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2,135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검색결과
  • 둔갑한 쥐 [문학/구비문학]

    사람으로 둔갑하여 주인 행세하는 쥐를 물리친다는 내용의 설화. 신이담(神異譚) 중 변신담(變身譚)에 속하며, ‘진짜 주인과 가짜 주인’, ‘진가쟁주(眞假爭主)’ 등으로도 불린다.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집주인이 함부로 버린 손톱·발톱을 오랫동안 주워 먹은 쥐가 주인

  • 둔병도 / 屯兵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조발리에 있는 섬. 임진왜란 당시 수군이 일시 주둔하였던 곳이라 하여 둔병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56명(남 26명, 여 3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29세대이다. 취락은 하과도(下瓜島)와 마주보는 남쪽 해

  • 둔산선사유적지 / 屯山先史遺蹟址 [역사/선사시대사]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있는 구석기·신석기·청동기시대의 문화 유적. 대전광역시 기념물 제28호. 둔산동 일대의 지형은 두 개의 작은 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펼쳐진 넓은 들판(35∼40m)을 끼고 20∼30m 높이의 얕은 야산(5∼60㎝)들이 펼쳐져 있다. 유적을 중심으

  • 둔아병 / 屯牙兵 [경제·산업/산업]

    조선시대 둔전을 경작하는 남한산성의 수어청 소속 병사. 수어청의 둔전은 1624년(인조 2)에 남한산성의 수축이 시작된 다음해에 심기원의 주관 아래 농사에 밝은 윤조원의 기용을 통하여 확보되기 시작하여 경기도·강원도·충청도 등지의 10개처에 산재하였다. 둔전의 소출의

  • 둔옹문집 / 遁翁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한여유의 시문집. 8권 3책. 목판본. 1816년(순조 16) 후손 필제·문건 등에 의하여 편집간행되었다. 권두에 홍직필의 서문만 있다. 권1은 시 17수, 잠 5편, 명 1편, 부증시 3수, 권2는 잡저 6편, 의 2편, 권3은 경사기의 5편, 권4

  • 둔전 / 屯田 [역사]

    변경이나 군사요지에 설치해 군량에 충당한 토지. 농사도 짓고 전쟁도 수행한다는 취지 하에 부근의 한광지를 개간, 경작해 군량을 현지에서 조달함으로써 군량운반의 수고를 덜고 국방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후대에는 관청의 경비를 보충하기 위해 설치한 토지도

  • 둔전경략사 / 屯田經略司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에 원나라의 간섭 아래 설치되었던 둔전의 관리기구. 원나라 군대의 식량을 조달하기 위하여 1271년(원종 12) 봉주(鳳州)에 둔전경략사를 설치하고 흔도(忻都)·사추(史樞)·홍다구(洪茶丘)를 경략사(經略使)로 삼아 황주(黃州)·봉주·금주(金州)의 둔전을 관장하게

  • 둔전촌 / 屯田村 [사회/촌락]

    고려·조선시대 둔전을 경작하는 농민이 거주하던 마을. 둔전은 수병(戍兵)과 한민(閑民)의 노동력으로 한광지(閑曠地)를 개간, 경작하여 군자(軍資)를 마련하기 위하여 고려시대 이후 널리 설치되었다. 즉, 둔전을 설치함으로써 방수(防戍)·토지개간·진휼의 효과를 얻었다. 둔

  • 둔헌임병찬창의유적지 / 遯軒林秉瓚倡義遺蹟址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임병찬이 의병을 일으켰던 유적지. 전라북도 정읍시 산내면 종성리 276-1외에 위치하고 있다. 이 곳은 임병찬이 일제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을 구하고자 의병을 모아 훈련시켰던 장소로서 역사적 의의가 있다.

  • 둥굴레 / Polygonatum odoratum var. Pluriflorum OHWI [과학/식물]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식물. 『향약구급방(鄕藥救急方)』에는 두응구라(豆應仇羅)로 기록되어 있고, 『산림경제』에는 둥굴례, 『물명고(物名考)』에는 둥굴레로 표기되어 있다. 높이는 30∼60㎝ 정도로 땅속줄기가 옆으로 벋으며 자란다. 줄기는 6개의 모가 지며, 잎은 어긋

  • 뒤지개 / digging tick [역사/선사시대사]

    식량채집단계에서 식물뿌리나 열매를 캐기 위해 땅 속을 뒤지거나 땅에 구멍을 내는 데 쓰이는 연모. 하나의 기다란 막대기로, 옆에는 발로 밟아 누를 수 있도록 작은 가지가 달려 있기도 하며 끝이 뾰족하다. 재질은 주변에서 구하기 쉽고 다루기 좋은 나무나 대나무 등이다.

  • 드난 / 드난 [사회/촌락]

    노비, 혹은 그와 비슷한 처지의 사람이 일정기간 남의 집에 살면서 안팎의 일을 하던 관습. 노비제도가 붕괴하면서 노비들은 주인집에서 떨어져나와 살 수 있었다. 그렇지만 경제력이 빈약하였기 때문에 완전히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었다. 주인도 직접 데리고 있지 못하는

  • 드림앤비전댄스페스티벌 / 드림앤비전댄스페스티벌 [예술·체육/무용]

    사단법인 창무예술원이 운영하는포스트 극장에서 정기적으로 젊은 무용가들에게 자유로운 창작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는 예술공연.무용축제·무용기획공연. 1999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무용축제로서 젊은 무용가들에게 자유로운 창작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드림앤비전댄스페스티벌은

  • 득량도 / 得粮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득량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111명(남 52명, 여 59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66세대이다. 취락의 분포는 북쪽 해안의 선창마을과 남동쪽 해안의 만안(灣岸)에 위치한 관청마을에 집중해 있다. 1675년(숙종 1)경

  • 들깨 / Perilla frutescens var. japonica HARA [과학/식물]

    꿀풀과에 속하는 일년생 초본식물. 『향약집성방』에는 임자(荏子) 또는 수임자(水荏子)라는 이름으로 나타난다. 학명은 Perilla frutescens var. japonica HARA이다. 높이는 60∼90㎝로 사각이 지며 곧게 자라고 긴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며,

  • 들돌들기 [생활/민속]

    무거운 돌을 들어올리는 청장년의 힘쓰기 놀이. 이 놀이에 쓰이는 돌은 지방에 따라 들독·등돌·든돌·진쇠돌·당산돌·신돌·초군돌·차돌백이돌 등으로도 불린다. 크기는 장사가 들어 올릴 수 있을 정도의 무거운 돌이며, 작은 돌은 쌀 한 가마 정도의 무게로 등뒤로 넘기기를 할

  • 들온말적는법 [언어/언어/문자]

    대한민국 정부에서 제정한 최초의 외래어 표기법. 1945년 해방 직후부터 1948년에 걸쳐 ‘학술용어제정위원회’ 제20분과 ‘언어과학위원회’에서 토의·제정한 것으로, 1952년 대한문교서적주식회사에서 단행본(시안)으로 간행하였다. 편수자료 1호. 이 규정 이전의 외래어

  • 들쭉나무 / Marsh bilberry|Bog bilberry [과학/식물]

    진달래과 산앵도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소관목. 잎은 어긋나기를 하며 달걀형 또는 타원형이다. 잎의 길이는 15∼25㎜, 너비는 10∼20㎜이다. 잎의 뒷면은 희고 끝이 둔하다. 양면에 털이 없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두세 송이가 지난해의 가지 끝에 달려 처지며 6∼

  • 등과전 / 登科田 [경제·산업/경제]

    고려·조선시대에 과거급제자에게 지급하였던 토지. 과거급제자에게 토지를 지급하는 이러한 고려의 등과전제도는 조선에도 계승되었는데, 친시에서 등제한 사람에게만 지급한 것으로 보인다. 조선시대 태종의 명에 의하여 사패가 수여된 뒤 사패별사전으로 분류되고 상속이 허용되었다.

  • 등극사 / 登極使 [정치·법제/외교]

    조선시대 중국 황제의 등극을 축하하기 위하여 파견하였던 임시사절 또는 여기에 파견된 사신. 중국 황실에 경사가 있을 때 보내는 축하사절의 공식명칭은 진하사이며, 그 전후에 축하의 대상 또는 내용을 밝히는 경우가 일반적이나 등극은 경사 중에도 특별한 행사로 간주되었기

페이지 / 1107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