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문헌 총 4,640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직지심체요절음독구결 / 直指心體要節音讀口訣 [언어/언어/문자]
『직지심체요절』의 단어와 구절 뒤에 한자로 우리말 조사와 어미 등을 단 책.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에는 묵서(墨書)로 된 음독구결이 2장 앞면, 12장 뒷면, 19장 뒷면, 29장 뒷면 5행부터 36장 앞면까지, 총 148행에 걸쳐 기입되어 있다. 이
진광 / 眞光 [언론·출판/언론·방송]
동경 한인성결교회의 후원으로 1934년 2월에 국한문 혼용하여 2단으로 내리 편집하여 매월 발행. 내용으로는 권두언, 설교, 성경연구, 논문, 잡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진단학보 / 震檀學報 [언론·출판/언론·방송]
진단학회가 1934년 11월 28일에 창간한 학술지. 진단학회 발행. 초대 편집 겸 발행인 이병도. 1941년 6월 제14호로 종간하였다. 일제강점기 말에 해산되었던 진단학회가 8·15광복 후 다시 발족되면서 소생, 현재는 연 2회 발행되고 있다.
진담록 / 陳談錄 [문학/구비문학]
조선후기 저자 미상의 무명 인물들의 이야기 49편을 수록한 야담집. 필사본 『임장군경업전(林將軍慶業傳)』에 첨부되어 있는 『진담록』의 끝부분에 ‘세재숭정기원후사신미중하하한(歲在崇禎紀元後四辛未仲夏下澣)’이라 하였으니, 이는 1811년(순조 11)으로, 또 같은 책 표지
진리편독삼자경 / 眞理便讀三字經 [언어/언어/문자]
1895년에 모페(Moffe, S.A. )가 『진리편독삼자경』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펴낸 기독교 입문서. 『진리편독삼자경』은 중국 한구(漢口)에 있던 그리피스(Griffith, J.)가 중국인을 위하여 기독교의 교리를 전 16개 항목으로 구분하여 3자씩 어구(語句)로 구
진법언해 / 陣法諺解 [언어/언어/문자]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 최숙(崔橚)이 해석한 글을 1693년(숙종 19) 또는 1753년(영조 29)에 함경 감영(咸鏡監營)에서 간행한 병법서(兵法書). 이 책은 군호(軍號), 전투 절차, 진법(陣法) 등을 한문을 모르는 군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언문으로 번역한
진산세고 / 晉山世稿 [문학/한문학]
고려후기부터 조선전기까지 문신·학자 강회백·강석덕·강희안 등 3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편찬한 시문집. 권1은 강희맹의 조부 강회백의 문집으로 첫머리에 강희맹이 쓴 행장 1편과 99수의 시를 실었다. 권2는 강희맹의 부친 강석덕의 문집으로 권두에는 강희맹이 쓴 행장 1
진산세고속집 / 晉山世稿續集 [문학/한문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강극성·강종경·강진휘 등 3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58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1책. 목활자본. 1658년(효종 9) 강희맹의 7대손 강유후(姜裕後)가 편집, 간행하였다. 책의 첫머리에는 이경석(李景奭)·정두경(鄭斗卿)의 서문이 있다. 권1·
진상북학의 / 進上北學議 [언론·출판]
저자 박제가(1750-1805).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23장이다. <진상북학의>는 제목처럼 임금에게 진상하기 위해 특별하게 편집된 저술이다. 이 책은 1778년 1차 연행을 마치고 저술한 <북학의> 내편 외편을 바탕으로 하여 다시 편집한 저술이다.
진언요초 / 眞言要抄 [언어/언어/문자]
1797년(정조 21) 여러가지 다라니경(陀羅尼經)에 나타나는 한자음역(漢字音譯)의 진언을 모아 거기에 한글음역을 덧붙여 간행한 책. 장엄경(莊嚴經) 권말에 붙어 있는 간기(刊記)에 의하면 불암사에서는 이때에 장엄경·고왕경(高王經)·진언요초·은중경(恩重經)을 1책,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