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문헌 4,640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 증주삼자경 / 增註三字經 [언어/언어/문자]

    1825년에 홍의영(洪儀泳)이 중간본 『신간삼자경(新刊三字經)』을 개편한 훈몽서(訓蒙書). 『증주삼자경』은 아동교육에 필요한 한자의 경문을 3자씩 떼어 구결로 토를 달고 한자로 주석한 훈몽서이다. 중국에서 아동들에게 한자를 가르치는 데 사용한 대표적인 교과서인 『삼자경

  • 증참판엄흥도사제문 / 贈參判嚴興道賜祭文 [문학/고전산문]

    치제문. 강원도 영월에 귀양살이를 하던 단종이 세조에 의하여 죽자 당시 호장 엄흥도(嚴興道)가 시신을 거두어 장례를 치뤘다. 1758년(영조 34) 10월 28일 영조가 이조좌랑 권영(權潁)과 예조좌랑 이홍제(李弘濟)를 파견하여 엄흥도를 공조참판에 추증하고 치제한 제문

  • 지구약론 / 地球略論 [지리/인문지리]

    개항기 학부 편집국에서 청소년의 지리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 목활자본. 권두서명에는 한자와 함께 ‘디구략론’이라 씌어 있다. 한글로 되어 있고 중요단어는 한자를 병기하였으며, 20장의 소책자로 문답식으로 풀이된 지리책이다. 모두 196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크게

  • 지구전요 / 地球典要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실학자 최한기가 청나라의 『해국도지』·『영환지략』 등을 기초로 1857년에 편찬한 지리서.세계지리서. 13권 7책. 필사본. 본문 12권과 지도 1권으로 되어 있다. 최한기는 당시 우리 나라가 고루한 쇄국정책 때문에 세계 만방의 개화에 보조를 같이하지 못함을

  • 지구전후도 / 地球前後圖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지리학자 김정호가 중국 장팅핑(莊廷甹)의 「지구도」를 본떠 1834년에 중간한 지도.고지도. 목판본. 숭실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고 노정식(盧禎埴) 등 개인소장본도 있다. 이규경(李圭景)의 『오주연문장전산고』에는 중간자는 최한기(崔漢綺)이고 각수(刻手)만

  • 지남집 / 砥南集 [종교·철학/유학]

    김남일의 문집. 2권1책. 목판본. 권두에는 조종필의 서문이 있으며, 권말에 권상대, 김성진, 김구현 등의 발문이 있다. 권1에는 시 72수가 실려 있으며, 권2에는 서 8편, 제문 1편, 잡저 1편, 그리고 부록으로 가장, 행장, 묘갈명, 묘지명 각 1편, 제문 3

  • 지도군읍지성책 / 智島郡邑誌成冊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지도군(현 신안군 지도읍)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읍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규장각도서에 있다. 이 밖에 1899년에 편찬되어 일제강점기에 편사된 『지도군읍지』가 국사편찬위원회에 소장되어 있다. 내용구성은

  • 지도군총쇄록 / 智島郡叢鎖錄 [지리/인문지리]

    개항기 문신·학자 오횡묵이 전라남도 지도군(현 신안군 지도읍)에 관하여 1897년에 편찬한 지리서. 2책. 필사본. 날짜순으로 기록한 일기체 형식의 글로 제1책에는 1895년(고종 32) 2월 11일부터 1896년 9월 29일까지, 제2책에는 1896년 10월 1일부터

  • 지동록 / 之東錄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문인 설손의 시가와 산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1358년(공민왕 7) 고려에 귀화한 설손이 압록강을 건넌 이후 1년 사이에 지은 시문 300여 수를 1질(秩)로 만들고 이름을 『지동록(之東錄)』이라 붙였다. 『지동록』에 관한 기사는 설손의 아들 설장수(偰長壽,

  • 지례군읍지 / 知禮郡邑誌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지례군(현 김천시 지례면)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읍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규장각도서에 있다. 이 밖에도 1895년(고종 32)에 편찬되어 일제강점기 때 편사된 『지례현읍지』가 국사편찬위원회에 소장되어

페이지 / 464 go