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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지삼군부사 / 同知三軍府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삼군부에 소속된 종2품 관직. 1393년(태조 2)에 설치된 의흥삼군부가 점차 그 권한이 비대화됨에 따라 중추원의 군사기능이 허구화되자 1400년(정종 2) 중추원을 의흥부에 합속시켜 녹관을 갖는 삼군부로 발전시킬 때 종전의 동지중추원사가 동지삼군부사로 되었

  • 동지성균관사 / 同知成均館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성균관에 소속된 종2품 관직. 동지성균관사는 고려의 성균관직에서는 볼 수 없고, 1398년(태조 7)에 처음 나타난다. 인원은 2인으로 다른 관직자가 겸임하도록 되어 있었다. 1466년(세조 12) 같은 겸직이던 성균관의 겸대사성(兼大司成)·겸사성(兼司成)

  • 동지식산회사 / 同志殖産會社 [경제·산업/산업]

    1925년 12월 13일 하와이 대한인동지회에서 설립한 합자회사. 동지식산회사는 하와이의 대한인동지회(총재 이승만)가 경제적 자급자족을 실현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추진된 사업이었다. 1925년 12월 13일 설립 당시의 임원진을 보면, 사장 신성일, 부사장 김

  • 동지의금부사 / 同知義禁府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의금부에 소속된 종2품의 관직. 1466년(세조 12)에 의금부의 직제를 당상관중심체제로 바꾸고자 제조직제를 혁파하면서 판사·지사 다음의 직임으로 설치되어 ≪경국대전≫ 체제로 정비되었다. 판사·지사·동지사의 각 직임별 정원은 규정하지 않고 당상관의 총인원만

  • 동지절제사 / 同知節制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 의흥친군위와 의흥삼군부에 두어졌던 군직. 조선건국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이성계가 직접 거느리던 친군을 의흥친군위로 편성하여서 종2품 이상의 종실과 훈신을 그 절제사로 임명하여 지휘하도록 하였는데, 동지절제사는 이 절제사의 직급 가운데 하나이다.

  • 동지중추부사 / 同知中樞府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중추부에 소속된 종2품의 관직. 태조는 중추원에 종2품의 동지원사(同知院事) 4인을 두었다.그 뒤 1432년(세종 14)에 중추원이 복설되어 정원을 6인으로 정하였다. 그 뒤 정원이 9인까지 되었다. 이후 1457년(세조 3) 용관(冗官) 감축의 방침에 의하

  • 동지춘추관사 / 同知春秋館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춘추관에 소속된 종2품 관직. 춘추관의 다른 관직과 마찬가지로 타관의 겸직이었는데, 품계로는 가선대부(嘉善大夫) 이상, 직책으로는 참판급 이상이 겸하도록 되어 있었다. 정원은 2인이었으나 실록편찬시의 상황에 따라 그 이상이 임명되었다. 이들은 평소에는 특별한

  • 동지팥죽 / 冬至─粥 [생활/식생활]

    동짓날 붉은팥을 삶아 거른 팥물에 쌀을 넣고 쑨 죽. 동짓날 절식의 하나이다. 동짓날 그가 생전에 싫어하던 붉은팥으로 죽을 쑤어 역귀를 쫓았던 중국의 풍습이 있었다. 그 전래시기는 알 수 없으나, 『목은집』·『익재집』 등에 동짓날 팥죽을 먹는 내용의 시가 있는 것으로

  • 동진 / 東津 [지리/인문지리]

    울산광역시 울주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율포현(栗浦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동진현(東津縣)으로 고쳐 임관군(臨關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 태조 때 울산군으로 이속하였고, 1018년(현종 9) 유포진첨사(柳浦鎭僉使)를 설치하였다. 1397년(태조

  • 동진강 / 東津江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정읍시 산외면의 상두산(象頭山, 575m)에서 발원하여 김제평야를 지나 황해로 흘러드는 강. 유역면적 1,034㎢, 유로연장 44.7㎞이다. 도원천(桃源川)을 이룬 뒤, 정읍시 칠보면에서부터 하폭(河幅)이 50m 이상으로 넓어지면서 동진강이 된다. 동진강과 만

  • 동진대교 / 東津大橋 [경제·산업/교통]

    전라북도 부안군 동진면과 김제시 죽산면을 잇는 동진강 하구에 놓인 다리. 길이 445m, 폭 10m, 높이 16m이다. 1978년에 준공되었다. 부안군의 관문에 위치하며 다리가 가설되기 전에는 동진나루가 있어 나룻배로 왕래하였다. 나루터 옆 청운동에는 동진원(東津院)이

  • 동진사 / 同進士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및 조선 초기 문과 급제자의 등급 중 제술업에 급제한 사람의 등급. 고려시대의 문과는 크게 국자감시와 예부시로 나뉘었고, 예부시에는 제술업과 명경업이 있었는데, 이 가운데 제술업에 급제한 사람을 갑과·을과·병과 및 동진사로 구분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전시에서 급제

  • 동징 / 洞徵 [경제·산업/산업]

    조선 후기 삼정문란의 한 사례인 군정의 폐해. 19세기 중엽인 철종 이후에는 정치가 극도로 문란하여, 국법에는 군역의 해당자가 도피하여 10년이 되어도 행방불명인 경우에는 면역조처를 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 그리하여 도피자의 부담을 인근의 주민

  • 동차 / 童車 [과학기술/과학기술]

    작은 짐을 나르는 기구. 네모틀 각 구석에 네개의 바퀴를 달고 앞뒤의 가로대에 끈을 묶어 네 사람이 잡아당기게 되어 있다. 평지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돌이나 작은 석재, 기와 등을 운반하는 데 주로 쓰였다. ≪화성성역의궤≫에, 수원성곽공사를 위하여 동차 192량을

  • 동창춘향가 [문학/구비문학]

    조선 후기에 신재효(申在孝)가 개작한 「춘향가」. 「남창춘향가(男唱春香歌)」와 짝을 이루는 작품이다. 필사 연대가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성두본(星斗本)을 비롯하여 여러 이본이 전해 오지만, 미세한 부분의 차이만 보여 준다. 가람본에는 ‘童唱一云女唱(동창일운여창)

  • 동천 / 東川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창성군과 초산군(지금의 동창군과 자강도 송원군)에 걸쳐 있는 대암산(大巖山, 1,086m)의 북쪽 기슭에서 발원하여 벽동군 유역을 지나 수풍호로 흘러드는 하천. 길이 55.2㎞, 유역넓이 260.5㎢. 압록강의 제1지류이며, 벽동군에서 제일 큰 하천이다. 전형

  • 동첨사 / 同僉事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광정원과 자정원의 3품 관직. 1298년(충렬왕 24) 충선왕이 즉위하여 관제를 개편할 때 광정원과 자정원을 새로 설치하고 광정원의 종3품, 자정원의 정3품 관직으로 동첨사를 두었다. 두 관부에서 모두 사(使)·동지사(同知事)·첨사 다음의 관직이었다. 그러나

  • 동첨절제사 / 同僉節制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각 진의 장인 종4품의 관직. 조선 건국초인 1395년(태조 4)의 제도에는 4품의 무관직으로서 군·현의 군사를 장악하는 병마단련부사(兵馬團鍊副使)가 있었고, 이 밖에도 남부 해안지역 및 양계의 여러 진에 부임하여 국방에 임하는 병마부사(兵馬副使)가 있었다.

  • 동촌유원지 / 東村遊園地 [지리/자연지리]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에 있는 유원지. 시청 동쪽 4㎞ 지점인 금호강변에 있다. 금호강변의 남안에는 수직의 절벽이 높이 솟아 절경을 이루며 그 앞쪽의 넓은 모래사장은 놀이터를 제공하고 있고, 북안에는 멀리 팔공산이 보이는 경승지이다. 전체면적 약 1.5㎢에 전·답·대지

  • 동치미 [생활/식생활]

    통무를 주재료로 해서 담근 김치. 우리 나라에 고추가 보급되기 이전에는 김치를 소금에 담갔다. 그러므로 동치미는 가장 먼저 시작된 김치의 기본형이라 할 수 있다. 이규보(李奎報)의 “무를 소금에 절여 구동지(九冬至)에 대비한다.”는 시문도 동치미나 짠지류를 가리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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