20㎝이며, 높이는 10m이다. 보령 외연도 상록수림(천연기념
땜장이 / 땜장이 [사회/사회구조]
금이 가거나 뚫어진 그릇을 때우는 일을 업으로 하는 기술자. 1960년대까지만 하여도 금이 가거나 구멍이 뚫어진 솥·주전자·냄비 등 각종 그릇은 버리지 않고 때워서 사용하였다. 땜장이는 풀무와 화로, 그리고 땜인두 등을 메고 “양은냄비 솥 때워요.”라고 외치면서 다닌다
땟공치기 [생활/민속]
‘땟공’이라는 막대기를 가지고 치고 노는 아이들이나 나무꾼들의 놀이. 주로 전라남도 지방에서 행하여진다. 한길이나 넓고 편편한 풀밭 같은 데서 수시로 한다. ‘땟공’이란, 기름하고 가는 나무나 대의 토막을 ‘대공’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경음화(硬音化)된 말이다. 이 놀
떡갈나무 / Quercus dentata THUNB [과학/식물]
참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우리나라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로, 표고 800m 이하의 산정이나 바다 가까운 야산이나 섬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대개 소교목의 상태로 성장하고 있지만 제대로 크게 되면 높이 20m, 직경 70㎝ 정도까지 자랄 수 있다. 잎은
떡보와 사신 [문학/구비문학]
무식한 떡보가 중국 사신과의 수화 문답(手話問答)에서 우연히 승리하여 중국 사신을 물리쳤다는 내용의 설화. 소담(笑譚) 중 우행담(偶幸譚)에 속하며, ‘사신 간의 수문답(手問答)’·‘떡보 얘기’라고도 한다.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되어 있다. 중국의 『대당서역기(大唐西域記
떡타령 [문학/구비문학]
떡을 주제로 엮어 부르는 민요.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떡은 주식 외에 간식으로 먹거나, 명절 또는 생일·혼인·회갑 등의 통과의례와 제례에 사용되는 음식으로서 가장 대표적인 별식이자 필수적인 의례 음식이므로, 농경시대 이래 이를 주제로 한 노래가 자연발생적으로 형성
떨잠 [생활/의생활]
대례복을 입고 큰머리를 할 때 머리에 꽂는 장식품. ‘떨철반자’라고도 한다. 모양은 중앙에 꽂는 나비 모양을 한 선봉잠과 양쪽에 꽂는 둥근 모양의 반자가 있으며, 사각모양의 것도 있다. 재료는 지름 6∼8㎝ 정도 크기의 옥판을 조각하여 판을 만들고, 뒤쪽에는 동으로 만
떼개 [역사/선사시대사]
격지를 떼어내는 끝이 크고 무겁고 잡이가 긴 석기. 구석기시대 유물 가운데 하나이다. ‘flaker’를 번역하여 사용한 용어로 돌망치·나무공이·뿔·뼈 등 석편을 떼어내는 데 사용된 모든 도구를 지칭한다. 중기구석기시대에는 주로 직접타격법에 의하였으므로 돌망치가 사용되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