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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진연의궤 / 進宴儀軌 [예술·체육/무용]
조선시대 국가에 경사가 있을 때 궁중에서 베푸는 수작·진연·진작·진찬 등의 연회에 관한 전말을 기록한 의궤. 현재 전해지고 있는 것은 총 16종이다.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는 1719년(숙종 45)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에 걸쳐 숙종이 기로소(耆老所)에 들어
진일유고 / 眞逸遺稿 [문학/한문학]
조선전기 문인 성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467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1책. 목판본. 저자의 형인 임(任)이 1467년(세조 13)에 유고를 수집, 정리하여 간행하였다. 『진일유고』 권두에 서거정(徐居正)과 성현(成俔)의 서문이 있다. 권말에 이승소(李承召)의 발
진작의궤 / 進爵儀軌 [예술·체육/무용]
조선시대 왕·왕비·왕대비 등에 대하여 작위를 높일 때 행한 의식을 기록한 의궤. 진작을 행한 의식절차를 기록으로 남긴 예는 그리 많지 않다.1827년(순조 27) 왕세자(효명세자)가 대리청정하면서 부왕인 순조에게 ‘연덕현도경인순희(淵德顯道景仁純禧)’, 왕비인 순원왕후
진주목호적대장 / 晋州牧戶籍大帳 [사회/촌락]
조선 후기 호적식년(戶籍式年)을 당하여 경상도 진주목에서 관내의 호구를 조사하여 작성한 호적책. 9개 식년의 것 9책이 일본 가쿠슈인대학(學習院大學) 도서관에 전하고 있다. 그러나 그 크기·분량·수록내용·보존상태 등에 대하여는 아직 소개된 바가 없어 알지 못한다.
진주방물주본 / 陳奏方物奏本 [정치·법제]
1882년 고종이 임오군란 때 청으로 압송된 생부 대원군을 환국시켜주도록 청 황제에게 아뢰며 보낸 방물 주본. 황세저포 20필로부터 유매묵 50정에 이르기까지 총 14종의 진헌예물 목록이 적혀 있다.
진주북양대신아문자 / 進奏北洋大臣衙門咨 [정치·법제]
1882년 고종이 사절단 부사로 파견된 예조판서 민종묵(閔種默)을 그대로 문후관에 차임해 보정부에 유폐되어 있는 생부 대원군의 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청 황제에게 전주해주기를 요청하며 청 북양통상대신아문에 보낸 자문. 당시 청 북양통상대신은 이홍장(李鴻章)이다.
진주주문 / 陳奏奏文 [정치·법제]
1882년 고종이 임오군변 때 청으로 압송된 생부 대원군을 환국시켜줄 것을 청 황제에게 아뢰는 주문. 예문제학 이응진(李應辰)이 지었다.
진주총독부당자 / 進奏總督府堂咨 [정치·법제]
1882년 고종이 사절단 부사로 파견된 예조판서 민종묵(閔種默)을 그대로 문후관에 차임해 보정부에 유폐되어 있는 생부 대원군의 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청 황제에게 전주해주기를 요청하며 청 서리직예총독부당에 보낸 자문. 당시 청 직예총독은 이홍장(李鴻章)이다.
진주하씨묘출토언간 / 晋州河氏墓出土諺簡 [언어/언어/문자]
1989년 현풍곽씨(玄風郭氏)의 후손들이 경상북도 달성군에 있는 12대 조모인 진주하씨(晉州河氏)의 묘를 이장하면서 발견된 한글 편지. 중요민속문화재 제229호로 지정된 유물 중에서 낱장으로 작성된 168건 중에서 한문 편지 5건과 치부 기록 7건을 제외한 156건의
진주하씨열행록 / 晉州河氏烈行錄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전기류(傳記類) 조만제(趙萬濟) 편, 석인본, 미상, 불분권 1책(39장). 조만제가 그의 어머니 진주하씨의 행록과 정려소장(旌閭所狀) 제사(題辭), 정려기(旌閭記) 등을 실어 편찬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